표결끝나고 말하는거보니 국민과 동떨어진 말도 계속한다고
종편패널들도 너무 담담하니 어안이 벙벙하다 까지 하네요()
믿는구석이 있나봐요 헌재재판관들한테,,,
헌재가서 뒤집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표결끝나고 말하는거보니 국민과 동떨어진 말도 계속한다고
종편패널들도 너무 담담하니 어안이 벙벙하다 까지 하네요()
믿는구석이 있나봐요 헌재재판관들한테,,,
헌재가서 뒤집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이젠 헌재 앞에 가서 촛불 들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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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부역자
황교안은 법무부장관으로 재직하던 2014년 말에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이 일었을 때도 철두철미하게
수사하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근거 없음'으로 결론지었다
이 의혹은 2016년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사실로 밝혀졌다
황교안 장관이 이후 국무총리로 내정되고 출세가도를 달렸음을 감안하면
사건을 충분히 은폐하고도 남았을 거란 추정이 나오는 이유다
황교안이도 범죄자 박근혜를 도운 조력자...
국회에서 탄핵안으로 나가리 시키고 좋은 총리 다시 뽑아야 함.
그년 멘탈은 상식적으로는 풀수가 없어요.
쿨한척 보이는겁니다
집에 가선 다 걷어차고 던지고 난리 피울걸요..
요새도 뽕하는지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모든 국민이 감시해야함.
헌재법관들 가문 대대로 박근혜부역자소리
안듣고싶겠죠?
자식한테 부끄럽지않은 부모가 되기를
바랍니다.
친박9인회가 아직도 조절 중인가보네요
긴장 늦 추어서는 안돼요.
저들이 뒷통수치고 들어올수있어요.
그러니까요. 국무회의간다고 나온 사진보니 발그레하게
연지바르고 입술도 칠하고 뭔가 있지싶어요
케이블 끊는다구 해야 울듯.
윗님~~센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