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석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따 치맥 놓고
은혜로운 말씀을 듣겠습니다. :)
딴소리)우리동네는 트럭닭이 맛있어요. 바삭바삭
1. 루이지애나
'16.12.9 4:58 PM (122.38.xxx.28)탄핵의 시발점이죠...짝짝짝짝
2. 손사장님
'16.12.9 4:59 PM (218.52.xxx.60)행복한 주말 보내시겠어요~
국민들이 가슴으로 보내는 훈장 받으세요~~3. ㅋ ㅋ ㅋ
'16.12.9 4:59 PM (118.218.xxx.190)나라를 바꾼 언론인상 주고 싶네...ㅎㅎㅎㅎㅎ
4. 권촛불
'16.12.9 5:00 PM (210.118.xxx.5) - 삭제된댓글은혜로운말씀 ㅋㅋㅋㅋㅋㅋ
5. 맘같아선
'16.12.9 5:00 PM (119.204.xxx.38)손사장 헹가래라도 해드리고 싶....
6. 손옹님
'16.12.9 5:01 PM (175.192.xxx.231)너무 감사합니다
보고싶습니다!! 격하게 감사드립니다7. 감사합니다
'16.12.9 5:03 PM (1.231.xxx.187)손렐루야~
8. 눼눼
'16.12.9 5:04 PM (203.235.xxx.113)감사합니다.
jtbc 손석희 가 없었다면
절대 촛불은 없었죠.
진실의힘따윈 없었고요
손석희 만세입니다!9. 손느님
'16.12.9 5:05 PM (218.144.xxx.208) - 삭제된댓글당신이 이땅의 민주주의의 불씨를 되살려주셨고,,,세월호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어주셨어요.무한한 존경과 감사 드리려요
10. 손석희와 뉴스룸팀은
'16.12.9 5:06 PM (1.240.xxx.236)정의를 향한 시발점이자 원동력이며 유일의 진정한 언론팀이죠.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정말 중요한 후처리과정과 대선에도 우리가 바른 선택을 할수있는 역할을 계속해주길 바랍니다..11. 저요
'16.12.9 5:08 PM (1.230.xxx.182)요새 밤마다 손석희 만세 외쳐요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게 손옹의 힘같아서
믿을구석이 없던 상황에서 우리끼리도 의심되는 상황에서
손옹이 구석구석 짚어주었고 진실을 가려주셨고
그래서 믿고 갈수 있던 원동력이었어요
헷갈리는 사안이 있음 좀있다 뉴스룸보고 생각해봐야겠어 했거든요12. 유탱맘
'16.12.9 5:09 PM (210.100.xxx.58)은혜로운 말씀 듣겠습니다 222
13. ㅎㅎ
'16.12.9 5:30 PM (222.113.xxx.119)손옹 이뻐(지송) 죽겠어요. 치킨 한마리 대접하고 싶네요 ㅎ
14. 감사
'16.12.9 5:35 PM (119.194.xxx.100)하고 고맙습니다.
15. ㄱㄴㄷ
'16.12.9 5:37 PM (223.62.xxx.225)은혜로운 말씀..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그리 느낀다는거..... ㅎㅎ
아 벌써 기다리면 안되는뎅..
아직 너우 많이 남았잖아요 ㅠㅜ16. 트럭닭
'16.12.9 5:45 PM (117.111.xxx.250)간판알려주심 감사~
17. 붕어빵
'16.12.9 6:02 PM (106.248.xxx.77)진실을 밝히려는 투지로 참된 언론인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시는 손석희 님 정말 존경합니다.
이 나이 먹도록 누구 별로 존경할 마음이 없었는데요.
목숨 걸고 뉴스룸 진행하시는 우리 손옹 정말 감사합니다.
뉴스룸 기자들도 앵커들도 정말 눈물나게 고맙습니다.18. 감사
'16.12.9 6:04 PM (14.36.xxx.12)정말 감사합니다
목숨걸고 해주신거잖아요
정말 지대한 공을 세우셨어요19. 존경
'16.12.9 6:05 PM (125.129.xxx.61)존경합니다. 꾸벅!!
20. 2121pp
'16.12.9 6:11 PM (115.139.xxx.177)오늘 뉴스룸 보면서 힘차게 닭을 뜯을겁니다 ㅋ
졸라 땡큐^^21. luna
'16.12.9 6:25 PM (49.1.xxx.132)손옹 팬카페 회원입니다. 자랑중~~
22. 오늘은 금요일
'16.12.9 7:14 PM (125.183.xxx.164) - 삭제된댓글손옹 안나오시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