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ㅀ 하야)초3남아 자기 전에 또 밥을 먹으려 하는데..먹여도 되는 건가요?

빨리 내려오렴 조회수 : 1,067
작성일 : 2016-12-09 14:12:53

안녕하세요.

초3,초1 남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가리는 것도 많고 밥먹는거 힘들어해서 키우면서 끼니때 밥 두그릇 먹는거 한번도 못봤어요.

다른집들 보니까 반찬이 맛있어서 가끔은 두그릇 먹는다는 얘기듣는데...완전 딴나라얘기에요.

키도 뭐...일이번 내기하는 수준이구요. 남편은 큰 편인데 제가 작아서 그려려니 해요.

대개 7시 이전에 저녁밥을 다 먹고 8시~8시반 사이에 우유 한잔이랑 과일을 주로 먹고 9시반 이전에 잠자리에 들어요.

우유도 말이 좀 많아서 성이시돌우유로 먹긴 해요.

근데 요즘 들어 큰애가 자기 직전에 배고프단 말을 해요.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고...ㅎㅎ

둘째는 누으면 오분안에 꿈나라 가는 아이라 둘째 재워놓고 나가서 밥을 준적도 있긴 해요.

작은 아이라 잘 먹으면 좋은 건데..이렇게 자기 직전에 먹여도 괜찮을까 모르겠어요.

어른들은 자기전에 먹으면 다 살로 간다고 자제하는데,

성장기아이들은 다 키로 간다 하면 환영하고 먹이겠는데 먹은후 양치하고 바로 자야하니

배고프다 할때마다 먹다가 안좋은 식습관 생기는건 아닌가 싶기도 해서요.





IP : 116.127.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12.9 2:16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키작은아가면 먹고자할때 말리지마세요
    보통은 먹은만큼 커줄테니까요
    세상사가 교과서대로가 절대아니니까

  • 2. ...
    '16.12.9 2:17 PM (118.218.xxx.46)

    먹고자면 혈당때문에 성장호르몬이랑 상관있다 들었어요. 저흰 초고학년 남아키우는데요. 간식을 많이줘요. 제철과일로요. 자기전엔 주의하고요.

  • 3. ..
    '16.12.9 2:22 PM (210.217.xxx.81)

    자기전이라 그렇치만 애가 배고프다면 줘야한다고봅니다

  • 4. ..
    '16.12.9 2:45 PM (116.127.xxx.60) - 삭제된댓글

    오후간식을 조금 더 주시고
    저녁시간을 30분정도 늦추세요..
    자기전이면 소화하기 힘들어요..
    위산이 역류하기도 하고..

  • 5. OO
    '16.12.9 2:50 PM (211.108.xxx.27) - 삭제된댓글

    잠자기 전 과식은 혈당을 높여 성장호르몬 분비를 방해한대요.
    그리고, 먹고 바로자면 역류성식도염 위험도 있구요.
    저희아이도 초3인데 요즘들어 저녁먹고 한시간정도 지나면 뭘 먹고싶어하더라구요. 1시간 전까지만 과일이나 간식 조금만 줘요.

  • 6. 저녁밥
    '16.12.9 3:19 PM (110.70.xxx.98)

    시간을 좀 늦추시고.. 밤에 배고프다고 할때... 슬라이스 치즈 같은거나 계란찜 같은거 조금 해주시고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6986 면생리대 관한 경험담, 그리고 질문요.. 7 슈파스 2017/09/11 1,687
726985 맞춤 옷 하는 곳 아시나요? 가을비 2017/09/11 450
726984 설현,에릭 등의 매력 7 제목없음 2017/09/11 3,047
726983 중2 역사 인강 괜찮은데 있을까요? 5 . . 2017/09/11 1,609
726982 요즘 '윤종신의 좋니'라는 노래가 어린애들에게 압도적인 히트를 .. 16 ㅇㅇ 2017/09/11 4,418
726981 누구나 좋아하는 책 추천해 주세요. 6 책주문 2017/09/11 1,043
726980 잠을 늦게 자는 아기 일찍 재우는 방법 있나요? 9 고민 2017/09/11 4,646
726979 교사가 꿈인딸에게 교사폄하하는 부모님. 이해가세요? 7 ... 2017/09/11 1,659
726978 친구와의 만남 후...행복해지는 건 오히려 쉬운 일이지도. 3 어쩌면 진리.. 2017/09/11 1,763
726977 초등 5학년 딸이 너무 통통해요..어떻게 하면 살 뺄수 있을까요.. 11 dd 2017/09/11 3,549
726976 대학 때 CC였던 남자가 저희 회사로 들어올 것 같아요 4 2017/09/11 2,867
726975 (펌)주진우 기자 9/10 무대인사서 우리에게 부탁한것(펌) 5 복숭아 2017/09/11 1,248
726974 70년대도 사교육이 굉장히 심했나요? 25 질문 2017/09/11 3,101
726973 미키모토 마스크팩 어떤가요? 4 홈쇼핑에서 .. 2017/09/11 2,511
726972 둘째가 빨리 생겼으면 좋겠어요 ㅠ 5 깐따삐약 2017/09/11 1,613
726971 요즘에 딱 맞는 노래. 2 퓨쳐 2017/09/11 648
726970 쌀통문의 3 ㅇㅇ 2017/09/11 785
726969 의무감과 책임감이 아닌 사랑으로 키우는 법을 모르겠어요 8 자식 2017/09/11 1,379
726968 박준금씨같은 옷차림..;;; 18 .. 2017/09/11 6,545
726967 오랜만에 자켓 사는데 봐주세요 5 2017/09/11 1,470
726966 고1 영어 과외로 돌려야할지 너무 14 고민이예요^.. 2017/09/11 2,418
726965 40대 후반에 청바지와 티셔츠? 26 40대 2017/09/11 8,705
726964 아이가 머리가 아퍼서 1 ? 2017/09/11 803
726963 아침부터 옷한번만 봐주세요! 16 .. 2017/09/11 3,737
726962 체력이 인성이에요 그쵸? 18 ... 2017/09/11 5,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