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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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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저랑살고싶은가봐요

... 조회수 : 3,690
작성일 : 2016-12-09 14:07:39
며느리한테 폐끼치기싫다고
오빠네랑 안살고 미혼인 저랑 살겠다는데 앞으로 같이 살겠다는데(지금 저랑 같이살고있음)
벌써부터 답답하네요.............
IP : 59.13.xxx.21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9 2:09 PM (180.70.xxx.35)

    그냥 가까이 살자고 하세요. 단호하게.
    며느리 생각만 하고 사위생각은 안하냐고.

  • 2. ...
    '16.12.9 2:10 PM (220.126.xxx.56)

    결혼 계획 없어도 구실 만들어 독립하세요.

  • 3. 글쓴이
    '16.12.9 2:11 PM (59.13.xxx.217)

    저 미혼인데 경혼생각없는데 결혼해야겠어요
    하.....오빠는 다른 지역 살아서 어차피 근처 살아도 다 내가...눈물나네요....ㅠㅠ
    나는 맨날 집에서 찬밥신세
    오빠한번 집에내려오면 왕대접
    며느리 살림에 손도못대게함

  • 4. ㅁㅁ
    '16.12.9 2:13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현재 집이 누구집?
    얼른 핑계거리만들어 천리밖으로 독립

  • 5. 결혼 안해도..
    '16.12.9 2:13 PM (221.146.xxx.118)

    미혼 혼자 살 수 있잖아요.
    지금 나오세요.

    왜 하녀가 되려고 하세요.

  • 6. 글쓴이
    '16.12.9 2:16 PM (59.13.xxx.217)

    집은 엄마명의인데 제돈도 들어가있죠
    진작에 그돈으로 나가사는건데
    엄마가 아빠랑 같이 안살고 혼자살아서
    한번도 나가살아야지 생각안했는데
    엄마가 고생많이했거든요...
    근데 인생 최대의 실수에요.....여태까지 파출부처럼 살았네요ㅠㅠ

  • 7. 00
    '16.12.9 2:26 PM (115.41.xxx.122)

    원글님 토닥토닥ㅜㅜ
    저는 결혼에서 근처에 사는데 멀리 사는 동생네 가끔씩 내려오면 왕대접
    가까이 사는 저는 온갖 투정 다 받아주고 무슨 일 생기면 완전하게 해결해줘야하고
    저희집 살림살이 하나하나 다 간섭...ㅜㅜ 저도 멀리 살고 싶습니다

  • 8.
    '16.12.9 2:28 PM (66.215.xxx.24)

    싫다고 하셔야할 듯.

  • 9. 쥬쥬903
    '16.12.9 2:37 PM (219.250.xxx.13)

    돈포기하고
    그냥 나오세요.
    고마운줄 모릅니다.
    가끔 만나면서 지내야 소중한줄 알아요.
    혼자사셔야 독립심 생기고 더 건강합니다.
    ㄱ 러다 독박쓰고 하녀짓에 ㅆ 레기통됩니다.

  • 10. 쥬쥬903
    '16.12.9 2:38 PM (219.250.xxx.13)

    엄마가 혼자살아야 건강해진다는 뜻.

  • 11. 자식차별의 끝이 이겁니다
    '16.12.9 2:40 PM (218.237.xxx.131)

    아들을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귀찮게 하기 싫은겁니다.
    딸은 아무렇게나 막 해도 되는 자식.
    아들은 귀하고 나(엄니)때문에 부부사이 틀어지면
    안되니까,불행해지면 안되니까.
    딸은 결혼안했으면 좋겠고
    하더라도 나 죽으면 했음 좋겠고
    집에 들어간 내돈도 잘 가지고있다가
    아들 주고싶은데 지금 딸이 나가 산다그러면
    빵구내서 빼주기 싫고...
    그런 마음.

  • 12. 결국엔
    '16.12.9 2:46 PM (112.184.xxx.17)

    그 집도 오빠꺼 된다는.
    빨리 집 처분하고 님꺼 가지고 독립하세요.

  • 13. 저도
    '16.12.9 2:54 PM (175.113.xxx.134)

    저도 비슷한 케이스였는데요
    진짜 윗분말씀대로 그러다 그 집도 오빠꺼 됩니다
    정신차리세요

    엄마가 서운하게 하는 날 그날 날 잡고
    다 얘기하고 나가겠다하세요
    아니면 집 내명의로 해달라해보세요

    엄마 오빠가 어찌 나오시는지 그날 보세요
    그날 어떤 일 벌어지나 보면 당장 나가게 될 겁니다

  • 14. ...
    '16.12.9 2:56 PM (114.204.xxx.212)

    님 만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좋아서 모시면 몰라도요
    미혼자식에게 은근슬쩍 넘겨서 결혼도 못하는 경우 많아요
    집 처분해서 나누고 독립하세요 안되면 공동명의라도요

  • 15. 글쓴이
    '16.12.9 2:57 PM (59.13.xxx.217)

    마음같아서는 그냥 아예 외국으로 나가버리고 싶어요
    난 병신이었던거야.......
    고구마 천개먹은거닽은 이 답답함.....
    난 여태 뭘하고 살았나.....

  • 16. ...
    '16.12.9 3:07 PM (220.94.xxx.214)

    답답해 하지만 말고 말을 하세요. 그동안 느꼈던 거 지금 생각하는 거....그리고 돈 받아서 나오세요.
    답답하게 살다가 병 걸려요.

  • 17. ...
    '16.12.9 3:08 PM (220.94.xxx.214)

    그러다 엄마 돌아가시면 그 집에 들어간 님 돈까지 오빠랑 나누게 되겠네요.ㅡㅡ

  • 18. 자립하셔야죠.
    '16.12.9 3:25 PM (211.238.xxx.236) - 삭제된댓글

    자립하시면됩니다.....

  • 19. 독립하세요.
    '16.12.9 3:30 PM (183.96.xxx.122)

    제발요.
    요즘 나이든 세대들 사이에 결혼안한 미혼딸 있는 사람 최고 복있는 사람으로 치는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그걸 엄마가 고맙게 생각하고 나는 네가있어 좋은데 너는 어쩌니 하는 엄마면 몰라도 미혼딸 안타까워 안하는 엄마면 빨리 갈라서세요.
    점점 더 이기적으로 변합니다.
    그게 엄마가 못된사람이라서가 아니고 나이들면서 돌봐줄일 많고 삐지는 일 많고 손가고 힘들일이 점점 많아져요.
    엄마만 늙는게 아니고 딸도 기운빠지고 늙는데 힘드는 일은 계속 많아지는 거죠!

  • 20. 그 돈
    '16.12.9 4:20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받기 힘들걸요.
    여유 돈이 없다고 할테고,
    대출해서 줄 수는 없다고 할테고,
    같이 살자고 조르다가 유야무야 아들 주겠죠.
    돈 빼낼 방법부터 생각해봐요.

  • 21. 다시다시
    '16.12.9 5:29 PM (175.113.xxx.134)

    원글님은 설마설마하겠지만 진짜로
    그돈 오빠한테 넘어가요 ㅜㅜ

    님돈이나 돌아오면 다행이고요
    여튼 내말 허투로 듣지마요

    아니면 다 불러놓고
    오빠가 생활비내라 아니면 모시고 가고
    아니면 집 명의는 내껄로 해놔라
    그러지않음 내돈 빼서 나는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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