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정치인 세옹지마..참 여러생각하게 되는 오늘

[악인들아칼을받으라]

노통 탄핵때..
의장석 점거하려고 편한복장으로 24시간 의장석에 앉아 피곤에 쩔던 정세균의원은 12년후 오늘 국회의장이 되어 그 자리에 다시 앉게되네요.

최순실 테블릿피씨. 원랜 자기 피씨더라도 글은 내가 안썼다하면 증거가되지 못하는 법이었는데 이걸 새누리 김진태열사께서 통진당 해체를 겨냥해 법을 고쳐 피씨주인은 쓴글도 증거로 받아들여지도록 고치신덕에 최순실 테블릿이 최순실 박ㄹㅎ 악행의 빼박켄트 증거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네요.

자 악인들아
오늘은 너희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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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통이 너무 그립습니다
지켜주지 못해 정말 죄송하고 원통한 마음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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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참 묘하죠?

[그러게요]

그래서 더욱 정권바뀌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악은 처단해야죠
그래야 애들에게 착하게 살라고 가르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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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열사에게 감사해야 하는건가요?
인생 참 묘하네요.
윗님.. 맞아요. 아이들에게 잘 보여주고 잘 얘기해줘야죠.

[보람]

정세균 의장님 응원합니다!!!

[만감교차]

되나봐요.며칠전 모회의서 탄핵얘기 하다가 눈물도 흘리셨다고 하네요.
그래도 정의장님이 이렇게 의장석에 앉아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더민주 모두 수권정당으로 다가가고 있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새옹지마, 사필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