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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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문제를 피해가는 방법-다시보는 이정희와의토론
회피.화제전환.역공
1.2.3 차 담화와 같은모습이에요
한마디로 간교하고 사악해요.
이걸보고도 찍어준 사람들 다같이 반성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O7lFQHRoiok&sns=em
오늘부로
ㅇㅣ 사악하고 무능하고 게으른 국가적수치인
짐승을 끌어내릴수 있다생각하니
떡돌리고 싶네요.
1. 어휴
'16.12.9 10:50 AM (119.64.xxx.147)멍충이 ㅉㅉ
2. ㅅㅅㅅㅅ
'16.12.9 10:53 AM (192.228.xxx.133)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저런 사람들을 만났고 같이 일한 적도 있어요....
저런 사람에게는 칼자루가 쥐어지면 안 되요..
칼자루 쥐어 준 사람이 바보되는거죠..
우리가 개,돼지로 전락했듯이...ㅠㅠ
저런 사람은 계속 저렇게 살 거에요..그게 깜냥이니까요...3. 천둥
'16.12.9 10:54 AM (121.153.xxx.241)이정희의 한계는 닭을 사람으로 생각했다는 것.
4. 국민의 눈
'16.12.9 12:07 PM (69.201.xxx.29)이 말도 안되는 토론도 아닌거 다시 보려니 재삼 열이 나네요. 그건 그렇고.....
그런데 말이죠. 오늘, 인천시장 집무실 안의 화장실의 변기 박근혜 잠시 쉬러 온다고 해서 새 변기 바꿨더라는 이야기 들으면서 박근혜를 다시 뜯어가면서 표정이며 눈빛 손 동작 심지어 앉은 자세를 보다 보니...... 일반 의자도 더러워서...... 박근혜는 엉덩이 아래에 하늘색 타올을 깔고 앉았네요. 전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 변기만이 아니고 타올도 추가요.
박근혜는 일반 의자도 더러워서 수건을 깔고 앉는 심각한 결벽증이 있는 환자 라는 것을 다시 증명해주네요. 그러니 일반 할머니들이나 아주머니들이 한번이라도 손 잡고 싶어서 내밀 때 마다 손을 뒤로 내 빼거나 돌리거나 감추거나 뒷걸음질 치는 짓들을 했던 것이구나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18년 유신 독재자의 대를 이은 딸 눈에는 국민들 손이 개 돼지 처럼 더러웠다 라는 반증이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