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회 마치고 이제 집 도착했어요
1. **
'16.12.9 1:10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2. T
'16.12.9 1:10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내일 월차 냈어요.
정의가, 국민이 승리하는 날이 되겠죠?3. 정말
'16.12.9 1:11 AM (183.99.xxx.190)고생 많으셨어요!
비까지 와서 못나간 제 마음이 더 무거웠네요.너무 고마워요.
어서 푹 쉬세요!4. 촛불
'16.12.9 1:11 AM (118.42.xxx.127) - 삭제된댓글아휴. 너무 애쓰셨네요.
고맙습니다.5. 춥고
'16.12.9 1:12 AM (218.236.xxx.162)비오는데 늦게까지 고생많으셨어요ㅠㅠ
내일 여의도 갈게요6. 저도
'16.12.9 1:12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궁디팡팡 해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내일은 저도 머릿수 보태러 갑니다.7. ...
'16.12.9 1:13 AM (121.136.xxx.222)저도 방금 귀가했습니다.
그 라면 저도 먹어볼걸 그랬나봐요. ㅎㅎ
원글님, 편히 주무세요 ~ ~8. 흠
'16.12.9 1:13 AM (211.36.xxx.88)멋집니다.
9. 고맙습니다
'16.12.9 1:14 AM (210.183.xxx.241)복 많이 받으세요~
10. 쓸개코
'16.12.9 1:15 AM (218.148.xxx.246)고생하셨어요. 121님, 원글님 푹 쉬셔요.
11. 와
'16.12.9 1:17 AM (211.109.xxx.230)수고하셨습니다.
전 토욜집회녀인데 이렇게 인사드리는게 너무 송구하고 죄송스럽네요.
비오는데 정말 큰일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12. ///
'16.12.9 1:18 AM (118.33.xxx.168)12월 엄동설한에(엄살) 여의도 길바닥에 서서 먹은 컵라면이 내 인생 라면이 될듯요!ㅎㅎ
13. 고맙습니다
'16.12.9 1:23 AM (1.229.xxx.118)꾸벅~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14. 홍이
'16.12.9 1:33 AM (125.186.xxx.247)아이고
고생하셨어요
고마워요15. 감사합니다
'16.12.9 1:34 AM (218.39.xxx.14)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16. ^^
'16.12.9 1:36 AM (110.15.xxx.156) - 삭제된댓글정말 고맙습니다.
17. 감사합니다
'16.12.9 1:38 A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오늘 좋은 소식 들을것 같아요.
고맙습니다.18. ᆢ
'16.12.9 1:39 AM (210.90.xxx.19)고생하셨어요.
전 내일갑니다!19. ..
'16.12.9 1:42 AM (222.113.xxx.119)날씨 추운데 수고하셨어요. 따뜻한 차 한잔 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퐈이야~!!
20. ㅜㅜ
'16.12.9 1:47 AM (61.253.xxx.136)고맙습니다.따뜻하게 누워있는게 죄스럽네요ㅜ
21. 고맙습니다
'16.12.9 1:48 AM (223.62.xxx.85)역사적인 날에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 많이 하신게 느껴집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22. 감사합니다
'16.12.9 1:51 AM (182.211.xxx.112)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23. 다들
'16.12.9 1:54 AM (116.34.xxx.60)궁디팡팡 해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24. 00
'16.12.9 1:56 AM (94.214.xxx.31)고맙습니다.
25. 에고고
'16.12.9 2:03 AM (211.207.xxx.91)정말 고생많으셨고 수고하셨어요
당신은 아름다운분입니다 ^^~~26. 꾸벅
'16.12.9 2:04 AM (58.237.xxx.6)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당신은 아름다운분입니다22222222222222
27. 아우 진짜
'16.12.9 2:05 AM (115.143.xxx.77)저 미친년은 왜저렇게 버텨대서 원글님 같은분들 고생시킬까요?
진짜 실려나오고 싶어서 저러는건지...
원글님 고생하셨어요.28. ///
'16.12.9 2:08 AM (118.33.xxx.168)어서 자야하는데,,
내일 역사의 현장에 가야 하는데,,
잠이 안와요...
궁디팡팡 받으니 히~ 좋네요.
다음주부턴 헌재로 나갈 수 있겠죠!!29. 고마워요
'16.12.9 2:54 AM (125.176.xxx.188)고생했어요~~~
30. 울컥 감동~!!
'16.12.9 4:24 AM (124.51.xxx.53)와우~ 넘 감사~!!
보고서 쓰느라 꼼짝 못하고 있는 이 즈음~ 넘 감동이네요~!!31. ...
'16.12.9 4:45 AM (89.73.xxx.17)원글님..최고예요..
역사의 현장에 서 계셨군요. 멋지십니다.32. 티라미슝
'16.12.9 5:07 AM (131.212.xxx.198)참 잘했어요 도장 백개 찍어주고 싶네요!!!! 원글님, 넘 고생하셨어요.
저는 멀리있어 못가지만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할께요!!!33. 와~
'16.12.9 5:11 AM (116.24.xxx.123) - 삭제된댓글고생하셨고 감사하고 짱이예요!!
34. ..
'16.12.9 6:12 AM (180.230.xxx.34)추운데 고생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35. 행동하는 양심이시네요
'16.12.9 6:18 AM (121.168.xxx.228)존경합니다!
36. 새눌 박살
'16.12.9 7:10 AM (49.164.xxx.11)감사하고 존경합니다
37. 존경
'16.12.9 7:11 AM (220.117.xxx.69)비까지 오는데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이 핑계로 못 갔어요.
38. 고맙습니다.
'16.12.9 7:16 AM (180.68.xxx.26)감사합니다. 정말로요~
39. ㅡㅡㅡ
'16.12.9 7:36 AM (112.161.xxx.20)고맙고 죄송해요 ㅜ
장하십니다40. 대한민국
'16.12.9 7:36 A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을 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온 우주의 기운이 여의도에서 뭉치기를 기도합니다41. 엄지척!!
'16.12.9 7:40 AM (58.239.xxx.72)현장에 참여못한 일인으로써 부끄럽지만..사랑합니다!!!
원글님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좀 더 평등하고 자유로운 세상서 살게 될거에요..꼭!!!42. 감사드립니다.
'16.12.9 7:57 AM (218.148.xxx.92) - 삭제된댓글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마음 먹기는 쉬우나 행동으로 옮기는건 얼마나 수고스럽고 힘든지.. 고맙습니다^^
43. 글만 읽어도
'16.12.9 8:28 AM (1.231.xxx.156)왜 눈물이 나는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44. 감동
'16.12.9 8:33 AM (223.33.xxx.228)고생하셨어요. 마음으로만 응원해서 죄송하네요.
45. 에고..
'16.12.9 8:47 AM (1.253.xxx.161)서울에는 비가 왔군요...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꾸벅
46. ...
'16.12.9 9:19 AM (58.227.xxx.138)수고하셨어요. 정말.
고맙습니다.47. ...
'16.12.9 9:27 AM (218.156.xxx.163)당신이 최고.
시골이라 못가는 이들은 마음으로 응원했습니다.48. 지역카페
'16.12.9 9:39 AM (77.158.xxx.39)컵라면과 커피 봉사 송파맘으로 알고 있는데요...
국민이 최고인 나라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