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부 장관이란 감투 정말 이해가 안되는 감투라고 항상 생각해 왔거든요
문화체육부 라는 것이 헤드로있는 몇개의 장관아래 부서로 있는것이지 어찌 장관이란 감투가 문화체육부에 배당이 되나요?
연예계,체육계는 아주 민감한 파트라서 장관의 직속권한에 두면 잡음이 일기 아주 쉬운 것 어닌가요?
그러니 조윤선 딸래미도 yg에서 인턴한다고 하는데 과연 공정하게 실력만큼 유지가 될까 싶어요
박영선 의원의 질의에 따박따박 말대꾸 하는 꼬라지보면 안봐도 영상이 펼처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