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갤펌) 유시민 '태블릿 입수경위 안다'

[아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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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나오기 직전 노유진 방송 강의에서 말함


유시민이 말한거 요약함



유시민: 독자적으로 취재. 확실한 팩트다



첫째 테블릿피씨는 더블루케이 사무실에 남아있는 책상 딱 하나인

고영태 책상 서랍에서 나왔다 (시민들: 고영태! 고영태! 환호ㅋㅋㅋㅋ)




둘째 테블릿피씨는 검찰에서 이야기한바와 같이 최순실 제주행 독일행 동선과 시간과 모두 일치한다는것을


검철조사에서 확인되었다



세번째 jtbc는 더블루케이 문을 열어준 관리회사 직원한테 돈 안줬다


그리고 그 사무실 문을 유일하게 jtbc 기자에게만 열어준 이유는 jtbc가 유일하게 믿는 언론사여서 그랬다고 함


그리고 jtbc는 그 피시를 가져다 백업해놓고 원본은 검찰에다 갖다주었다 함



이 강의가 jtbc 뉴스 전이라 여기까지가 팩트고 마음 푹놓고 jtbc 뉴스를 즐기라고 유시민이 말함







이게 맞다면 고영태는 진짜 열사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최순실 박근혜 뇌물죄도 의상 대납으로 증거 사살 해줬고

씨씨티비 의상실이며 문건자료 티비조선에다도 주고ㅋㅋㅋㅋㅋㅋ


jtbc는 고영태 책상이란걸 숨긴건가 이 부분이 오늘 뉴스랑 다름



그리고 한겨레 김의겸 이 기자는 진짜 jtbc에 열등감 존나 가지고 있는듯

계속 다른 팟빵이나 이런데에다 jtbc가 누군가에게 돈을 주고 받았다는 둥 독일에서 주웠다는 둥 계속

jtbc 열폭하며 구라 퍼트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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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가 아니라 경비실아저씨가 정말 의인입니다.
Jtbc만 유일하게 믿는 언론이라서 열어준거라는 거에서
갑자기 울컥하고 소름돋아요..
진실은 언제나 승리하는구나
정의는 언제나 승리하는구나 싶어서요.
그 건물에 한겨레기자도 여러번 갔었는데 문이 잠겨있었다고
했었거든요.
결국 그 경비아저씨가 진실의 문을 열어주신거에요.
jtbc가 그동안 언론역할을 제대로 해줬기 때문에
공명현상이 일어난거 라고 생각합니다ㅡ
박ㄹ혜 탄핵은 결국 결정된 운명입니다.

[노유진]

그 경비분이 정의당원이라고 노회찬 의원님이 말했어요@@

[노회찬의원님]

정의당 당원이라고~!ㅎㅎ

[좋은날오길]

ㅎㅎㅎ 정의당도 큰 일 했네요

[ㅇㅇ]

203님 맞아요 분열할 필욘없지만 김의겸 기자는 비열했어요 기자정신에 어긋나는 발언했구요. 유시민이 오늘 jtbc 태블릿방송나오기 직전에 이야기했던 내용입니다. 즉 유시민도 자기정보통으로 이미 알고 있었던거에요.

[근데]

고영태는 왜 위증했을까요
누군가 생명의 위협을 느낄만한 협박을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최순실은 어차피 감옥에 있고 김기춘같은 사람이요

[ㅎㅎ]

뉴스나오기전에. 유시민님하고. 노의원님이 하신말씀이 더웃겨요..ㅎㅎ

[소고기 먹고 있어요]

고영태는

다른 세력으로 부터

보호 받고 있는 거 같아요


이번 국조에서

JTBC 기자 불러서 조사 하라고

2번씩이나 얘기 했어요


그런 애기 할 때는


퍼브리 PC를 부정하려는 세력이


그게 법적으로 불법이라는 걸

지적해서 모든 게

조작이라는 걸 얘기 하고 싶은 거죠


사실

PC 입수 과정이 약간 변칙적인 건 있는데요...
(요걸 상대방이 알고 하는 대응인데...ㅋ)

직접 나서지 못하니까

고영태를 이용하는 거죠


근데

손석희는 다 읽고 있는 거죠


입수 과정의 불법 보다는

더 큰 카드가 있는데...ㅋ

암튼

게임은 끝났고...

[김의겸]

김의겸이 한겨레를 대표하는 건 아니지만
한겨레에 흠집을 낸 건 사실.
명색이 정치부 선임인데 저런 워딩은 도무지...... 문책이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