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어 죄송합니다 ㅠㅠ
생각보다 비가 많이 와요
부끄럽고 고맙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빗속에 국회앞에 나가계신분들
고맙습니다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16-12-08 21:59:43
IP : 180.229.xxx.2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
'16.12.8 10:02 PM (73.152.xxx.177)가수 모세님이 나와 노래 부르시네요.
홧팅!2. ㅠㅠ
'16.12.8 10:02 PM (110.10.xxx.203)영상보는데 서울 비가 많이 오네요..ㅠㅠㅠㅠ
3. 정말
'16.12.8 10:03 PM (183.99.xxx.190)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걱정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비가 많이 와서 더 추울텐데요.4. 비오고
'16.12.8 10:04 PM (223.62.xxx.174)추워진대서 걱정하고있어요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같이하진못하지만 맘만은 거기함께해요~5. 저도
'16.12.8 10:05 PM (182.225.xxx.22)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6. 죄송
'16.12.8 10:11 PM (211.186.xxx.139)비도 저리 많이 오고 얼마나 추우실지
지난번 눈올때 집회보다 더 추울텐데
고맙고 미안합니다
김제동은 그 비를 우비 하나없이 고스란히 맞으며 이야기하는데 쓰러지지않을까 걱정돼요
김제동이 구호외치는건 처음보는데 결의가 느껴집니다7. 나는나
'16.12.8 10:27 PM (211.36.xxx.208)날이 춥지않아서 잘 마치고 갑니다
8. ..
'16.12.8 10:43 PM (1.231.xxx.48)아 정말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내일 꼭 국회 앞으로 갈게요.9. .....
'16.12.8 10:44 PM (118.222.xxx.29) - 삭제된댓글내일 몇 시죠? 너무 늦으면 안될테고..
10. lush
'16.12.8 10:57 PM (58.148.xxx.69)ㅠㅠ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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