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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오늘 돌아가셨습니다.
국정화반대 조회수 : 956
작성일 : 2016-12-08 16:36:57
IP : 112.217.xxx.1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쓸개코
'16.12.8 4:40 PM (218.148.xxx.246)소녀상 아래 묻어달라고..ㅜㅜ
2. ..
'16.12.8 4:48 PM (210.118.xxx.90)ㅠㅠ
할머니는 비록 땅에 묻히시겠지만..
우리는 가슴에 묻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할머님..3. 둥둥
'16.12.8 4:49 PM (110.70.xxx.213)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좋은 곳으로 가세요. 명복을 빕니다.4. ...
'16.12.8 4:52 PM (61.77.xxx.212)안타깝네요....명복을 빕니다...... 정말 힘든 시간 보내셨는데 편히 쉬세요..
5. 이제
'16.12.8 5:02 PM (119.194.xxx.100)편히 쉬세요 할머님...
6. 더 늦기전에
'16.12.8 5:04 PM (119.204.xxx.38)위안부 할머니들이 진정 원하는 방향으로 빨리 사과받아내고 협의점 찾았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많지 않아요.ㅠ
7. ㅜㅜ
'16.12.8 5:13 PM (223.62.xxx.13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죄송하고 답답한 마음...
좋은 세상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8. .........
'16.12.8 5:26 PM (220.103.xxx.168) - 삭제된댓글고단한 삶 대신 영원한 생명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편히 쉬소서..9. ...
'16.12.8 7:32 PM (218.236.xxx.162)삼가 명복을 빕니다
10. 에휴
'16.12.8 9:08 PM (49.175.xxx.77) - 삭제된댓글그 한을 어찌 할꼬ㅠㅠ
삼가 명복을 빕니다11. ..
'16.12.9 1:59 AM (220.117.xxx.23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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