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케냐 사람을 우연히 만나 사우스 코리아 라고 하니까 박근혜와 비아그라이야기를 꺼내더군요
관광버스 안내원인데 신문도 별로 볼것같지 않은데 ㅜㅜ
서글펐습니다
하지만
제가 집 렌트를 알아보러 여러사람을 만나면서 느낀건 한국사람이라하면
신뢰를 하고 약속을 잘지킨다라고 생각하며 집주인이든 중개인이든 선호하고 믿습니다
이처럼 우리 국민들 개개인은 평판이 좋은데 미꾸라지하나가 온나라을 흙탕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리고 외국에서 느낀 우리나라사람들이 대한 인식
sunny 조회수 : 1,409
작성일 : 2016-12-08 15:19:54
IP : 94.206.xxx.1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6.12.8 3:26 PM (122.36.xxx.122)스웨덴 배우가 내한해서
한국에 대해 아는거 말하니
성형수술 1위 나라. 분단국가 뭐 그렇던데요2. ㅋㅋ
'16.12.8 3:30 PM (122.36.xxx.122)하나더 케이팝으로 유명하데요 ㅋ
3. 우리가
'16.12.8 3:42 PM (223.39.xxx.229) - 삭제된댓글케냐하면 못사는 나라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른나라 사람들이 어케 생각하든 세계 어느 나라 사람들에 내놔도 니글나라 처럼 조용하고 피해안주고 깨꿋이 삽니다.4. 우리가
'16.12.8 3:43 PM (223.39.xxx.229) - 삭제된댓글케냐하면 못사는 나라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른나라 사람들이 어케 생각하든 세계 어느 나라 사람들에 다 내놔도 지글나라 사람들 보다 뭐든 조용하고 피해안주고 깨꿋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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