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고영태가 태블릿 피씨 놓고 간 거 아니라는데 그의 공이 뭐죠?

.... 조회수 : 2,722
작성일 : 2016-12-08 14:47:00
고영태의 공이 뭔가요?
연설문 고친 거 언론에 말한 거?
IP : 112.161.xxx.8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8 2:49 PM (1.237.xxx.35)

    tv조선에 먼저 제보한게 고영태에요
    그뒤로 여러언론과 인터뷰하면서 폭로했죠
    샘플실인가 옷만드는 곳 cctv도 공개하고

  • 2. 제보한영상
    '16.12.8 2:50 PM (182.172.xxx.33)

    Jtbc 에 영상 제보한게 젤 큰 공이죠, 서열 1위라는거

  • 3. ***
    '16.12.8 2:51 PM (47.148.xxx.26)

    김종차관이 순실이 비서.
    ㄹㅎ옷값이 30만원 가방 120만원
    그게 7억으로 변한거?

  • 4. ㅇㅇ
    '16.12.8 2:52 PM (61.106.xxx.171)

    연설문고친거 언론에 말한거.
    의상실 몰카설치해 최순실이 의상까지 간섭한거 밝힌거 이걸로도 게이트의 문을여는 단초를 마련했으니 큰일했죠

  • 5. 최순실
    '16.12.8 2:53 PM (210.178.xxx.131)

    세상에 드러난 건 고영태 덕이죠. 지금은 너무 많이 떠드니 익숙해졌지만 저런 무식한 아줌마가 행정관들 데꼬다니면서 옷 맞추는 게 상상이나 됐나요

  • 6.
    '16.12.8 3:13 PM (175.223.xxx.24) - 삭제된댓글

    어제도 신변의 위협 안느꼈냐는 질문하던데
    영웅이네요
    명예만 높으면 뭐합니까
    호빠보다 못한것들

  • 7. ..
    '16.12.8 3:16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고영태가
    최순실이 연설문 고친다는 인터뷰 후에
    의문의 태블릿 등장.
    만일 고영태의 인터뷰가 없었다면
    연설문의 빨간줄 쳐진 부분은
    누구에 의해 수정된 것인지 알 수 없죠.
    수정자가 바로 최순실이다 라는 사실에 바로 근접할 수 방법은 거의 없다시피 하죠.

    박근혜가 바로 인정한 이유가
    증인과 증거가 동시에 등장함으로써 빼박이어서죠.

    고영태가 결과적으로 나라를 구한 의인이죠.

  • 8. ..
    '16.12.8 3:17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고영태가
    최순실이 연설문 고친다는 인터뷰 후에
    의문의 태블릿 등장.
    만일 고영태의 인터뷰가 없었다면
    연설문의 빨간줄 쳐진 부분은
    누구에 의해 수정된 것인지 알 수 없죠.
    수정자가 바로 최순실이다 라는 사실에 바로 근접할 수 방법은 거의 없다시피 하죠.
    게다가 고영태의 동영상 때문에 더더욱 최순실의 전방위적인 개입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죠.

    박근혜가 바로 인정한 이유가
    증인과 증거가 동시에 등장함으로써 빼박이어서죠.

    고영태가 결과적으로 나라를 구한 의인이죠.

  • 9. 그냥
    '16.12.8 3:17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고영태가
    최순실이 연설문 고친다는 인터뷰 후에
    의문의 태블릿 등장.
    만일 고영태의 인터뷰가 없었다면
    연설문의 빨간줄 쳐진 부분은
    누구에 의해 수정된 것인지 알 수 없죠.
    수정자가 바로 최순실이다 라는 사실에 바로 근접할 수 방법은 거의 없다시피 하죠.
    게다가 고영태의 동영상 때문에 최순실의 전방위적인 개입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죠.

    박근혜가 바로 인정한 이유가
    증인과 증거가 동시에 등장함으로써 빼박이어서죠.

    고영태가 결과적으로 나라를 구한 의인이죠.

  • 10. 그냥
    '16.12.8 3:20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고영태가
    최순실이 연설문 고친다는 인터뷰 후에
    의문의 태블릿 등장.
    만일 고영태의 인터뷰가 없었다면
    연설문의 빨간줄 쳐진 부분은
    누구에 의해 수정된 것인지 알 수 없죠.
    수정자가 바로 최순실이다 라는 사실에 바로 근접할 수 방법은 거의 없다시피 하죠.
    게다가 고영태의 동영상 때문에 최순실의 전방위적인 개입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죠.
    조선일보가 공개한 이유는 고영태가 조선일보에게 줬는데 조선일보가 묻어버렸다는 것이 알려질까봐.

    박근혜가 바로 인정한 이유가
    증인과 증거가 동시에 등장함으로써 빼박이어서죠.

    고영태가 결과적으로 나라를 구한 의인이죠.

  • 11. 그냥
    '16.12.8 3:20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고영태가
    최순실이 연설문 고친다는 인터뷰 후에
    의문의 태블릿 등장.
    만일 고영태의 인터뷰가 없었다면
    연설문의 빨간줄 쳐진 부분은
    누구에 의해 수정된 것인지 알 수 없죠.
    수정자가 바로 최순실이다 라는 사실에 바로 근접할 수 방법은 거의 없다시피 하죠.
    게다가 고영태의 동영상 때문에 최순실의 전방위적인 개입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죠.
    조선일보가 공개한 이유는 고영태가 국정농당 파일들과 동영상을 조선일보에게 줬는데 조선일보가 묻어버렸다는 것이 알려질까봐.

    박근혜가 바로 인정한 이유가
    증인과 증거가 동시에 등장함으로써 빼박이어서죠.

    고영태가 결과적으로 나라를 구한 의인이죠.

  • 12. 그냥
    '16.12.8 3:21 PM (116.124.xxx.155) - 삭제된댓글

    고영태가
    최순실이 연설문 고친다는 인터뷰 후에
    의문의 태블릿 등장.
    만일 고영태의 인터뷰가 없었다면
    연설문의 빨간줄 쳐진 부분은
    누구에 의해 수정된 것인지 알 수 없죠.
    수정자가 바로 최순실이다 라는 사실에 바로 근접할 수 방법은 거의 없다시피 하죠.
    게다가 고영태의 동영상 때문에 최순실의 전방위적인 개입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죠.
    조선일보가 공개한 이유는 고영태가 국정농단 증거 파일들과 동영상을 조선일보에게 줬는데 조선일보가 묻어버렸다는 것이 알려질까봐.

    박근혜가 바로 인정한 이유가
    증인과 증거가 동시에 등장함으로써 빼박이어서죠.

    고영태가 결과적으로 나라를 구한 의인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6552 전세 주고 전세를 나가려고 하는데 집이 안나가요..ㅠㅠ 5 세입자 2016/12/08 1,660
626551 미씨 USA도 ㄱ춘이가 공작했대요 12 대박 2016/12/08 5,191
626550 핸드폰 문자 보내셨나요?? 4 탄핵가결 2016/12/08 494
626549 광복이 아니라 해방이라고 주장하는 역사학자들... 2016/12/08 289
626548 [단독] 최순실, 해외서 20여년전부터 돈세탁 흔적 2 모리양 2016/12/08 1,254
626547 후원금 어디로 넣을까요 12 사탕별 2016/12/08 1,199
626546 중고나라에서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했는데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28 고소 2016/12/08 6,987
626545 해외에서 경험하는 한국 1 해외 2016/12/08 794
626544 정치인 후원문화가 정착되는건 좋은 일이라 생각해요 1 ㅇㅇ 2016/12/08 515
626543 아기를 힙시트에 앉히다가떨어뜨렸어요ㅠ 4 펑펑 2016/12/08 2,062
626542 급)) 국회 근처 식당 추천해주세요. 3 2016/12/08 785
626541 목동아파트 1층과 15층 중 어디가 더 나을까요? 7 선택 2016/12/08 2,109
626540 비싼 수분크림 사지말고 이렇게 해보세요 42 .. 2016/12/08 27,937
626539 시어머니 관련 현명한 판단좀해주세요. 19 ggbe 2016/12/08 4,334
626538 부모님이 자식에게 돈을 주면 무슨 세금 내는건가요? 3 유산? 2016/12/08 1,727
626537 기춘할배와 그 일당들의 판단착오 4 40대 아줌.. 2016/12/08 1,522
626536 스트레스받아서 소소한선물질문. 4 .... 2016/12/08 661
626535 이 와중에 기분 좋아 질 일 30 ㆍㆍ 2016/12/08 5,858
626534 그리고 외국에서 느낀 우리나라사람들이 대한 인식 2 sunny 2016/12/08 1,380
626533 속보..새당 30시간 입장발표 7 .... 2016/12/08 4,739
626532 고영태..박영선... 10 ㅇㅇ 2016/12/08 4,954
626531 경주 진앙 11km 지하 활성단층 확인 2 후쿠시마의 .. 2016/12/08 977
626530 국민의당 "'세월호 7시간·인증샷' 조직적 음해에 법적.. 15 dd 2016/12/08 2,086
626529 김영한 수석은 김기춘이 죽인거나 마찬가지 16 lush 2016/12/08 3,227
626528 임기를 다 못마치는 대통령이란 말 소름끼쳐요 1 놀랍다 2016/12/08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