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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시 얼굴살유지하려면...

zz 조회수 : 5,532
작성일 : 2016-12-08 13:14:43
체지방이 많이빠져산지 얼굴살이많이 빠지는데...
감수해야하는건가요@@
나이드는것도 서러운데..
평생 얼굴살은 걱정안하고 살았건만..ㅜ
IP : 180.68.xxx.4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ᆞ
    '16.12.8 1:17 PM (222.237.xxx.199) - 삭제된댓글

    원래 얼굴부터 빠지고 그다음이 가슴이에요.
    그런후에 군살빠지기 시작합니다ㅜ

  • 2. .....
    '16.12.8 1:19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얼굴살이 빠져야 샤프한 맛이 있지 않나요
    전 몸무게 45키로 나갈때도 최순실처럼 볼주머니가 빵빵해서 평생 세련미하고는 담을 쌓고 살았어요
    얼굴살 좀 빠졌으면 좋겠네요.
    시어머니 또래 70대 아주머니들도 얼굴이 갸름해야 세련되고 이쁘시던데요

  • 3. ㅇㅇ
    '16.12.8 1:22 PM (1.239.xxx.209)

    나이먹을수록 얼굴이 둥근편이 예쁘죠 부럽습니다.

  • 4. 원래
    '16.12.8 1:30 PM (180.68.xxx.43)

    주름이 나이에 비해없어 걱정안하고 살았는데
    살빠지니 없던주름이 생기는것 같은...

  • 5. ....
    '16.12.8 1:34 PM (211.224.xxx.201)

    근데

    확빠져서 팔자주름생기고하는데
    한 한달쯤 지나면 그래고 눈에 익어서인지 주변에서도 그리 흉하다고하지는 않네요 ㅠㅠ
    좀 기다려보세요

  • 6. 나이들어
    '16.12.8 1:34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살빼는거 아니에요 뺀자리가 노화로 탄력이 없이 늘어지셈 늘어지면 그게 주름됨 더구나 나이들수록 얼굴살이 쉬 주저앉죠 거기다 살을 빼면??

  • 7. ..
    '16.12.8 1:57 PM (114.206.xxx.173)

    나이들어 다이어트 할때는 얼굴살은 포기해야 합니다.
    애들 다이어트하고는 전혀 달라요. ㅠㅠ

  • 8. ㅡㅡ
    '16.12.8 1:59 PM (115.22.xxx.207)

    걱정마세요 다이어트 하는 동안에만 흉측해졌다가 다시 오릅니다.
    그니간 목표가 50키로면 47~48키로까지뺐다가 한3키로 찌우면 얼굴살올라요.
    가슴이랑 얼굴은 그렇게 오르는 살이라서 걱정안해도 됨

  • 9. ㅡㅡ
    '16.12.8 2:00 PM (115.22.xxx.207)

    우리가 분명 예전보다 몸무게가 덜나가는데도 어느날 얼굴이 빵빵한거 보면 알자나요

  • 10. ..
    '16.12.8 2:03 PM (175.127.xxx.57)

    좀 지나면 돌아와요

  • 11. ....
    '16.12.8 2:12 PM (220.127.xxx.135)

    몸은 빠지고 얼굴은 뭐 넣어서 빵빵한거. 좀 젊었을땐 그래도 봐줄만 한데 나이들면..
    한마디로 웃겨요...
    샤프한 맛도 없고..그냥 얼굴만 빵빵한 살빠진 아줌마죠.
    그냥 얼굴은 두시고..피부관리를 열심히 하세요..주름 안생기게............집에서도 다이소에서 파는 볼 같은걸로 많이 문지르시고.
    60대 이상 아주머니들 세련된분들 자세히 길에서 보세요 빵빵한 분들 많 없습니다....

  • 12. 다이어트
    '16.12.8 2:17 PM (182.225.xxx.189)

    나이들어 얼굴살이 없음 샤프한게 아니라
    10년은 더 늙어보이는게 사실이죠.
    주름지고 빈티나보이죠~~
    최순실처럼 뚱뚱한 사람이 빵빵한 얼굴한거
    말고. 얼굴이 좀 동글하면서 살이 조금
    있어야 예쁘죠~ 생기있어보이고.
    일단 단기 다이어트 금지.
    식이 조절 적당히. 원푸드금지.
    1-2년 생각하고 천천히 다이어트 하는 방법 밖에없어요

  • 13. ㅡㅡ
    '16.12.8 4:03 PM (115.22.xxx.207)

    원글님 여기 초치는 댓글들 무시하시고 다이어트 성공하길..
    아줌니들 집에서 남잘돼는거 보고 배아파 하는사람들 넘나 많아요

  • 14. 조금씩
    '16.12.8 5:17 PM (211.243.xxx.149)

    천천히 살 빼니 얼굴살 전혀 안 빠졌어요. 10킬로 뺐고요.

  • 15. 경험자인데‥
    '16.12.8 5:39 PM (221.161.xxx.3)

    그냥 다이어트로 살빼지마심이 ㅠ
    제가 배가 좀나와서 뱃살뺄려고 4키로정도 뺐거든요?
    진짜 보는 사람마다 살빠졌다고 한마디씩 하는데‥
    제나이 46세고 얼굴살빠졌다는건 왤케 갑자기 늙었냐는
    소리예요‥저 외모에 진짜 민감한편이고
    언굴은 자신있다하는 정도로 살아왔는데 ㅠ
    당장 살찌웠어요‥배좀나온건 얼굴살없는거랑 비교가
    안돼더군요‥ 얼굴살은 돌아오지않아요
    그냥 그얼굴에 익숙해져서 아무렇지않게 보일뿐ㅠ

  • 16. 40중반이고
    '16.12.8 7:10 PM (180.68.xxx.43)

    4월부터시작해서 현재 13~14키로정도 감량한듯요.
    무리해서 뺀건 아닌듯한데..
    체지방률 줄이는게 목표거든요~

  • 17. 동네
    '16.12.8 7:51 PM (210.100.xxx.81)

    에 아는 엄마가 살이 많이 빠졌는데
    몸은 빠져서 날씬해졌는지 모르겠지만(겨울이라 외투입어서 크게 티는 안나요)
    얼굴이 너무 빠져서 주름이 생겨서
    얼굴은 살 빠지기 전이 더 예쁘더라구요
    깜짝 놀랐어요 살 빠지기 전엔 얼굴 약간 통통하니 피부도 좋고 귀여웠거든요.
    예전 조영구 정준하 살 막 뺐을 때 얼굴같은 느낌이랄까요.
    얼굴 볼살은 약간 있는 게 젊어보이고 피부도 좋아보이는 것 같아요

  • 18. 보험몰
    '17.2.3 11:47 PM (121.152.xxx.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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