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분양 사이트 소개 부탁해요

강아지 조회수 : 722
작성일 : 2016-12-08 11:27:10
토이푸들 분양받으려고 하는데 괜찮은 분양처 있을까요

강사모 검색 하니 너무 비슷한 사이트가 많아 어디가 진짜인지

모르겠어요
IP : 211.36.xxx.8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6.12.8 11:57 AM (175.209.xxx.110)

    까페같은 데서 알아보시죠? 아님 동물병원 같은데서 알아봐주기도 하던데요.
    초보시라면 책임감 있게 키우는 건 쉽지 않으니 유기견 알아보는 것보다 가정집 분양 추천...

  • 2. khm1234
    '16.12.8 12:34 PM (125.185.xxx.33)

    원글님 저에게 연락주시면 안될까요? 자세한내용은 이메일 알려드릴게요 제가 도저히 집을 하루종일비워서 키울수가 없어요 ㅠㅡㅠ 너무이뻐요 푸들인데 똑똑하구요 집을 너무오래비우니 강아지에게 못할일 하는것같구요 사람을 잘 따르고 순해요

  • 3. khm1234
    '16.12.8 12:37 PM (125.185.xxx.33)

    차라리저보다 좋은주인 만나서 강아지가 잘컸으면 좋겠어요 10시 다되어 들어오니 애도 너무 외로워하니 너무딱해서요

  • 4. @@@@@@@@@@@
    '16.12.8 12:37 PM (39.119.xxx.227)

    오늘 하루도 건강한 믹스견들이 10여마리가 죽었스니다. 나이는 1개월, 2,3,7개월부터 10년까지 아이들입니다. 강사모 ----> 양주보호소로 검색하면 하루에 3번이상 글 올리는 봉사자 있습니다. 그분말이 매일 이렇게 라도 올리면 소수지만 한달에 안락사당할애들 살릴수 있다고, '말이 안락사지 독극물로 죽이고 대형견은 30분이상 고통이고" 보호소 대부분들이 '익마집단"이므로 정부로부터 안락사 머리수대로 돈을 받으니 입양신청을 전날 20명이해도 죽여버립니다. 그리고 자주 하는 말이 미국도 하는데 한국도 한다라고 합리화를 잘하는데 독일은 안합니다. 안하는 독일을 배울 생각은 안하고 맨날미국미국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포획될때 트라우마가 강해 안락사 할려고 잡기도 힘듭니다. 사람손길을 경계해요. 그리고 한국남자들 여자들. 이리와! 무섭게 말하지, 절대 평화스러운 안락사 환경 안 만들어줍니다. 한국의 보호소 문제는 굉장히 최순실처럼 고쳐야 하는데 안고치고 있는 상황이 웃기고 "매일매일 희생되고 피해보는것은 강아지 개들입니다. "보호소는 개 나치 아우슈비츠"

  • 5. khm1234
    '16.12.8 12:42 PM (125.185.xxx.33)

    지금 손님때문에 바뻐서 저녁8시이후에 글 한번 더 올려주시겠어요?

  • 6. 소개
    '16.12.8 2:27 PM (222.106.xxx.144)

    용유사(용인시 유기동물사랑)카페한번 들어가보세요.
    철장 안에서 주인될 사람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생명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지 말고 꼭 입양해야 해요.

  • 7. 소개
    '16.12.8 2:28 PM (222.106.xxx.144)

    건강하고 이쁘고 똘똘한 아가들인데...철장안에서 하루하루 지쳐 죽어갑니다.
    토이푸들 뿐 아니라 다양한 견종들이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 8. 강아지
    '16.12.8 2:36 PM (211.36.xxx.83)

    첨 키우는 강아지라 유기견은 힘들지 않나요?

    이왕이면 불쌍한 애들 키우고 싶긴 한데

    위에 사이트들 함 가볼게요

    Khm님은 메일 남겨주시면 연락드릴게요

  • 9. 토이푸들
    '16.12.8 2:58 PM (14.63.xxx.40)

    딸이 결혼하게되면서
    함 들어오는날 함과 토이푸들2개월짜리 받았습니다.
    강남소재지펫샵에서 분양했더군요
    제가 주 3회 직장 나가기에 걱정도 되고 힘들기도 했는데 푸들이 엄청 똑똑하고 명랑해요
    덕분에 강사모에 가입도 히고요
    펫샵 몇군데 정해놓고
    눈여겨 며칠동안 지켜보세요
    이왕이면 건강한아이 데리고 오셔야 하니까요
    그리고 어미견과 일찍 떨어진 강아지보다는
    2개월정도 어미견의 보호를 받은 강아지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좋다고합니다

  • 10. ......
    '16.12.24 1:38 PM (180.71.xxx.236)

    주세요 닷컴...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6761 감기가 걸리면 정말심하게 걸리는데 4 독감? 2016/12/09 782
626760 전변 좀 쉬셔야겠어요, 페널 좀 바꿔줘요 3 썰전보니 2016/12/08 1,719
626759 탄핵 가결) 초4딸얘기에요. 조언 구합니다. 3 오하 2016/12/08 1,181
626758 아들차별로 가족과 연 끊으신 분? 3 카타르 2016/12/08 1,505
626757 엄마가 강아지 안고있으면 강아지가 저한테 댐비는데요 27 ㅇㅇ 2016/12/08 3,601
626756 쿠션이요, 리필만 사도 되나요?? 3 duftla.. 2016/12/08 1,438
626755 오늘 전원책 왜저래요? 17 뒷골 2016/12/08 5,899
626754 청와대가 민변도 사찰했네요. 4 ㅎㅎㅎ 2016/12/08 1,307
626753 [12.8 고발뉴스 생중계] 탄핵 D-1 여의도 촛불 1 ㅇㅇ 2016/12/08 388
626752 지금24시간 생방중.민주종편티비 보세요. 3 ........ 2016/12/08 1,107
626751 아이고 전원책 또 물타기 아는척 작렬이네요. 17 쳇.. 2016/12/08 3,464
626750 태블릿 문서 수정할정도면 0.01% 컴퓨터 도사인거지요 ? 28 손구라 2016/12/08 3,733
626749 (반드시 탄핵가결)중2수학공부 문의드려요~ 2 수학고민 2016/12/08 607
626748 썰전보면서 탄핵 2016/12/08 665
626747 주갤펌) 유시민 '태블릿 입수경위 안다' 9 아트온 2016/12/08 5,692
626746 민주종편보세요 국회서 우상호대표님 진성준 김광진토크중이세요. 1 ㅇㅇ 2016/12/08 631
626745 박근혜 탄핵)이시국에 저는 첫월급 받았어요ㅎ 6 첫월급 2016/12/08 932
626744 탄핵가결!) 82세 친정어머니 암 문제 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31 엄마 2016/12/08 4,006
626743 세탁기 건조기를 멀티플러그에 사용하는 동생 3 ㅇㅇㄴ 2016/12/08 2,253
626742 (질문)스마트폰 구입에 무지합니다. 어떻게 구해야 알뜰할까요? 5 스맛폰 2016/12/08 716
626741 JTBC 썰전해요 .... 2016/12/08 519
626740 지난달에 서울 인구가 만삼천명이 나갔대요 7 ^^ 2016/12/08 2,912
626739 어버이연합에게 알릴까요 ? 6 lush 2016/12/08 1,488
626738 어지럼증때메 그러는데요,비타민 b,부신 영양제 둘다 1 챙겨 먹어주.. 2016/12/08 2,056
626737 노안왔나봐요 고영태 위중 74 에혀 2016/12/08 13,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