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요. 졸린데요.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어요.
10분, 20분씩 끊어져있는 이 청문회 영상을 계속 클릭하고..
연관되어 있는 인물, 날짜의 관련 청문회 영상까지.
다 보다가는 정말 날을 새겠어요.
이건 뭐 미드폐인도 아니고 신종 청문회폐인 되는건가요...??
아..근데 보면서 제가요.
자꾸 우리네 인생이 된것만 같은 기분이예요.
자꾸 눈물이 날라고 해요.
저 위증, 저 거짓말들. 너무 가슴이 아파요.
그냥 가슴아프다는 말로는 더 이상 어떻게 더 표현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