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도 머리가좋아야하는데
내가 아까 무슨말했더라 기억해야하고
저렇게 거짓말로 일관하면서 말하면 자신은 스트레스 안받나?
노인네들중에 저렇게 속을 알수없이 거짓말하는 사람 많아요
나이가 어린사람은 겁먹고 쉽게 말하는데
전에 농약할머니 끝까지 화투치던 할머니들 죽인 증거나오는데도 나이로 밀어붙이다가 구속된거 생각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기춘같은 인간은 스트레스 안받을까요?
ㅡㅡ 조회수 : 1,702
작성일 : 2016-12-08 00:27:11
IP : 110.14.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악마가
'16.12.8 12:29 AM (61.82.xxx.218)악마가 무슨 스트레스가 있겠어요?
꼭 죄값 받기를 온국민이 열망합니다!!!2. 거짓말도
'16.12.8 12:33 AM (119.204.xxx.38)처음에만 양심의 가책을 받고 벌벌 떨지 일상이 되면 더 심한 거짓말도 뻔뻔스러워진답니다.
김기춘 할배 정도 나이면 거짓말은 껌이죠. 스트레스는 무슨요..3. 새눌 박살...
'16.12.8 12:35 AM (49.164.xxx.11)악마는 스트레스 안받을 거 같네요.
어떻게 저것들을 죽이지 생각하고 있을 듯...4. 갖은 악행을 저지른
'16.12.8 12:40 A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일반인들은
상상조차 못 할 쌓아온 세월이 얼마인데
그 정도에 뭐 속눈썹 하나 흔들리겠어요.
어차피 보통의 멘탈이 아닐텐데요.
속으로 어린애들 재롱보듯이 하겠지요.5. 음
'16.12.8 12:42 A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싸이코패스는 원래 평정심 잘 안 잃어요.
남들이 화나고 암 걸리죠.6. 오늘은
'16.12.8 12:54 AM (59.17.xxx.218)받았을거같예요.. 그 주갤럽에서 제보한게있으니. 펄쩍뛰는거보세여
7. 너무나 오랜 시간
'16.12.8 1:02 AM (112.160.xxx.226)단련되어서 스트레스가 아니고 일상이고 생활인 듯도 보여집니다만..
8. 세기의 악마 대마왕
'16.12.8 1:07 AM (218.51.xxx.69)그야말로 금세기 최고 악마의 대마왕이지요.
그래서 그 죄값으로 지자식 먼저 저세상 보내는 고통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반성을 못하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모르쇠 대마왕 기춘할배!
박영선 의원에게 당할때,
그때의 당황함과 그 차분했던 목소리가 갑자스레 높아지면서 지속적으로 변명을 하려고 하엿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