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USB는 꼽으면 저절로 화면나와요..
태블릿 피씨로 메일쓰고 전화할수있다면 (고영태증언)
Usb사용도 당연히 한다고 봐야지 않을까요?
왜냐면 이게 더 쉽거든요
꼽기만 하면 눈앞에 저절로 띠용~~ 하고 나타나는걸요
그나저나 김기춘 위증죄 명백하네요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생방으로 벌어진 일..
이게 착각이라니..
왠 시골노인네같은 흉내를 내려고 하지?
서울대 법대에
우리나라 유신헌법을 혼자 만든 사람이
개념없는 까막눈 시골할배인척 하고 있네요
1. 그니까요,
'16.12.7 10:53 PM (218.50.xxx.191) - 삭제된댓글태블릿 사용이 뭐가 그리 어려운거라고...손가락만 있으면 다 쓰는걸.
60대 아짐은 못쓰는 엄청 어려운 기계라고 몰고 가는데 기가막혀서.
21세기 한국에서 저런 소리를 하는 인간들이 딴데가선 한국이 it 강국이라느니 국뽕맞은 소릴하고다니겠죠.2. 근데
'16.12.7 10:53 PM (218.48.xxx.95)테블릿 문자 이메일 주고받아도 유에스비 사용은 나도 안해봐서 뭔가해서 아들보고 물어보고있네요
다할줄 아는건가요?3. 모르쇠들
'16.12.7 10:58 PM (182.225.xxx.171)고영태 저 사람은 첨엔, 최순실이가 메일도 못한다하더만 두번째 질의땐 메일정도 간단한 기본은 한다고 말했던거 같은데 제가 잘못 들은건가요??
4. 윗님
'16.12.7 11:01 PM (223.62.xxx.8)그건 그냥 옛날식 디스켓같은거예요
파일 저장해서 갖고다니는 손톱만한 크기의 저장소..
작동은.. 컴에 그냥 꼽기만 하면되고요
파일저장시 컴에 안하고 그 쪼끄만 손톱같은거( usb)에다가 하면 컴이 아닌 usb안에 저장되죠
그럼 그냥 그 파일을 컴과 별도로 갖고다닐수있고요
갖고댕기다가
어느컴퓨터든지 그걸 꼽는순간
저절로 인식되어 눈앞에 쫙 보여줍니다.
그니까 걍 컴에 꼽기만 하면되요
말안 어렵지 동작은 그냥 한동작으로 끝~~~5. 윗님,
'16.12.7 11:02 PM (218.50.xxx.191) - 삭제된댓글옛날에 다양한 형태로 컴퓨터 디스켓 사용해 보셨죠?
그거랑 똑같아요. 이 컴퓨터에서 저 컴퓨터로 정보 옮기는데 쓰이는 저장도구예요.
절.대. 어렵지 않고, 태블릿이 다 알아서 합니다.
님은 태블릿이 물어보는 거에 대답만 하면되요.
그게 스마트 기기예요.
인간이 별 생각없이, 본능적으로 툭툭 사용해도 다 작동하고 뭔가 멋진 일들이 일어나도록 하는게 스마트 기기예요.6. ㄱㄷ
'16.12.7 11:02 PM (223.62.xxx.8)182.225님~
고영태가 딱 그렇게 말했어요
고영태가 나중에 뒤에 말 안했으면
다들 진짜 최순실이 태블릿피씨 하나도 못쓰는줄 착각할뻔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