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춘이 할배
윽 조회수 : 881
작성일 : 2016-12-07 21:40:55
모른다고 끝까지 오리발인데 저 할배가 아는건 무멋인지 증말 빡쳐서 살의가 느껴져요.미친썅개노므인간
IP : 116.41.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링크 좀
'16.12.7 9:41 PM (1.231.xxx.187) - 삭제된댓글부탁드립니다....
2. ㅇㅇ
'16.12.7 9:46 PM (61.106.xxx.171)모른다 기억이 안난다 ~~환장하겠네요
3. 악마가
'16.12.7 9:48 PM (119.67.xxx.187)권력을 가진 인간악마가 나오는 드라마의 총체적인 캐릭터같아요.본인 신념도 아닌 착각속의 삐뚤어진 가치관만이 최선이라 믿는 인간괴물이죠.자식이 왜 식물인간이 됐는지조차 반추되지도 않는지.
보통인간이라면 내분신인 아들이 저지경이면 내업보다라고 다 허물어지는데 이인간은 그런것도 없는 싸이코패스.
수백명이 죽어나가는데 머리올리고 밥쳐먹으며 밥이 보약이라고 하는 닥년과 동급으로 싸이코패스입니다.
한나라의 지도자라는것이 소통은 커녕 정신병자 같은 행실만하고 있는데 단 하루라도 세금으로 밥한끼 쳐먹이고 싶지 않네요.4. ...
'16.12.7 9:49 PM (125.132.xxx.71) - 삭제된댓글유라는 안나오나요??
유라라면 저사람본적 있느냐? 엄마랑 통화한거 들은적 있느냐 뭐 그런 질문 하면 솔직하게 다 말할꺼 같은데..5. ,,,
'16.12.7 10:04 PM (1.240.xxx.92)할배라는 말이 아까운 악마...
악마기춘이 딱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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