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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녀관계 남자가 돈 더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조회수 : 4,710
작성일 : 2016-12-07 21:30:00
보통 남녀관계 남자가 사귀자고 해서 사겨주는거고

돈도 남자들이 더 잘버는편이고

쪼잔하게 여자한테 돈내라고 하는 인간을

뭘 믿고 만나겠어요

결혼하면 독박육아에 시월드에 집안일에

여자로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결혼전에도 돈내가면서 까지 만나고 해야하는지

오늘 포털에 데이트비용문제관련 글보니까

한국남자들 개념도 없는데 쪼잔하고 찌질하더라구요

지들이 선배니 뭐니 하면서 후배들 밥은 턱턱 사주면서

사랑하는 여자친구한테 밥값 돈 반 내놓으라고 할 수 있는건지



IP : 110.70.xxx.16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의없네
    '16.12.7 9:31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낚시 하려면 성의 있게 써야지

  • 2. 떼찌
    '16.12.7 9:31 PM (211.201.xxx.173)

    또 어디 퍼가서 여혐 불러오려고. 그렇게 살지마~

  • 3. 이번 주제가
    '16.12.7 9:33 P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거지근성인가 보오.

  • 4. 그렇게
    '16.12.7 9:34 PM (42.147.xxx.246)

    계산을 하려면 혼자 살면 됩니다.
    손해 보는 짓을 왜 합니까?
    절대로 손해 보지 말고 혼자 살면 아주 짭짤하지요.돈이 헛ㄷ투로 나가지 않으니까요.

  • 5. ..
    '16.12.7 9:34 PM (110.70.xxx.169)

    낚시아니고 화나서 글쓴건데요 보통 남자가 나이도 많고 사귀자고 하는거고 경제적으로나 돈도 더벌고 하면서 데이트비용 더치페이니 데이트통장이니 반반하자고 하는게 말이 안된다는거죠 그렇다고 육아나 집안일 반반해주지도 않고 명절때 지네집부터 가서 온갖일해야하는건데요 결혼해서도 그렇게 딱 반반 해주지도 않으면서 나이도 어리고 돈도 적게버는 사람한테 그러는거 찌질한거죠

  • 6. ...
    '16.12.7 9:35 PM (110.70.xxx.169)

    계산적인건 한국남자죠 데이트비용이니 뭐니를 딱 반반 갈라서 내자는게 말이되나요

  • 7. ..
    '16.12.7 9:36 PM (110.70.xxx.169)

    오죽 무능하고 못났으면 전세계에 없는 더치페이나 하자고 할까요 있지도않은 더치페이가 아니라 루저페이죠

  • 8. ㅁㅁ
    '16.12.7 9:37 PM (49.172.xxx.73) - 삭제된댓글

    저 결혼할때 반반 하고 시댁에 할말 다 하고 집안일은 도우미 부르고 삽니다.

  • 9. 낚시면 글 내리시게
    '16.12.7 9:38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낚시아니면 둘이 똑같이 비용부담하는걸로알아두시고

  • 10. ....
    '16.12.7 9:38 PM (110.70.xxx.169)

    ㅁㅁ/ 그건 님이 특이한거구요 보통 시월드에서 얼마나 진상짓하고 집안일 육아는 우리 여성들만 독박으로 하잖아요 그런건 놔두고 맨날 더치페이니 군대니 찌질하게 구는건 한국남자들 뿐이라는거죠 유럽에서도 없는 더치페이를 하자고 하니

  • 11. ....
    '16.12.7 9:39 PM (124.61.xxx.141)

    당연은 개뿔.
    남자 위해 사겨준다고요???
    ㅉㅉㅉ
    여자 망신시키는 이런 글 쓰면서 얼굴 뜨겁지 않아요?

  • 12. ...
    '16.12.7 9:40 PM (110.70.xxx.169)

    무슨 낚시인가요 전세계에서 다 데이트하면 남자가 내는거지 여자한테 내라 그것도 반반 내자 데이트통장에 돈똑같이 넣어서 내자 이런 찌질한짓하는건 한국남자뿐이라니까요

  • 13.
    '16.12.7 9:40 PM (218.155.xxx.89)

    연애 못해 본 사람이 글로만 경험한 듯. 해 보세요. 그게 그렇게 되나. 마음가면 돈 가는 거는 남녀 불문이고. 무슨 시댁에 종으로 들어가나요.

  • 14. 쓸개코
    '16.12.7 9:42 PM (218.148.xxx.246)

    또 어디로 퍼날라지려나..

  • 15. ....
    '16.12.7 9:42 PM (110.70.xxx.169)

    개념녀인척 명예남자로살면서 폭압에 남자의 폭압에 휘둘리고 권리는 챙기지도 못하면서 쿨녀인척하는게 문제라니까요 남자가 사귀자고 해서 사겨줬는데도 돈까지 반반내라는거 전세계 한국뿐이죠

  • 16. ㅁㅁ
    '16.12.7 9:43 PM (49.172.xxx.73) - 삭제된댓글

    더러운꼴 보기 싫으면 능력 키워 당당하게 살라고 조언했더니 내가 특이한 경우라 하네..ㅋ 요즘 시댁들 능력있는 며느리 들이면 그만큼 존중해주구요, 그래도 이상한 막장 시댁의 경우 소송해서 내꺼 챙겨나와 내 일 하며 잘 살면 됩니다. 남편이 벌어오는 돈 아쉬워서 시댁 진상짓 육아 집안일 견디며 사는 경우인가봐요?

  • 17. ㅁㅁ
    '16.12.7 9:45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ㅎㅎ뭐 깜이나 되야 놀아줄맛 나지
    이런애글에 놀아주는것도 창피
    뭘 사겨주니
    주체적으로 좀 살아라

  • 18. ...
    '16.12.7 9:45 PM (110.70.xxx.169)

    데이트비용이니 이런거 반반하자고 하기 이전에 여자들의 유리천장이나 시월드 결혼생활이 공평해야죠 그렇지도 않은데 사회적으로 약자인 여자한테 그런걸 강요하는 남자들이 찌질한거죠 전세계유일하잖아요

  • 19. ..
    '16.12.7 9:47 PM (211.36.xxx.214)

    정신세계 독특한 분이네.
    왜 손해보면서 사귀어 주고 결혼해 주고 그러나요?
    자선 사업가세요? 아니면 안 사귀어주면 남자가 죽인다던가요?
    그냥 혼자 돈벌고 혼자 살면 이런 스트레스 안받을텐데 왜 손해보는짓하는지 원..
    결국 내용 읽어보면 남자 덕볼려는 건데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 20. 참내
    '16.12.7 9:48 PM (121.143.xxx.199)

    돈 반반해봐요
    당연히 당당해지죠
    에휴 그지가왔나 이시국에

  • 21. 너 하는 꼬락서니가
    '16.12.7 9:49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핫한 이슈 내걸고 분위기 흐리는 분란종자가 분명하구나. 썩 꺼지지 못할까!

  • 22. ....
    '16.12.7 9:49 PM (110.70.xxx.169)

    덕본다는게.아니라 전세계 유일하게 그런걸 요구하면서 정작 결혼생활에서는 여자들 희생만 강요하는 한국남자가 찌질하다는거라니깐요

  • 23. 그렇게
    '16.12.7 9:49 PM (124.61.xxx.141)

    남자에게 돈쓰는게 아까우면
    호구노릇해주는 남자를 고르세요.
    요즘은 그런남자 만나기 쉽지 않겠지만 찾아보면 있어요?
    대신 세상사 공짜 없다는 말은 잊지 마시고요.

  • 24. ...
    '16.12.7 9:52 PM (110.70.xxx.169)

    이시국에 이런글은 안되나요? 저도 박근혜 아웃하고 광화문갔고 거기서 82쿡분들 수고하신다고 말씀도 했구요 다만 최순실이든 박근혜든 장시호든 여자라는걸 강조해서 여혐 조장하는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구요 그렇다고 탄핵 하야 하옥하라는거 반대하는거 아니구요 그걸 떠나거 그거든 이문재든 한국에서 여자라고 해서 가해지는 여혐프레임이 문제라는거애요

  • 25. 불순분자
    '16.12.7 9:54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이런 뻔히 속내가 보이는 글에 댓글주면안됨.
    반응유도하고 댓글 유도 하며 자작글임.
    게시판분란목적 게시글

  • 26. ㅁㅁ
    '16.12.7 9:54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똑똑한척 떠들고는 싶은데
    어쩌냐
    그냥 살짝 맛간애로만 보인다 ㅠㅠ

  • 27. ...
    '16.12.7 9:55 PM (110.70.xxx.169)

    따른포털 대문글보고 저도 제생각 쓰는건데 잘못인가요? 저도 시위가서 행진하고 했는데요

  • 28. ..
    '16.12.7 9:57 PM (110.70.xxx.169)

    ㅁㅁ 무슨 맛이갔다니요 우리나라아직 유리천장에 성평등지수 최악인 나라에서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약자인거 확실하고 시댁문화 결혼문화 아직도 후진적인데 그런거 다두고 돈반반하자고 하는 남자들이 찌질하다는게 문제인가요

  • 29. 레젼드
    '16.12.7 9:57 PM (39.7.xxx.169) - 삭제된댓글

    그대가 말하는 당연이라는 글자에서
    당신의 모든게 액면그대로 드러나네

    천박하고 이기적인 속물근성
    유리천장은 당신같은 여자들이
    겹겹이 쌓아놓은 사회적 경험치인데
    어디서 유리천장 운운하는지. ㅉㅉ

  • 30. ㅁㅁ
    '16.12.7 9:58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어디가서 나도 시위가요 하지마라
    수많은 다른이들 수준 낮추는거니까

  • 31. ....
    '16.12.7 9:59 PM (110.70.xxx.169)

    ㅁㅁ 그쪽이 더 수준낮아요 남자들 구미에 맞추며 살면
    똑똑한줄 아시죠?

  • 32. ..
    '16.12.7 9:59 PM (116.39.xxx.133)

    넌 어디가서 남녀평등 니 주둥이로 나불대지마라. 쪽팔린다

  • 33. ...
    '16.12.7 10:00 PM (110.70.xxx.169)

    그런 착한사람 코스프레 개념녀 코스프레 하면서 나는 김치녀 아니니까 하는 것들이 여성을 더욱 압박하는거랍니다

  • 34. 얘는그냥알바
    '16.12.7 10:00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진지댓글은 알바 손아귀에 놀아난다고 보면 됨.

  • 35. ...
    '16.12.7 10:02 PM (110.70.xxx.169)

    뭐만하면 알바래 사실을 말한건데 시국이야기 아니면 다알바? 명잦코스프레 그만들 해요 개념녀인척 하지말고

  • 36. ...
    '16.12.7 10:04 PM (110.70.xxx.169)

    제발 착한시녀코르셋을 벗어던지고 사세요 제글에 불편하고 남자들 눈치본다는게 문제라고는 생각안하시죠?

  • 37. 진심 궁금
    '16.12.7 10:06 PM (59.6.xxx.151)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인데
    왜 결혼을 하죠???

    남자 눈치 보지 말라면서
    사귀어'주는' 건 일종의 보시? ㅎㅎㅎㅎㅎ

  • 38. 시방
    '16.12.7 10:07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청문회.닭근혜에게 꽂혀잇는 시선들을 여혐 어쩌구
    하면서 괸심 돌리는 작업중?

  • 39.
    '16.12.7 10:19 PM (42.147.xxx.246)

    손해나는 짓을 하지 말라니까요.
    왜 그렇게 손해보는 일을 하고 화를 내세요.
    조용히 밥이나 먹고 일이나 하고 집에 와서 잠이나 자면 시간이 잘도 갑니다.
    그러다가 죽는 날이 오면 죽으면 되고요.
    건강하게 남도 편하고 나도 편하고 돈도 안 쓰고 시집살이도 안하고 누구 비위도 안 맞추고 결혼을 안하니
    돈을 남자에게 쓸일도 없고
    그렇게 사는 게 님에게 좋아요.

  • 40. 82는 못말려
    '16.12.7 10:24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ㅌ뻔한 알바글에 맹자왈 공자왈이 하고싶을까

  • 41.
    '16.12.7 10:55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일단 너무 낚시글 티나고요,

    그냥 참고로 제 주변 대부분 여자들 독박육아 안하고 시월드에
    안 시달립니다.

    그리고 돈 안 쓰는 여자이고 싶으면 님이 돈 다 쓰는 남자를 만나면 되는거지 남에게 왜 왈가왈부 하나요?

    페미니즘의 기본이 여자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는거 아닌가요? 반반하고 싶은 여자들은 반반하면 되는거고 돈 더 쓰고 싶은 여자들은 더 쓰면 되는거지 쿨녀 프레임은 왜 씌우나요?

  • 42. 쓸개코
    '16.12.7 11:00 PM (218.148.xxx.246)

    코르셋 얘기하는거보니 역시..

  • 43. 못생김
    '16.12.8 12:44 AM (183.109.xxx.87) - 삭제된댓글

    못생긴 여자 매너없고 재수없게 굴면서 남자한테 대접만 받으려는 여자한테 어느 남자가 돈을 쓰나요?
    매력있고 착해봐요
    데이트비용뿐이겠어요?
    전에82에 어떤 남자분이 쓴 글이 생각나네요
    항상 남자만 그것도 최고급만 고집하면서 비용부담하게하는 여친에게 항의하니 여친왈 나는 너랑 자주잖아
    창녀로 자기자신을 전락시켜버리는 그런 사고방식
    원글님도 해당되는거라 이런글 올리신건가요

  • 44. ....
    '16.12.8 9:31 A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

    그 남자한테 완벽한 만족감을 줄 수있다고 자신 하는 여자인가?
    성적으로, 정신적으로,
    내조도 잘하고 애도 골고루 잘 낳아 잘 키우고 효도하고 재테크하고..

    미친거 아닌지?

  • 45. ㄷㄴㅂ
    '16.12.8 10:35 AM (223.62.xxx.107)

    음, 낚시 아니야 믿을께
    너처럼 굳게 믿는 애들이 오구오구 모여
    세상만사 다 여혐이다 이기야!
    하는 망한 사이트가 있단 거 잘 알거든.
    참 쪽팔리고 창녀마인드라고 생각해
    결국 비용부담 더 하면 남자 요구대로
    시댁비위 맞춰 살겠다는 거거든.
    광화문 가서 페미당당 깃발들고
    그네 하야가 아니라 비틀린 여성우월주의 구호 외쳤겠지
    참 초라하다, 너희들

  • 46. ........
    '16.12.8 11:23 AM (165.243.xxx.181) - 삭제된댓글

    단순하게 쓰셨으니.... 원글님 의견은.... 나중에 결혼하면 시댁에 더 종속되고 집안일도 반반 하게 될거니깐 남자가 더 돈을 쓰는게 맞는다는 거자나요?

    원글님 말이 맞다고 치면 그럼 결혼 안 할 남자랑 사귀면 반반 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다른 남자랑 결혼할건데.... 지금 이 남자한테 반반 내라 하면 말이 안 맞는거고....

    글구 만약 남자가 돈 다 내서 결혼했으면.... 시댁에서 일 다 시키고 맞벌이여도 집안 일이랑 육아랑 혼자 다 하시면서 불만도 없이 당연히 혼자 다하신다는 거죠?......

    위에 두가지 다 인정하신다면 전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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