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준비한 자료들이 다 언론에서 나온 정도에서 멈추었네요.
더 준비한 것이 없네요.
일본 치료병원 조사 안했나요.
차병원 직원들 증인석 못세우나요?
어째 그것이 알고 싶다의 십의 일도 증거를 못대네요.
김기춘은 확실히 사람은 아니네요.
백년 묵은 이무기가 앉은 것같아요. 칼로 찌르면 하얀피가 나올 것 같네요.
약간 흥분하면 목을 흔드는 거 보면 풍끼도 약간 있는데..
제대로 뒤통수 칠 증거를 대면 바로 터질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