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악마를 보았다.
..... 조회수 : 2,116
작성일 : 2016-12-07 11:15:36
자식 얘기까지..........
IP : 121.150.xxx.15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2.7 11:16 AM (210.217.xxx.81)왠 감성팔이입니까..깜짝도 안할꺼면서..
2. .....
'16.12.7 11:16 AM (124.53.xxx.155)악마네요.... 소름이 돋아요
3. 악마
'16.12.7 11:16 AM (223.62.xxx.247)이보다 더 지독할수없다...
4. ...
'16.12.7 11:17 AM (39.117.xxx.185)진심으로 살의가 돋아요.
5. 죽어있는 자식 생각하시는 사람이
'16.12.7 11:18 AM (118.220.xxx.30)줄기세포 주사는...
6. ....
'16.12.7 11:19 AM (58.233.xxx.131)자식까지 팔아가며 얘기하네요.
뒤에서 악마짓 다해놓고 앞에선 또 뻔뻔하게 모로쇠로 일관하고 있죠.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했다는거죠.7. 아프다고
'16.12.7 11:25 AM (175.223.xxx.238) - 삭제된댓글불쌍한척 컨셉
8. 원글
'16.12.7 11:26 AM (121.150.xxx.153)모니터에 침 뱉을뻔 했어요
9. 악마
'16.12.7 11:29 AM (14.47.xxx.11)악마가 있다면 바로 김기춘일겁니다
10. ..
'16.12.7 11:40 AM (59.6.xxx.224) - 삭제된댓글진짜 ㅈㅣ 살겠다고 죽은 지새끼까지 파는거 정말..소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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