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유라..IOC위원 만들어주려고 박태환 약물사건 조작하고

닥퇴진 조회수 : 1,521
작성일 : 2016-12-07 10:22:51
이 정권이 좀 더 유지됐으면 김연아도 뭔 험한꼴을 당했을수도

IOC유력 후보가 박태환 김연아
멍청한 유라 앉혀주기위해 박태환부터 작업..
그 다음 김연아 차례였는데...

김기춘 태어나지말았어야할 악마
최순실 역시..
IP : 59.8.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6.12.7 10:24 AM (203.254.xxx.51) - 삭제된댓글

    브로커 찾아간 사람은 박태환인걸로 아는데

  • 2. 퓨쳐
    '16.12.7 10:25 AM (114.201.xxx.141) - 삭제된댓글

    뭔 브로커? 의사가 브로컨감?

  • 3. 근데
    '16.12.7 10:26 AM (203.254.xxx.51) - 삭제된댓글

    박태환이 브로커통해 그 병원 간건래요

  • 4. 퓨쳐
    '16.12.7 10:27 AM (114.201.xxx.141) - 삭제된댓글

    협회 지정병원이라 카던데여?

  • 5. 초코
    '16.12.7 10:37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하여튼 악마들이예요
    정유라는 세계랭킹 500위권이라면서요
    어제 청문회에서 처음 알았네요.
    그런 실력도 없는 애 밀어주느라 실력있는 박태환, 김연아 물먹이려 했다고요?
    박태환은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 땄더군요.
    그런 실력있는 선수를 쥐고 흔들어서
    저번 올림픽 예선탈락하게 만들고 말이죠

  • 6. ..
    '16.12.7 10:58 AM (99.137.xxx.62)

    김연아는 몰라도 박태환은 냉정하게 판단할 여지가 있는듯합니다.. 억울하게 묻어가려는 측면이 있는듯.. 이성적으로 사실관계를 명확히 따집시다

  • 7. 안민석의원기자회견
    '16.12.10 9:31 AM (124.51.xxx.155)

    유튜브 안민석의원 기자회견에 있네요.
    소설같은 끔찍한이야기가 현실이었던것같습니다.
    박태환선수 안타깝습니다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6314 김종 ........ 2016/12/07 465
626313 오늘 간 미용실에서 3 ,,, 2016/12/07 2,263
626312 안민석 의원 질문 중 장시호에게.. 16 청문회 2016/12/07 5,351
626311 성추행 학교 어디예요? 12 미쳐 2016/12/07 4,331
626310 기춘이 할배 3 2016/12/07 895
626309 울면서 리플달다가 정신차려보니... 3 우이띵 2016/12/07 1,018
626308 NBC세월호 뉴스 진짜인가요? 5 .... 2016/12/07 3,459
626307 역시 장시호 띨띨함 5 .. 2016/12/07 4,565
626306 남녀관계 남자가 돈 더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29 ... 2016/12/07 4,739
626305 청와대에 있었다? 2 .. 2016/12/07 960
626304 세월호 7시간 공백에 대한 청문회 나무이야기 2016/12/07 522
626303 보온 잘되는 보온도시락 추천 좀 해주세요. 19 zzz 2016/12/07 7,657
626302 jtbc가 이제 세월호 오전 시간을 말하네요. 8 세월호 2016/12/07 4,526
626301 저 같은 분 없나요 4 ㅇㅇ 2016/12/07 877
626300 결혼도 안한 처녀 난소에 물혹.... 덜컥 겁나고 무서워요 경험.. 8 걱정돼요 2016/12/07 4,250
626299 이용주 의원이 김기춘 발라버림.. ~~ 와우 2016/12/07 1,549
626298 환기 4 얼룩이 2016/12/07 552
626297 청와대 조리장 "朴 대통령, 세월호 당일 밥이 보약. 32 ㅇㅇ 2016/12/07 21,514
626296 참 어렵네요ᆞ법으로 해결하는 게ᆢ심판하는게 ᆢ 4 희망 2016/12/07 429
626295 지금 휴대폰으로 국조보고 랩탑으로 뉴스룸 보고있음. ... 2016/12/07 228
626294 말하라 어두워지기전에... 1 앵커브리핑 2016/12/07 494
626293 부처님의. 공양인가요 4 Skldll.. 2016/12/07 1,167
626292 국정교과서 예정대로.. 밀어붙이는 정부 1 모리양 2016/12/07 474
626291 조응천 김정우의원님 후원했어요 6 후원도 중독.. 2016/12/07 680
626290 안철수의원 많이 늙어서 20 ㅇㅇ 2016/12/07 2,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