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진솔한 얘기도 나누는
그런 만남 어떨까요?
http://open.kakao.com/o/sbc3Ugq
저는 30 서울 남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끔 만나서 편하게 밥 먹고 고민도 털어놓는
×÷- 조회수 : 2,255
작성일 : 2016-12-07 07:05:25
IP : 110.70.xxx.1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긴
'16.12.7 7:07 AM (110.70.xxx.12) - 삭제된댓글검찰 나으리랑 국정원 정직원들이 상주하는 곳이야
조심해~2. ㅇㅇ
'16.12.7 7:13 AM (175.209.xxx.110)직업, 연봉까지는 털어놔줘야 연락이 가져 ㅋ
3. 맹ㅇㅇ
'16.12.7 7:14 AM (67.184.xxx.66)110.70 2222222222 ㅋㅋㅋㅋ
4. 나이 서른이면
'16.12.7 7:16 AM (59.6.xxx.151)누구도 내 고민 해결해줄 수 없다는 거 알고도 남을 나이인데
징징 하소연쟁이인가???5. ...
'16.12.7 7:56 AM (61.81.xxx.22)잘 됐네
밥 하기 싫은데
우리 남편 만나서 밥 좀 사주세요
참고로 입이 짧고 고급 좋아합니다6. 미친놈
'16.12.7 8:26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가까운데 파란지붕있잖아~ 거기가면 알아서 잘해줄꺼야~~~
여기선 꺼져!7. lush
'16.12.7 9:33 AM (58.148.xxx.69)61.81 님 ㅍㅎㅎㅎㅎㅎㅎㅎ
저희집에도 있어요 .
개인접시 대령해야 하고
어찌나 격식 따지는지 ,,
저희집 남자랑 만나서 밥같이 먹어주세요ㅠㅋㅋㅋㅋㅋ8. ....
'16.12.7 9:46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좋은일 하십니다.
저희 시아버님이 많이 적적해 하세요.
말동무가 꼭 필요해요.
연락처 좀 부탁드립니다.9. ......
'16.12.7 10:19 A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울 할머니도 심심해 하시는데...
겨울이라서 집에만 계시니까 심심하시대요
80대 후반이시지만 정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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