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많은 회사 상사가 정유라보고..
1. ....
'16.12.6 8:55 AM (222.237.xxx.47)이쁘긴요, 무슨...
그나마 다행인 게, 정유라 비호감으로 생긴 거, 지 엄마 쏙 빼닮은 건데요..
저렇게 돈을 쳐들여도 저렇게 비호감, 못난이라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조금이라도 이뻐보였으면 동정여론, 호기심여론 생겼을지도 모르겠지만..
천만에요...2. 그 남자 눈에만
'16.12.6 8:55 AM (115.140.xxx.213)그 남자 눈에만 그렇겠죠.
저 상황에서 이쁘다 안이쁘다 언급하는 자체가.3. 동감
'16.12.6 8:55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그화면이 제일 나아 보이긴 하네요 돈들인 보람을 50대 아자씨가 알아주네
4. ㅎㅎ
'16.12.6 8:55 AM (68.172.xxx.31)지 또래로 봤나보죠. ㅋㅋㅋㅋ
5. 젊으니
'16.12.6 9:00 AM (58.120.xxx.6)예쁘게 보이는거겠죠.
6. ...
'16.12.6 9:00 AM (125.134.xxx.228)눈이 뼜네요.
어버이연합이신가...7. moony2
'16.12.6 9:04 AM (67.168.xxx.184)ㅋㅋ
괜찮네요 눈높이가 낮아서... ㅋㅋㅋ
사는데 지장없겠어요 ㅋㅋ8. ㅇㅇ
'16.12.6 9:10 AM (118.131.xxx.183)저희 회사 상사도 최순실이 젊었을때 이쁘게 생겼다고 하시더라구요.
둥글둥글하니 웃는상이어서 그런가봐요
예쁘진 않은데 ㅋㅋㅋㅋ9. 세상의 여자들
'16.12.6 9:11 A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다 아름다워 보일테니 늘 행복하고 즐거우시겠어요.ㅋㅋㅋ
그런데 남자들이 예쁘다는 여자와 여자들이 예쁘다는 여자들이 다르긴 하더군요.10. ㅎㅎ
'16.12.6 9:11 AM (183.96.xxx.35)남자들중에 화장 좀 진하고 노출있는 옷 입으면 이쁜줄 알잖아요. 그래놓고 화장지운 얼굴이나 성형한 거 알면 그제서야 수수한 외모인 여자들 찬양하고 ㅎㅎㅎ
11. 장시호나
'16.12.6 9:22 AM (121.133.xxx.195)정유라나 고친얼굴이라도 좀 예뻤으면
아마도 연예계로 나갔을거예요
인물이 원체 안되니까 그나마 그쪽으론
언감생심 발을 못 들인듯ㅋ12. 어우 야~
'16.12.6 9:39 AM (218.236.xxx.244)눈깔은 폼으로 달고 다니나봐요....화장을 떡칠해도 본판은 육덕진 떡판이두만...
그렇게 학교 다 제끼고 외국으로만 돌아도 영어는 초딩수준도 안되서 아임해피~ 이따구 말만 하고13. 호수풍경
'16.12.6 10:04 AM (118.131.xxx.115)그냥 어리니까 예뻐보이나보죠...
소아성애자인가? ㅡ.,ㅡ
징그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