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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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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당하고 너무 괴로워요

실연 조회수 : 2,270
작성일 : 2016-12-05 22:40:55
맘이 답답해 미칠지경입니다

아침마다 억지루 눈떠서 회사에 나가앉아있지만

속은 미쳐서 뛰쳐나가고싶은 충동이 일어요

약처방받으면 좀 가라앉을까요

하루하루 속이 너무 답답해서 신경안정제라도 처방받아

먹으면 괜찮아질까요??

실연당하고 약먹으며 고통잊어가신분 있나요?

맘이 너무 답답해서 죽겠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IP : 110.70.xxx.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6.12.5 10:43 PM (118.39.xxx.148) - 삭제된댓글

    약보다는 시간이랑 잠이 해결책...
    약 먹는다고 기억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 2. ㅇㅇ
    '16.12.5 10:44 PM (49.142.xxx.181)

    실연이라는게 누구에게나 힘드니까 유행가 가사도 이별에 관한 슬픈노래도 많고 그런거겠죠.
    정 힘들면 정신과 가서 마음 안정되는 약이라도 좀 처방해달라 하세요.
    시간이 약이에요. 시간이 흐르면 낫긴 낫습니다.
    되도록이면 빨리 다른 사람 만나는게 좋을듯요. 근데 그렇다고 너무 아무나 가리지 않고는 아니고요.
    좋은 사람 만나시면 지난 사람은 금방 잊죠.

  • 3. ㅜㅜ
    '16.12.5 10:46 PM (118.39.xxx.148) - 삭제된댓글

    그리고 맥주한잔하면서 아이티크라우드를 보세요. 그거보면 다른 생각을 좀 잊게해주더라구요.

  • 4. 운동
    '16.12.5 10:49 PM (223.33.xxx.202) - 삭제된댓글

    하시고 힘들면 병원가세요 저도 5일치 처방 받아 왔지만 다 안먹고 잘 견디고 지금은 해방 조용히 혼자 돌아보는
    시간 많이 갔고 그냥 이상황을 받아드리고 나 이렇게 힘들때 그늠은 잘 먹고 잘 삽니다 전 이말이 제일 힘이 되더로구요 여기서 누가 얘기한거에요..힘내세요 아무것도 아니더이다

  • 5.
    '16.12.5 10:55 PM (172.58.xxx.99)

    신경안정제나 항우울제 받아서 한달만 드세요.
    그냥 견디기 힘들잖아요. 가까운 정신과가서 이야기하면 약 줍니다

  • 6. 시간이ᆢᆢ
    '16.12.5 11:06 PM (118.216.xxx.202)

    약은 없어요
    가슴에 그리큰 상처가 생겼는데 뭔들 듣겠나요
    마음을 잘잡고 스스로를 붙들어야죠
    시간만이 해결해줄듯요
    다만 아팟던만큼 성숙해질꺼예요

  • 7. ㄴㄴ
    '16.12.5 11:12 PM (220.121.xxx.244) - 삭제된댓글

    그래도 연애 해봤으니 좀 낫죠... 모쏠이라 아예 실연도 못 당해보고 사는 사람도 많은데..ㅎ

  • 8. //////////
    '16.12.6 12:41 AM (218.239.xxx.59) - 삭제된댓글

    실연 당한거 극복하려고 무슨 짓을 해도 상관 없지만
    독신주의자 아니고 결혼생각 있으면 떠나간 남자 생각 너무 길게 하지 마시길...........
    우리나라는 아직 여자가 특별나지 않은 이상 나이가 무기인 경우가 많아요.
    나중에 결혼 상대자 고를때 나이가 많을수록 선택의 폭이 정말 좁아져요.
    가치없는 실연상처에 허송세월 보내고 뼈저리게 후회한 경험자로서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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