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유 은근 웃겨요
1. 네네
'16.12.5 2:44 PM (39.7.xxx.158) - 삭제된댓글알았어요.
2. 박정희
'16.12.5 2:50 PM (110.70.xxx.234)존경하시는데 맘 아플거 같아요. 요즘... 존경하는 분 생가도 불타고!!!!
3. ...
'16.12.5 3:10 PM (218.236.xxx.162)그 생각 지금은 아닐 수도 있죠
얼마전 촛불 응원한다고 했다네요
도깨비 재미있어요 저승사자도 나오고 삼신할매도 나오고~4. 흠흠
'16.12.5 3:18 PM (222.238.xxx.152)과거에 박정희 존경했다고 지금도 그럴까요.
그 뒤의 행적은 아닌듯 한데...
잘 모르고 그랬다가 나중에 깨달을 수도 있어요.
진실을 대면하는 기회가 누구에게나 일찍 찾아오는 건 아니더라구요.5. 나나
'16.12.5 4:03 PM (116.41.xxx.115)218.236님 촛불응원했다는거 기사나 어딘가에 나온건ㄴ가요?
박정희존경설을 요즘 들어서 아끼는배우지만 아웃 해버리려는데
사실 저처럼 뭘 몰라서 주입식존경이나 주입식 까방권인 경우일 수 있다싶어서요
계속 존경중이라면 아예 아웃시키고싶어요6. 밀정
'16.12.5 4:10 PM (121.161.xxx.44)영화 밀정 찍었는데 그런 성향이라면 안찍었겠지요
지금은 생각이 다를지도 모르고요 너무 몰아세우지 말아요7. 나나님
'16.12.5 4:28 PM (121.167.xxx.129)기사는 이겁니다.
http://www.fnnews.com/news/201612041250385227
저도 오늘 재방송으로 봤는데 스토리가 아주 재밌더군만요.8. 나나
'16.12.5 4:40 PM (116.41.xxx.115)윗님/
링크 감사해요~
연기나 필모가 정치성향때문에 아까워졌는데
제발 저 인터뷰가 진심이길 바랍니다
저처럼 완전 성인이돼서야 알게된 진실에 뒷통수가 뻐근해진 케이스들조 꽤 되더라구요9. 도깨비
'16.12.6 12:04 AM (180.69.xxx.126)재미나던데요
그런거안따지게 될정도로 몰입되더라구요10. 못생겼어요
'16.12.6 5:58 AM (178.191.xxx.165)개구리처럼. 예전 개구리 소년 만화영화 주인공 같아요. 비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