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 ㄱㅊ나이면 인생 뒤돌아 보고 회환에
인생 뒤돌아 보고 잘 죽고 싶을 나이 아닌가요. 본인. 잘못한 거 객관전으로 보일 나이 아닌가요.
1. 아쿠아
'16.12.5 2:32 PM (175.117.xxx.30) - 삭제된댓글그것도 정상적인 사람이라야 가능한거 같아요..
2. 그인간
'16.12.5 2:37 PM (117.111.xxx.246)죽는날까지 그대로일듯요
윗님 말씀처럼 그런건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에게나 기대할수 있는일이죠3. 그런건
'16.12.5 2:39 PM (39.7.xxx.171) - 삭제된댓글사람이 하는거죠.
악마 !4. 새눌해체
'16.12.5 2:48 PM (49.164.xxx.11)악마한테 너무 큰걸 바라네요
5. 고구마
'16.12.5 2:57 PM (118.176.xxx.3)그게요, 나이랑 상관없는것 같아요. 머리 똑똑한것, 공부 많이한것과도 상관없구요. 자기객관화가 되는 사람을 '지성인, 인격자'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런 자질도 결국 타고나는 것 같아요. 현실에서 악은 저런 확신범들이잖아요. 내가 옳다, 니가 틀렸다.. 무덤속에서도 내가 옳았다 할 기춘이같은 부류들..
6. lush
'16.12.5 3:03 PM (58.148.xxx.69)사람에게나 적용될 일
7. 악마
'16.12.5 3:03 PM (61.82.xxx.218)인간이라고 볼수 없어요.
악마예요.8. 양심이 아니라
'16.12.5 3:10 PM (223.62.xxx.102)결과가 지표인 인간이고
한번도 잘못에 대한 댓가를 치른적이 없으니
더 기고만장하겠죠.
저 인간에 붙어서 동조한 자들도 책임이 있습니다.9. 닥일당은 세월호유족에게
'16.12.5 3:12 PM (122.37.xxx.51)석고대죄해야됩니다
그리고 용서해선 안됩니다,,10. 악마로
'16.12.5 3:20 PM (59.8.xxx.110)태어난 사람
11. 거짓말
'16.12.5 3:35 PM (110.10.xxx.30)눈을보고 이야기 하는걸 좋아하는데요
김기춘을보고서야
눈을보고 이야기해도
아무 의미없는 악마도
인두껍을 쓰고 같이 살고있구나를
알게 됐어요
목소리 눈빛 조차도 변함없이
거짓말 하는 악마들
요즘 떼로 보네요12. 즐거운혼밥녀
'16.12.5 5:48 PM (210.108.xxx.131)'자백' 보고 난 후 한동안 너무 무서웠어요
- "악마를 보았다" 라고 밖에 ㅠㅠ13. 안변해요
'16.12.5 7:05 PM (222.113.xxx.119)심성은 타고나는 걸 주변 사람 보면서 실감해요.
못되고 ,거짓말,허풍 나이 70넘어도 똑 같아요.
죽어야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