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새 살이 많이 쪄서 일단 며칠전부터 반식내지는 삼분의 일정도로 먹는양을 줄였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탄수화물을 너무 좋아하고 많이 먹었네요
그래 일단 탄수화물 양을 대폭 줄이는걸로 실천하고 있는데요 정말 머리가 쥐어짜듯이 아프네요
두통약보단 일단 밥을 먹었더니 씻은듯이 나아졌어요,,,이게 금단현상인가요?
저같은 사람은 어떤식으로 다이어트 해야할까요? 이런현상이 초반에만 그렇다 적응되는지,,지금 4일째네요
두통약을 먹어가면서라도 이번기회에 확실히 빼야할지,,
휴 살빼기 정말 힘드네요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그렇다고 하네요.
너무 지나치게 하시는거 아닌지.
탄수화물을 어느정도 섭취해야 두뇌도 회전한대요
탄수, 단백질 다 골고루 챙겨드시고 전체적인 양을 줄이세요. 이게 정답입니다.
그게 몸에 안 맞는다는 신호입니다
예뻐져도 건강 망가지면 끝이에요
다이어트해서 지병 생긴 사람들 많아요
기억나시겠지만 탄수화물도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아는 분이 고지방 저탄수 다이어트를 몇일 하는데 그렇게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더래요..
알고보니 비타민제를 따로 복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글케 쉬운 줄 아시나요.
다욧은 인간 본능과의 싸움입니다.
지금 다욧 몇십년째 하면서 40대 중반 몸무게 겨우 겨우 유지하는 40대 후반 아짐입니다
아직도 이 몸무게 유지하기 넘 힘듭니다.
매일 적게 먹고 음식을 절제하니 삶의 낙이 없습니다.
삶의 질이 확 떨어지는 느낌.
내가 왜 맨날 이렇게 사는 지 모른는 1인입니다
탄수화물양을 조금 늘리세요 너무 급격하게 하면 탈나요
종합비타민와 칼슘을 꼭 드셔야해요.
아예 안 드시는 거 아니고 양만 줄였는데도 그렇게 머리가 아프시면 중독이 심각했다는 반증 아닌가요?
저는 다이어트 할 때 밥은 매끼 한 종지씩 먹고 버텼어요. 꽤나 밥 좋아하던 사람인데 결국 몸이 적응되던데요.
제가 이 문제 때문에 다이어트를 못하고 있는 1인인데요.
저도 탄수화물 중독인것 같구요. 밥 먹고 바로 빵, 초콜렛 등 먹는 스타일...
30대 초반까지는 다이어트 해도 머리 아프고 그런게 없었는데,
30대 후반부터 조금만 음식을 줄여도 머리가 아파서 다이어트를 못하겠더라구요.
원래 약간의 편두통이 있었던 터라 그러려니 했는데,
원인과 대처방법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좀 달아주심 좋겠어요.
탄수화물 부족으로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서 그래요.
사람의 뇌는 탄수화물만을 에너지원으로 사용 하거든요.
밥을 먹었더니 씻은듯이 괜찮아 졌다고요?
탄수화물을 보충해 줘서 그런 겁니다.
인간이 탄수화물에서만 섭취가능한 영양소가 마그네슘이예요
탄수화물을 줄이면 마그네슘 결핍으로 어지러움 메스꺼움 무기력감이 생겨요
얼른 약국가셔서 마그네슘만 있거나 더 효과좋은 마그네슘 칼슘 비타민D 한꺼번에 먹는거 구입하세요
조금 먹으면 되요 한번 먹을때70g 정도로 양을 제한
갑자기 저탄수화물 다이어트할 때 생기는 건데요
뇌는 탄수화물이 주연료거든요
초기 일주일 정도 심한 두통 시달리니 타이레놀 드시고요
밥양을 1/2~3 정도 줄인거면 적응되면 큰무리는 없으니 최장 2주 정도만 견디시면 식사량도 맞춰지고 몸이 적응되더라구요
갑자기 저탄수화물 다이어트할 때 생기는 건데요
뇌는 탄수화물이 주연료거든요
초기 일주일 정도 심한 두통 시달리니 타이레놀 드시고요
밥양을 1/2~3 정도 줄인거면 적응되면 큰무리는 없으니 최장 2주 정도만 견디시면 식사량도 맞춰지고 몸이 적응되더라구요
그런데 윗분 말씀처럼 다이어트때 영양보조제들 최대한 활용해야 되요
비타민 뿐만 아니라 마그네슘 칼슘 아연 이런 무기질 보조제들요
특히 마그네슘은 다이어트시 지방질 분해에 핵심역할을 하기 때문에 충분히 먹어주는 게 좋아요
근육이완을 시켜주니 두통이나 눈떨림에도 도움되고~
곡물 탄수화물 부족해져서 그래요.
조금은 먹어줘야 해요.
철분이 부족해지면 두통오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양을 조금씩 줄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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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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