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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조회수 : 586
작성일 : 2016-12-05 06: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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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깬다.
강에는 얼은 물
깰수록 청청한
소리가 난다.
강이여 우리가 이룰 수 없어
물은 남 몰래 소리를 이루었나
이 강을 이루는 물소리가
겨울에는 죽은 땅의 목청을 트고
이 나라의 어린 아희들아
물은 또한 이 땅의 풀잎에도 운다.
얼음을 깬다.
얼음을 깨서 물을 마신다.
우리가 스스로 흐르는 강을 이루고
물이 제 소리를 이룰 때까지
아희들아.


                 - 정희성, ≪얼은 강을 건너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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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5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6/12/04/201612059292.jpg

2016년 12월 5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6/12/04/201612055252.jpg

2016년 12월 5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73235.html

2016년 12월 5일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b8adbcaa04c640188e75f8284efde114





"끌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모두가 오랜 학습으로 잘 알고들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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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 건 없단다.
꿈을 이루는데 시간제한은 없단다.

         -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中 - (from. 페이스북 페이지 ˝글 내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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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5 7:25 AM (168.126.xxx.225) - 삭제된댓글

    늘 감사합니다~~

  • 2. 감사합니다
    '16.12.5 8:43 AM (14.42.xxx.85)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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