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에 한걸음 더 가까워져 가요

[ㄴㄴ]

비박이 물론 다시 변덕부릴 가능성, 상존합니다.

하지만 절대 그 가능성은 크지 않아요. 그냥 침묵 지키는게 낫지 또다른 뒤집기는 죽음이거든요. 

4월까지 버틴다는 것은, 특검을 물로 만들겠다는 것. 비박들 목에 칼을 겨누겠다는 것.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살기 위해서 비박은 돌아 와야만 했어요.

탄핵의 줄다리기팀에 들어 왔으니 싸우지 말고, 잘 왔다 하고, 도망가지 못하게 묶어서

탄핵 이룹시다.

탄핵 성공해도 비박에게 상 돌아갈 일 없어요. 탄핵 끝났는데 뭘 예뻐해요.

모든 것은 다 촛불시민의 안간힘 때문입니다.

어느 정당이 공 세웠다 어이없는 얘기들도 접고요. 공이 아니라 의무를 다한 거에요.

애정하는 정당이 꼭 대권 잡도록 열일하시면 되고요.

며칠 남지도 않았는데, 고삐를 더 쥐고

부디 다음 주말에는 좀 쉽시다.

분열의 글은 오늘도 내일도 죽어라 등장할 거에요.

막판인데 더 쓰겠죠. 더 자극적인 제목으로. 맞장구치는 댓글을 꼭 수반해서.

만의 하나 정족수 빼먹고 미국 가는 의원 있으면 죽는 줄 아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