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서 어떤 가치를 추구하시나요
1. 아니
'16.12.5 2:15 AM (223.17.xxx.103)읽기 싫음 패스하면 되는거고...?
뭐가 문제?????
혼자 즐기는 사이트도 아니고....
알아서 패스 하세요2. 얘이상해
'16.12.5 2:17 AM (223.62.xxx.80)일상 글에 누가 뭐라고 하나요?
정치 얘기가 많은건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일상을 살던 그 많은 사람들 모두
그 일에 관심이 생겨서 일테죠
비인간적이면서 성토하는 다구리라는 표현이 웃기네요
님은 어디 다른 나라 국민입니까?3. 이상하시네
'16.12.5 2:21 AM (39.118.xxx.24)읽기싫은글은 넘어가세요
요즘은 초등학생,하다못해 유치원생도 나라걱정이더구만
촛불민심이 증오? 다구리?
방송사에도 정치만 나오는 채널 따로 만들라 청원해보심이~~?4. ....
'16.12.5 2:24 AM (221.161.xxx.164)뭐라고 씨부리 쌌노?
5. ......
'16.12.5 3:37 AM (203.226.xxx.67)댓글님들은 진정하시고 자중하세요 원글님도 님들처럼 박씨 내리고싶다잖아요 정도가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합니다
단지 많은분들이 보시는 82라는공간에서만이라도 숨좀 쉬자는거뿐에요
원글님도 심려 거두시구요6. 뭔말인지
'16.12.5 3:38 AM (59.14.xxx.80)뭔말인지요?
원하는 가치요? 죄를 지으면 벌받는 사회요. 법에 써있는데로 벌받으면 돼요.
죄지은 인간들이 벌을 받지 않아서 사회가 이모양이죠.
강압적이요? 강압적인게 무서워요?
지금 대한민국은 바른말하면 빨갱이 취급받고, 반항하면 다 짤리고 이러는데,
겨우 강압적인게 억울해요?7. 우주의 멘탈...
'16.12.5 4:06 AM (122.43.xxx.32)어디서 마이 까였나 봐요
원글님 말 처럼
여기 원래 정치적 얘기도 하고
시집 얘기도 하고
남편 얘기도 하고
애들 얘기도 하고
회사 얘기도 하고
연예인 얘기도 하고
옆집 얘기도 하고
섹스 얘기도 하고
취업 얘기도 하고
아 씨 ~~~
숨 좀 쉬고....
상간녀 얘기도 하고
음악 얘기도 하고
뭐... 또 빠진 거 있나????
암 튼
다 얘기 하는 건데
뭐 어쩌라고?
님이 추구하는 곳 찿아서 가야지
뭘...
일해라절해라 하는 건지...
스트레스 받으면 술 한잔 먹고 자든지
약 먹고 자든지
여기서
그러면
님 말 처럼
다구리 맞는 거죠
장사 원데이 투데이 하나...8. ....
'16.12.5 7:00 AM (211.202.xxx.31)가끔 너무 나갔네 하는 글도 있지만,
그래도 그러지 말라고 말리거나 팩트 알리면서 중화시키는 사람들이 있어서 괜찮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