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생이 원나잇을 하고 다니는데요

ㅇㅇ 조회수 : 9,950
작성일 : 2016-12-05 01:54:14
클럽같은데서 한달에 한번정도 원나잇 하는거같아요
산부인과 다니는 거랑 얘기하거든요
꼭 그런데서 만난 남자들이랑은 질병을 일으키더라구요
매번 그러지 말라고 다그치는데도 끊지를 못하네요
아예 얘기를 말던가 들어주기도 힘들고요
왜그러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연애나 할것이지..
원나잇이 매력있나요 저는 첨보는 남자와 키스도 못하겠던데
IP : 211.195.xxx.12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6.12.5 1:57 AM (110.70.xxx.12) - 삭제된댓글

    너 남자구나?

  • 2. 팔자려니
    '16.12.5 1:57 AM (223.17.xxx.103)

    하세요

    남의 말이 안들릴때가 있죠

    자궁경부암 주사나 맞으라고 하고요

    냅둬야죠 지가 깨달을때까지

  • 3. ...
    '16.12.5 1:58 AM (183.97.xxx.177) - 삭제된댓글

    그러다 에이즈 걸리면 어쩌려구 그런대요?
    콘돔 꼭 쓰라고 하세요. 그리고 질 나쁜놈 만나서 물뽕 같은거 먹이고 이상한 사진이라도 찍히면. 혹은 동영상이라도 남으면 인생 쫑나는겁니다. (실제 일어났던 일임)
    남자랑 자더라도 믿을만한 놈이랑 자라고 하세요. 한번 본 놈을 뭘 믿고 그런대요. 간도 크네요.

  • 4. 매달 원나잇
    '16.12.5 2:01 AM (107.167.xxx.173)

    하고 매달 산부인과 가면

    성병이 이번 달 놈에게 옮은 것인 지 저번 달 놈에게 옮은 것인 지 몰라요. 잠복기 한 달 넘는 것도 있어서.

  • 5. ...
    '16.12.5 2:02 AM (175.197.xxx.51)

    남자같네요

  • 6. 남의 성생활에
    '16.12.5 2:38 AM (39.118.xxx.46)

    왜 난리임? 이상한 언니네

  • 7. 별ㅋㅋㅋ
    '16.12.5 3:03 AM (39.7.xxx.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
    '16.12.5 3:45 AM (175.223.xxx.81)

    농담 아니고 그러다 죽겠네요.
    옛날에 Tv에서 유흥가 섭렵하다
    에이즈인지 다른 성병인지에 걸렸는데 불치가 되어
    죽을 날 기다리면서 혼자 변두리에서 사는 남자를 보여 준 적 있는데요
    황폐해도 그렇게 심신이 황폐할 수가 없더군요.
    비참하다는 말로도 설명이 안 될 정도였어요.
    성이란 게 의도가 어떻든 장난감처럼 가벼운 것이 아니라서
    쾌락이 목적이라고 배운 세대는
    그게 얼마나 위험한 불인지 깨닫지 못하죠. 늙거나 젊거나 매한가지.
    영화나 소설이나 남들이 주입하는 성이 아닌
    본인이 겪는 실제의 성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렇게 패턴화한 관행의 "결과"들을 직시할 줄 알아야
    이 세대의 성적 환상과 거짓말을 간파할 눈이 생기는 겁니다.
    뭐든 용납된다, 는 생각의 쳇바퀴에서 벗어나서
    그래서 내가 얻는 결과가 뭔가? 이로운가?
    하기 전과 한 후의 평상시 행복도는 어떻게 다른가?
    가치관이 점점 곧아지는가? 굽어지는가? 하고 질문할 수 있어야해요.
    자유가 있더라도 다 이로운 것은 아니고
    자유의 행사는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것까지 포함하는 것이거든요.

  • 9. 남의 성생활
    '16.12.5 4:02 A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

    인데 그런가보다 하세요.
    친한친구라도 성생활 한탄하면 들어나 주지 다른 대답을 원해서 그러는거 아니잖아요.
    미혼인데 어때요. 그날 하루는 열열히 애정하나보죠. 육체적으루다가요.
    기혼이면 범죄지만 대신 병원 잘 다니고 피임 꼭 하라고 하시고 원글님 집에 성병 옮길지 모르니 집 화장실 쓸일 없게 조심해달라고는 하세요.

  • 10. 그냥...
    '16.12.5 4:16 AM (122.43.xxx.32)

    ㅋㅋㅋㅋㅋ

    첫 댓글


    "너 남자구나?"




    왜 이렇게 웃기죠 ㅎㅎㅎㅎ

  • 11. ...
    '16.12.5 4:19 AM (125.178.xxx.147)

    원글님이 남자인지 아닌지는 중요한것 같지가 않고....
    콘돔 없이 원나잇하면 아무래도 질병위험 많은것 맞고..(경우에 따라서는 콘돔쓴다해도) 그래서 한달마다 산부인과 가는것도 있을만한 일이라고 봅니다. 아무래도 자유로운 성생활이 남자보다 여자에게 불리하죠... 임신위험도 있고..만약 남자가 여자처럼 질병위험이나 임신위험이 높다면, 남자들이 바람피고 하는일 훨씬 적을걸요? 피임약이나 여타 피임기술의 발달이 남성위주로 발전되었죠... 여자에게는 순전히 피임목적이고, 남자는 자유로운 사실 피임이상으로 자유로운 성생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여자들용인 페미돔이 개발됐었지만 사용상 불편함으로 대중화되지 못하였고, 피임약은 여자의 경우 21일간 규칙적으로 먹어야하죠. 하지만 최근에 남성이 먹는 피임약이 외국에서 개발됐다는 뉴스를 접한바 있습니다. 아직 실용화되려면 몇년 있어야된다고 하지만요.

    아무튼 현실적으로는 원나잇 자주 하는 분들은 그런 질병/피임 부분을 조심해야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12. ㅇㅇ
    '16.12.5 6:11 AM (49.142.xxx.181)

    그러는 사람들이 있죠. 왜 낚시라고만 모는지?
    여성들에겐 치명적인게 성병뿐만 아니고 임신까지 연결되어 있잖아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하고 단둘이 밀폐된 공간에 들어가는건데 막말로 죽여도 난몰라요잖아요.
    유영철같은 인간 만나면 어쩌려고..
    문제는 말린다고 말려지지 않는다는 점이죠. 다 큰 어른을 어쩌겠어요.

  • 13. ...
    '16.12.5 7:14 AM (39.7.xxx.197) - 삭제된댓글

    성병은 둘째치고 목숨이 더 걱정이죠

    참 겁도 없다.

    자기목숨지킬 힘도 없는 여자가 낯선남자랑 밀폐된곳이라니..

  • 14. 201208
    '16.12.5 10:30 AM (218.235.xxx.165)

    한 때 친구였던 애 생각나네요.
    꽤 비만이었는데 자꾸만 원나잇을 하고 다니고,
    그걸 자기 성적 매력이 먹히는 거라고 생각하고
    은근 자랑하듯이 말해요.
    섹파 쓰레기들이 조금만 다정하게 해줘도 막 설레어 하구요

    평소 약속시간 안 지키고, 책임감도 없고, 문란하기까지 해서 인연 끊었는데요,
    그렇게 살다 병 걸리든 살해당하든 인생 망치겠다 싶고,
    나중에 정신 차리고 살고 싶더라도 주변에서 다 아는 과거가 족쇄가 될 수 있어요.

  • 15. .......
    '16.12.5 11:46 AM (211.108.xxx.216)

    말려봤자 듣지 않을 거예요.
    위생과 안전 문제는 뭐라고 할 만 하네요.
    콘돔 꼭 써라, 클럽 가는 날에는 반드시 전화나 문자로 알려달라, 걱정된다....정도로만 말씀하시고
    (다음날 혹시 연락 없을 때 전날 클럽 간 걸 알고 있으면 그나마 빠르게 대처할 수 있으니까요)
    더 이상의 잔소리는 하지 마세요.
    말해봤자 어차피 안 들을 게 뻔하고, 앞으로는 숨기고 다니다가 정말 큰 사고 칠 수도 있어요.
    동생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이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들어주시기 혈압 오르겠지만, 그 통로를 원글님이 막아버리진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4577 허걱~ ~ 주사아줌마까지... 15 ... 2016/12/29 6,064
634576 국민 세금으로 호텔 2 ... 2016/12/29 1,745
634575 죄송한데 하소연 좀 해도 될까요.. 5 ㅇㅇ 2016/12/29 1,479
634574 2016년 12월 2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12/29 716
634573 동서가 저 임신했다고 선물을 보냈는데,,,, 너무 어처구니가 없.. 77 ㅁㅁ 2016/12/29 35,509
634572 너무 이상한 벽시계 미스테리 16 귀신일까 2016/12/29 4,981
634571 이사가고 싶다는데 속물이라네요. 3 ㅇㅇ 2016/12/29 1,556
634570 김미경 교수가 말하는 남편 안철수 스크롤압박,이해하실분만 17 ㅇㅇ 2016/12/29 3,635
634569 이건 또 뭔 소린지?? 1 .... 2016/12/29 708
634568 미래세대가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 1 후쿠시마의 .. 2016/12/29 506
634567 롯데홈쇼핑 진짜웃기네요. 니가인간이라면 2 47528 2016/12/29 3,214
634566 중학생같은 초등남아.. 내복,실내복 어디서 사야할까요^^;.. 6 따끈이 2016/12/29 2,219
634565 주접떠는 닭영상 보세요 3 빨리 끌어내.. 2016/12/29 2,003
634564 친구가 하나도 없는 싱글 30대 여성이에요 14 .... 2016/12/29 9,961
634563 부잣집 딸이랑 없는 집 아들은 결혼하기 힘든가요 ? 18 aa 2016/12/29 6,676
634562 해외 직구로 패딩 주문하려고 해요. 사이즈 고민 도와주세요. 7 사이즈 고민.. 2016/12/29 1,550
634561 조윤선 장관 미모? 성형? 김연아 선수에 피부로는 전혀 꿀리지.. 11 ... 2016/12/29 8,485
634560 어둠의문사모ㄷㄷㄷㄷ 3 굳나잇 2016/12/29 1,278
634559 카톡 아이디 없이 사용하는 분계신가요? 1 혹시 2016/12/29 1,622
634558 윗집이랑 아랫집이 보일러를 많이 트나봐요 33 ㅋㅋㅋ 2016/12/29 21,920
634557 반기문꺼져)저희 아들 좀 봐주세요 ㅠㅠ 4 2016/12/29 1,850
634556 인상때매 손해보는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4 ... 2016/12/29 1,989
634555 알 자지라 선정 2016 최고의 사진들 1 Wister.. 2016/12/29 1,419
634554 sbs가 달라진 이유 ㅋㅋ 손옹이랑 피터질듯 4 대박희소식 2016/12/29 5,435
634553 뉴스공장 실시간 들을수 있나요? 6 실시간 2016/12/29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