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둘째 이제 30주 넘었는데 왜이렇게 힘들죠

Dd 조회수 : 960
작성일 : 2016-12-05 01:10:18
타지에서 혼자 육아하는데 첫째는 아직 어린이집 안가구요
엄마도 도움 하나 안주시고요
이제 11키로정도 늘었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요
세수만해도 허리가 아파서 힘들지경이라..
첫째가 계속 안아달라하고 또 집에만 있을수도 없고요
너무 힘이 드네요..
아이 한명만 키우는건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같아요
둘째는 임신부터 이리 힘드니
셋 넷 낳는 분들 대단해요 정말~
IP : 211.195.xxx.1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16.12.5 1:16 AM (216.40.xxx.246)

    저도 엄청 후회중이네요. ㅎㅎ
    그나마 둘째임신은 할만해요... 더 젊으니까. 애도 아직 하나고.
    셋째는 진짜 . . 도우미나 주변도움 없이는 그냥 자폭행위 같아요. 엄마가 수명이 팍 줄죠.

    출산시에 극도의 통증을 느낄때 나오는 물질이 뇌에 손상을 주면서 엄청난 산후 건망증을 일으킨대요. 이건 회복도 안된다네요.
    그래서 여자들이 애낳고 나면 자꾸 껌뻑껌뻑 잊어버리고
    전이랑은 기억력이며 차이가 확 나고.

    그래서 하나 낳고 둘낳고 셋낳고가 가능하다고. . 만약 임신시나 출산시 고생한걸 생생히 기억하면 둘셋넷 못낳으니까요.

  • 2. ㅕㅑㅐ
    '16.12.5 1:23 AM (39.7.xxx.104)

    저도 둘째 임신 안거 큰 애 15갤이고 얼집 안가고 정말 아침마다 못 일어나고 너므 힘들었네요 ㅜㅜ 힘내세여 둘째가 두돌지나니 훨씬 낫네요 둘째 임신은 첫째 임신보다 10배힘들어요 ㅠㅠ그래도 아이들 사춘기때보다 지금이 조은거라고 그러시네요 ㅜㅜ

  • 3. 사탕별
    '16.12.5 1:37 AM (58.239.xxx.85)

    가장 힘든 시기입니다
    뭐라 설명할수가 없네요
    한참은 눈물이 날꺼예요

  • 4. 힘내삼
    '16.12.5 2:10 AM (223.62.xxx.80)

    많이 힘드실 시기네요
    그래도 낳고 좀 키우다 보면
    둘째 낳기를 너무 잘했다는 생각드는 시기가 와요
    그 예쁜 모습 보면 힘든 시기 생각도 안 나니까
    잘 견디시기를 -!

  • 5. ...
    '16.12.5 2:29 AM (211.243.xxx.60)

    전 둘째 난임으로 안생기고... 몸만 늙어가네요.
    저보다 2년앞서 임신한 사람들도 넘 힘들다던데... 전 가지고 싶어도 안되고, 가져도 걱정이고...ㅠㅠ
    그래도 부럽습니다. 이렇게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으니 힘내세요~

  • 6. 소쿠리
    '16.12.5 3:22 AM (118.40.xxx.151)

    저는 꼭 1명만 낳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하는 아직 미혼 여자인데요
    그래도 둘이면 더 좋긴 하겠다 싶은 마음을 이번에 한 번 깨주시네요

    세상이 살기 힘들어서가 아니라 힘들어서라도 둘 낳으면 안 되겠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2066 kt상담원 인바운드 어떤가요?? 2 .. 2017/01/20 1,693
642065 중학교샘이 자기 아이랑 같은 학교다니는 거 2 중등 2017/01/20 1,108
642064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 카메라 가져가시나요? 6 여행 2017/01/20 1,627
642063 컨디션 나쁘면... 입냄새 심해지고, 수면 질도 악화되나요? 2 건강질문 2017/01/20 1,139
642062 진상 복수하는법 없을까요? 10 .. 2017/01/20 4,511
642061 본지 단독보도 반기문 사기행각 사실로 드러나 4 moony2.. 2017/01/20 2,019
642060 염색하면 근시가 심해지는지요??, 그리고 염색약 추전 부탁드려요.. 7 /// 2017/01/20 2,661
642059 안철수 “이익은 사유화 손실은 사회화 절감”-“강자 앞에서 무릎.. 6 dd 2017/01/20 629
642058 아들이 부모에게 간기증글보고 글올려요 10 추리닝 2017/01/20 2,323
642057 이 기사 보셨어요? 문재인 부인의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 ㅠㅠ 88 2017/01/20 10,631
642056 삼성가 안방마님 홍,특검수사 비웃듯 9백만달러짜리 1 moony2.. 2017/01/20 3,489
642055 이거 보셨어요? 기막혀 2017/01/20 520
642054 심플한 화장실장 없을까요. 3 화장실장 2017/01/20 923
642053 이번에 후쿠오카 여행갔는데요.웬커플들이... 9 지나다가 2017/01/20 5,077
642052 이재용 재혼 상대는 아이들 임세령 후배인 영어과외선생..임세령.. 26 .... 2017/01/20 398,137
642051 구찌 가방 한번만 봐주세요~~굽신 15 까막눈 2017/01/20 4,370
642050 신혼집 위치가 중요한가요? 13 2017/01/20 3,232
642049 콩나물.. 집에서 키워보신 분들 계신가요?? 8 과제 2017/01/20 1,282
642048 노무현 전대통령의 생애 마지막인터뷰공개 1 ........ 2017/01/20 599
642047 이재명 "반기문, '녹조라떼' 이어받겠다니 기막혀&qu.. 1 moony2.. 2017/01/20 730
642046 결혼하면 미혼인 친구랑 멀어지나요? 3 .... 2017/01/20 2,131
642045 콜센터 상담사예요... 오늘 어떤 부부이야기 2 반성 2017/01/20 4,158
642044 썰전, 박형준이 이명박 정권의 탄생은 노무현 대통령 탓이라네요 .. 7 ... 2017/01/20 2,486
642043 안식년 1년 갈 경우, 초기 비용(정착 시 드는 비용) 얼마나 .. 10 궁금해요 2017/01/20 2,252
642042 엄마 죽일거야 이 말을 4학년 우리 아들이 했네요 28 은이맘 2017/01/20 5,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