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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고싶긴 한데요. 거부감도 커요ㅠㅠ

캐롤 조회수 : 2,473
작성일 : 2016-12-04 18:04:44
종교가지고 싶고 교회를 다니고 싶어요

처음인 저에게 친절하고 따뜻하고 착하게 잘해주시는 교회사람들이 계시는데
그 교회분들이 참 잘해주셔요
저도 그분들 좋구요 계속 함께 인연을 이어가고싶긴한데
교회목사님 설교나 성경말씀도 좋은데요


사람들한테 제가 뭘 모르는걸 물어보면
교회말씀 성경말씀 교리 이런걸 30분 넘고 1시간넘게 계속 설명을 해주세요ㅠㅠ
어떤교인이든요 간략하게 설명도 아니고
이해도 안되는 말을 들으니까 머리아프고
그말들이 하나도 안들리고 멍해지더라고요

그리고 목사님 설교나 간단한 이해되는 성경말씀도 좋긴한데
길거나 이해가 안되는 성경말씀이나 교리를 듣거나 알려고하면
머리가 너무 아프고 속이 울렁거려요

그리고 착한척 가식떨면서 온갖 이득취하는 인간들도 싫고요


교회다니는것 좋긴좋지만 몇몇 이런 거부감도 드는데 어쩌지요?
특히 이해안되는 교리나 말씀들이 힘들고 머리아프고 속이 안좋게 해요ㅠㅠ 하나도 안들리고 사람이 멍해지네요. 빨리 이야기 끝났으면 좋겠고 그러더라고요
이런것들만 빼면 다 좋은데 저 어쩌죠?ㅠㅠ

IP : 218.51.xxx.1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것들은
    '16.12.4 6:06 PM (121.133.xxx.195)

    뺄 수가없다는게 함정

  • 2. ㅇㅇ
    '16.12.4 6:07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사람보고 교회가면 얼마 못가 실망해요

  • 3. ㅇㅇ
    '16.12.4 6:08 PM (122.36.xxx.122)

    교회나 성당에서 직책 가지려고 하는 사람들보면

    남편이 개인사업하는 경우 많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사람은 자기 이익에 따라 움직입니다.

  • 4. ........
    '16.12.4 6:09 PM (112.161.xxx.113)

    저는 교인 등록도 안하고 예배만 드리고 와요.
    교인이 200명정도 규모인데도 사찰집사 없이 목사님 부부가 교회청소며 관리 하는 교회인데 목사님의 사회관도 치우치지 않았고, 교회에서 지역 사회에 봉사도 많이 하는 거보니 좋은 교회같아서 가끔 현금도 하고요.

  • 5. . . .
    '16.12.4 6:11 PM (119.71.xxx.61)

    큰 교회가세요
    가서 뒤에 멀찍이 앉아 예배보세요

  • 6. 뭐먹냐
    '16.12.4 6:12 PM (203.243.xxx.207)

    학교도 초딩때는 친구가 좋아서 가고 싶어했습니다 수업 진도 다 못따라가고 힘들고 어렵고
    교회는 세탁소란 생각이 드네요 흰빨래 얼룩한 빨래 너덜너덜한 빨래 님께 친절한 분들께 더 행복감과
    더 실망감을 느끼고 상처받으실수도 있구요 근데 사람보고 다니지는 마세요 하나님과 정말 소통하면 사람이 뭐라던 교리가 어려워도 교리 다 이해하실거에요 힘내세요 홧팅

  • 7. ..
    '16.12.4 6:13 PM (116.39.xxx.133)

    성경에서처럼 직업 있는 목사가 있다면 다니세요. 그 예전 베드로도 어부 였고 다 직업이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사람들에게 착취해서 자식들 유학 보내고 성추행 하지 않았어요. (최근 5년간 성폭행 1위 직업)

  • 8. 그래서
    '16.12.4 6:14 PM (118.32.xxx.208)

    교회 안다니는 크리스찬들도 많이 봤어요. 벙커1교회 같은데서 설교 듣고 그냥 그정도로요.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 9. 입이 근질
    '16.12.4 6:17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꼭 교회에 등록해야지 믿음이 서는건 아니에요

    제가보기에 교회나 성당을 등록해서 뭔가 직책을 얻고자하는 사람들은 사욕이 크더라구요.

    특히 남편 사업때문에 그런 종교 활용하구요

    괜찮은 분들은 직책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절대 튀지 않아요.

    성당통해서 교회통해서 자기네 장사짓 안합니다.

    얼마전에도 천주교 ㅎㄱ 성당 갔다가 실망한게.... 식사나 사진촬영은 다 지정업체라는..

    웨딩사업이 꽤 많이 이윤이 남지요... ㅋㅋㅋ

  • 10. .....
    '16.12.4 6:18 PM (14.47.xxx.51) - 삭제된댓글

    댓글처럼 사람보고 다니지는 마세요.나중에 나오고 싶어도 못나옵니다.

  • 11. 그냥
    '16.12.4 6:20 PM (123.199.xxx.239)

    궁금해도 물어보지 마세요.
    설교말씀 듣다보면 다 깨달아집니다.

    예배만 잘 드리세요.
    성경을 읽으면 이해되지 않아도 그냥 넘어가고 계속 읽다보면 모르던 부분도 깨닫게 됩니다.

    사람이 풀어주는 성경은 한계가 있어요.

  • 12. 사업
    '16.12.4 6:23 PM (123.199.xxx.239)

    하나님에겐 관심1도 없고
    이익을 얻기 위해서 나오는
    장사치들도 많고
    사교를 목적으로 오는 분들도 많아요.

  • 13. ㅇㅇㅇ
    '16.12.4 6:26 PM (122.36.xxx.122)

    사교 목적도 있지만
    요즘 먹고 살기 힘들어서

    장사치들이 더 판치지 않나요?? 중소형 교회가면
    교회 수첩에다가

    교인들 장사하는 가게 홍보 해주더라구요
    누구는 모모 청과
    누누는 옷가게 모모모
    누구네 모모치과

    이런식으로요

    장사치들에게 교회나 성당같이 달콤한 곳이 없어요~~~

    사람들 마음열기 편한곳이니깐요

  • 14. 처음엔
    '16.12.4 6:28 P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간쓸개 다 내줄것처럼 친절해요.
    (정말 선한 사람 드물어요)
    대부분 처음 오는 사람들은 마음이 엄청 약해져 있어서
    그런 사람들한테 금새 의지하고 믿게 되고요.

    그러다 실망하는 일이 생기게 되면
    그때문에 교회에 대한 실망 거부감도 생기고 멀리하게 되죠.

    차라리 성경을 많이 읽으세요.
    성경말씀도 논리에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불편하기도...
    그럼에도 해당 교리가 자신에게 더 도움이 된다 판단이 오고
    깊이 알아가고 싶다면
    그때 교회를 다니는게 낫지 싶네요.

  • 15. 장사치들 판치는 종교
    '16.12.4 6:31 PM (122.36.xxx.122)

    꼭 교회에 등록해야지 믿음이 서는건 아니에요

    제가보기에 교회나 성당을 등록해서 뭔가 직책을 얻고자하는 사람들은 사욕이 크더라구요.

    특히 남편 사업때문에 그런 종교 활용하구요

    괜찮은 분들은 직책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절대 튀지 않아요.

  • 16. 그렇다면
    '16.12.4 6:39 PM (121.165.xxx.114)

    진보적인 교회에 가보세요
    드물게 있어요
    저는 다니고 싶은 교회가 있는데
    너무 멀어서요

  • 17. 겨울
    '16.12.4 6:53 PM (221.167.xxx.125)

    교회 아무데나 가지 마셈

  • 18. ......
    '16.12.4 7:00 PM (14.47.xxx.51)

    교회 다니는 사람치고 정말 착한 사람 별로 본적이 없어요.엄청 사리사욕 밝히고 자기 손해보는 일은 절대 안하고 겉으로는 완전 친절한데 그 가면이 벗겨진 모습을 보신다면 사람에 대한 신뢰까지도 무너질 수 있어요.성경 공부를 왜 하고 싶으신거에요?전 성경 얘기를 듣다보면 아니다 싶어서 반박하고 물어볼게 너무 많아서 믿음이 안가던데요.제가 어떤것에 대해 이건 말이 앞뒤가 안맞다 얘기하면 교인들은 맨날 똑같은 말만 도돌이표로 얘기해요.그럴때 느꼈죠.아,이 사람들은 그냥 무조건 읽고 믿기만 하는구나.이 얘기가 안맞다고 얘기해도 저들 귀에는 내가 헛소리하는 걸로만 들리는구나 하구요.차라리 전 역사에 관한 책을 읽는게 더 좋았어요.정 교회를 다니고 싶으시다면 큰 교회에 가서 조용히 뒷자리에서 분위기를 익혀 가시던가,사람을 보고 가지는 마세요.

  • 19. dd
    '16.12.4 7:52 PM (143.248.xxx.80)

    왜 굳이 교회를 가고 싶으신가요?
    일주일에 한번 참여할수있는 종교를 원하시는거면
    성당을 추천합니다
    친구들이 자꾸 전도 해서 교회다니고 기독교동아리도 했는데
    윗님말씀대로 교회다니는 사람치고 정말 착한 사람 별로 본적 없어요
    전부 기복이 목적이고
    삶을 착하게 살려는 취지로 다니는 사람 1명도 없습니다
    완전 뼛속까지 기복신앙이에요
    성당이 훨씬 좋았어요..
    기독교 정말 혐오합니다 ㅎㅎ
    절대가지않으시길추천드려요

  • 20. 사람말고 그 위에 계신...
    '16.12.4 8:01 PM (175.209.xxx.78)

    사람보고 교회가면 후회해요.

    절대 사람믿고 교회가지 마세요.

    하나님께만... 내 믿음을 찾고 구해야 해요.

  • 21. ..
    '16.12.4 8:45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친절한 것도 교인등록 하기 전이지,
    일단 등록 끝나면 세뇌교육 장난 아니에요.
    그거 거부하면 욕 먹고요.
    그래도 교육을 열심히 받는 시늉이라도 하면 시험보는 건 아니니 계속 잘해줄 거예요.
    교회는 못된 사람들이 다닌다기보다
    외롭고 귀 얇아서 이리저리 흔들리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에요.

  • 22. 저위에 성당아줌마
    '16.12.4 9:30 PM (39.7.xxx.38)

    성당도 똑같이 속물적이던데 ㅋ

  • 23.
    '16.12.4 11:53 PM (124.53.xxx.233)

    저는 성당다니는데
    기복하긴 하지만 그게 목적은 아니예요.
    사람을 보고 가지 마시고,
    오로지 하느님만을 보세요.
    다닐때도 사람때문에 반드시 실망할때가
    있지만, 오로지 예수님만 바라보고 다니시는
    거랍니다.

  • 24. 슈아
    '16.12.5 1:29 PM (39.119.xxx.227)

    내가 아는 사람은 성당 친목계하러 다녔다고 솔직리 말하더군요. 자긴느 신 안믿는다고, 수다 떠는거 재미있어서 다녔다고/

  • 25. 슈아
    '16.12.5 1:30 PM (39.119.xxx.227)

    교회나 성당이나 천사들의 집단이 아닙니다. 조심하세요. 악마들도 많이 섞여있어. 더 상처 받을수 있어요.

  • 26. 슈아
    '16.12.5 1:31 PM (39.119.xxx.227)

    옆으로 누워 글쓰니 글자가 엉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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