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니멀리즘으로 변화된 분들께 여쭤봅니다

.. 조회수 : 5,743
작성일 : 2016-12-04 15:22:05
저.. 잡동사니 때문에 방이 정리가 안 됩니다
선반이나 사물함 사면 정리가 아니라 자잘한 짐이 더 늘어나는 거 같아요
책도 보통 한두번 보면 안 보고 그래서 반은 버렸는데도
아직 책도 너무 많고
쓰지도 않는 악세사리, 메모지, 공병..

버리면 정말 후회 안 할까요?

저도 심플하게 살고싶은데 한 편으로 나중에 버린 물건에 대한
아쉬움이 생길까 주저하게 되네요

촌스러운 질문 드려봅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려요
IP : 223.62.xxx.1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ks
    '16.12.4 3:25 PM (61.76.xxx.63)

    안찾아요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요

  • 2. ㅇㅇㅇ
    '16.12.4 3:27 PM (125.185.xxx.178)

    확실히 만졌을때 어떤 느낌오는건 집에 둘 만하고요.
    유행이란게 있어서 그다음해되면 그닥 맘에 안드는 경우많아요.
    옷도 내구성이 다 별로라 한철정도입으면 땡이고요.
    책도 무지많았는데 느낌오는것들 빼고 중고샵에 보내고 버렸는데 그닥 그립지 않아요.
    동네 도서관에 빌려읽는데 갈때마다 새 책이 절 부르네요.

  • 3. ...
    '16.12.4 3:28 PM (118.220.xxx.138)

    저같은 경우는 다시 찾게되는 경우가 종종있어서
    바로 바리지않고 유예기간 두는게 좋더군요

  • 4. ㄱㄱㄱ
    '16.12.4 3:37 PM (183.107.xxx.103)

    전 물건 거의 안사고 잘버리는데요, 아쉬운 것 중 비슷한 종류있으면 그 중 가장 작고 때 덜타는거 하나만 나둬요. 1년정도 눈길안가는 물건은 거의 버리는게 맞는것같아요.. 옷도 좀 불편하거나 튀는거 언젠가 입겠지 싶어서 나두면 입는경우 거의없더라고요. 그리고 멀쩡한건 아파트 밑에 두면 누가 잘 가져가요. 그럼 뿌듯해서 생각안나더라고요

  • 5. 두면
    '16.12.4 3:37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두면 쓰겠다하고 냅두다보면 버릴게 거의 없고 그러면 정리가 안됩니다
    지난 한달내에 필요한 적이 있었나 생각해보세요
    그냥 생각없이 버려야 버려집니다

    (이번에 대대적으로 다 버린 아줌)

  • 6. ...
    '16.12.4 3:43 PM (118.221.xxx.144)

    버려도ㅠ별로?생각안나요

  • 7. ....,
    '16.12.4 4:20 PM (1.227.xxx.251)

    처음 처분할땐 사진도 찍고 그러는데
    그 다음부턴 가속이 붙어요
    빈공간이 주는 안정감이 있거든요
    소비도 줄고 마음이 편안해져요

  • 8. 보나마나
    '16.12.4 4:26 PM (221.139.xxx.99)

    뭘 버렸는지도 몰라요 ^^

  • 9. oo
    '16.12.4 5:22 PM (39.115.xxx.179)

    공병 예쁘고 뚜껑 멀쩡한것만 1,2개 남기고 버리시고요
    메모지는 메모지대로 모아서 빨리 써버리고
    악세사리 망가졌거나 허접한건 버리고 안쓰는건 나눔하면되는데
    문제는 자잘한건 치워도 별로 티도 안나더라고요 ㅠ

  • 10. 공병은?
    '16.12.4 5:36 PM (203.238.xxx.63)

    왜 모아요?전 이제 사은품도 세제아니면 안받아와요
    버리고 사질 말아야 해요

  • 11. ..
    '16.12.4 7:25 PM (175.223.xxx.81)

    그냥 버리지 마시고
    아름다운 가게 같은 곳에 기증하세요.
    기분도 다르고 결과도 달라요.

  • 12. 비바비바
    '16.12.30 9:58 PM (156.222.xxx.139)

    처음 처분할땐 사진도 찍고 그러는데
    그 다음부턴 가속이 붙어요
    빈공간이 주는 안정감이 있거든요
    소비도 줄고 마음이 편안해져요2222

  • 13. inside260
    '17.1.13 2:25 AM (220.125.xxx.84)

    버리는 것에 대한 '철학'이 필요한 것 같아요. '심플하게 산다' 추천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5923 이정현 “박 대통령, 4월 퇴진 받아들일 것” 42 묻어야한다 2016/12/05 4,372
625922 2월 그랜드캐년 눈이 많이 오나요 5 여행 2016/12/05 1,203
625921 백수도 연말정산 할수 있나요? 2 mm 2016/12/05 1,326
625920 정치후원금 보낼 국회의원 추천해주세요 18 더민주 2016/12/05 1,167
625919 저 자료 안 내놓는 거 법으로 못 다스리나요? 국정조사 2016/12/05 477
625918 하야하려나요? 22 하야 2016/12/05 4,092
625917 몸이 많이 허약한데 밸리댄스 어떨까요? 5 질문자 2016/12/05 1,450
625916 복잡한 시국에죄송해요 2 진달래 2016/12/05 640
625915 찜방가면 안되겠죠 1 생리 2016/12/05 1,009
625914 저는 매주 토요일에 광화문에 갈겁니다. 20 어쨋거나 2016/12/05 1,388
625913 긴급속보 / 반기문명함 ] . 53 ㅇㅇ 2016/12/05 23,375
625912 요즘 치킨 배달시켜 드시나요?? 8 시절 2016/12/05 2,359
625911 표창원 의원께 응원메세지나 긴급 의견 보낼때 3 표창원 의원.. 2016/12/05 849
625910 이정희 본격 행보 20 희라 2016/12/05 4,463
625909 동생 부부가 자꾸 크게 싸워서.. 부부상담 추천해주실분 7 걱정 2016/12/05 2,577
625908 이번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아주 중요한... 25 ........ 2016/12/05 4,967
625907 오늘 날씨 어떤가요 뭐입으셨어요? 5 질문 2016/12/05 1,281
625906 월성 원전1~4호기 1 이 와중에 2016/12/05 569
625905 닭이 저렇게 된거는 최태민 만나서인가요?? 26 rrr 2016/12/05 4,132
625904 [도움절실] 지나치지 마시고.. 안과 어디로 가야하나요? 6 퇴진 2016/12/05 1,113
625903 [단독]청와대, 1시간 시차 동남아 갈때도 '향정약'..시차적응.. 9 캐롯 2016/12/05 2,826
625902 김한정 의원 기명투표 법안 발의는 물건너 간건가요. 2 탄핵 2016/12/05 730
625901 박영선 의원 "청와대에서 지속적으로 매달 발모제 수령해.. 8 ... 2016/12/05 3,061
625900 요가 정통요가 중에 초보가 하기 좋은게 머가 있을까요 1 잘될 2016/12/05 780
625899 코스트코 다이아 4 ........ 2016/12/05 2,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