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림하는 주부들 보통 '음식파'와 '정리(청소)파'로 나뉘지 않나요?
음식해서 식구들과 맛있게 먹는 거 까진
기분좋게 하겠는데
그 다음 깨끗하게 치우는 것 까진 정말 하기 힘드네요ㅜ
아무리 전업주부라도
두 가지 다 완벽하게 하기 어렵지 않나요?
나는 두가지 다 완벽하게 잘한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주부님들 계신가요?
1. 저는 청소파
'16.12.4 2:51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제 친구 완벽파 ㅠ
2. ㅜㅜ
'16.12.4 2:52 PM (122.38.xxx.145)저도 음식파ㅜ
3. ㅇ
'16.12.4 2:55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정리파
깔끔하게 정리좋아해요
먹는건 그닥 관심없네요.4. 하하
'16.12.4 2:58 PM (49.196.xxx.28)저 음식파, 친구 청소파.. 아는 엄마는 다림질파.
5. ..
'16.12.4 2:59 PM (182.212.xxx.90)전간단음식파인데
미니멀리즘 실현했더니
정리파도 좀 될라하네요ㅎ6. lush
'16.12.4 2:59 PM (58.148.xxx.69)전 어느쪽도 아녀요 ㅠㅠ
작년에 허리 아파서 도우미가 3개월 왔었는데 그때 알았어요 . 제가 한게 청소가 아니었던걸 ㅠㅠ7. ...
'16.12.4 3:05 PM (118.44.xxx.220)저희집 오시는 이모님.
아이들봐주러오시는데
그분친청모친께 어려서 호되게 배워서 그렇다며 양쪽다 완벽하세요.
자기집살림이나하고살라고 배운걸
말년에 남편때문에 남의집살림까지하신다고
한탄하시지만...
거기다 아기도 진심 예뻐하고 잘키우심.
그냥 자기집살림만사신다면
주부로따지면 음식파, 청소파 양파이십니다.
식당까지하셨다니...8. 청소파였으나
'16.12.4 3:08 PM (39.7.xxx.118)큰애 돌때였을때도 청소파였으나 그이후부턴 음식파로 돌아섬.... 둘째이후부턴 완준 음식파
.. 양파는 못함9. ㄱㄱㄱ
'16.12.4 3:10 PM (183.107.xxx.103)저는 저리파. 진짜 둘다잘하거나 좋아하기 쉽지않은게 음식하면 어지러지는거 순식간ㅋㅋ 전 어지러지거나 이것저것 펼쳐놓는거 싫어해서 음식하는거 싫어하고 빨래 설거지 청소는 좋아하는편. 거기다 옷이나 안쓰는 물건버리기도 좋아해요.
10. 그래서 대충절충
'16.12.4 3:15 PM (223.62.xxx.20)마음은 정리파 하고 싶지만
굶길수도 없고 에너지는 딸리고
결국 둘 다 대충 두루뭉실
하지만 이 두루뭉실도 엄청 힘들단거...11. ㅁㅁ
'16.12.4 3:22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저도 음식파ㅠㅠ
정리는 해놓고 내가봐도 나 대체 여태 뭐한겨 싶다는 ,,,
슬프게도 완벽파친구하나
엄마가 결벽수준의 깔끔파
거기에 그친구가 모대학교수댁에 가정부로 몇년살더니
음식파까지
거기에 나이 60토록 직장까지 현재진행형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실 성실
거기에 긍정까지12. ㅡㅡ
'16.12.4 3:29 PM (112.150.xxx.194)마음은 음식파 하고 싶은데.
사실은 정리파.
음식도 맛은 잘내는데,
정리가 우선이라.;;13. 두가지
'16.12.4 3:37 P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두가지 다 잘하는 친구 있는데
집은 거울이요 냉장고는 밑반찬 가득...
정만 본인 외모는 눈꼽만큼도
신경을 안 씁니다.
옷도 안 사입고 화장도 안 하고
몸무게도 임신 막달 때랑 같아서
임부복 입어요. 나이는 44살...14. .....
'16.12.4 3:40 PM (124.59.xxx.23)저는 일단 전업인 관계로
양쪽 다 잘하려고 하고 있네요~ㅎ
음식은 식구들이 맛있게 먹어주니 열심히 해주고
주방은 내 영역이니 깔끔하게 치우지 않으면
내가 찝찝하니 열심히 하네요15. 여러 가지
'16.12.4 3:41 PM (175.223.xxx.75)두가지 다 잘하는 친구 있는데
집은 거울이요 냉장고는 밑반찬 가득...
정만 본인 외모는 눈꼽만큼도
신경을 안 씁니다.
옷도 안 사입고 화장도 안 하고
몸무게도 임신 막달 때랑 같아서
임부복 입어요. 나이는 44살...
살림파, 청소파, 패션파, 자녀교육파,
자기개발파, 종교파도 있죠
저 같이 돈벌이파도 있죠.
시간 나면 일하거나 돈벌 궁리만..딴 건 엉망16. ...
'16.12.4 3:49 PM (116.33.xxx.29)전 정리파까지는 아닌데
음식 하면서 설거지 하면 후에 설거지 꺼리 많이 나오지도 않아요..17. ㅜ
'16.12.4 3:49 PM (1.236.xxx.30)음식파든 정리파든 뭐라도 제대로 하고 싶네요
둘다 대충대충..하고 싶을때만 제대로18. ᆢ
'16.12.4 4:10 PM (125.182.xxx.27)ㅋ 저도 음식파ᆞ정리파ᆞ내외모놓치기싫어하고 돈벌이까정해야되니아이고 ㅠㅠ
19. 그런듯
'16.12.4 4:18 PM (110.47.xxx.204)전 정리파쪽인듯요. 음식하면 널어놓고 그 꼴 보기가 싫고 치울 생각에 지레 질려요. 간단하게 해먹는게 좋아요 ㅜㅜ
20. 그런듯
'16.12.4 4:20 PM (110.47.xxx.204)그게 둘다 잘하기가 쉽진 않은게 저처럼 정리파쪽은 음식 하기도 전에 치울 상황이 먼저 걱정되거든요 ㅎㅎ 저와 반대로 음식파쪽인 과는 치우는건 크게 염두에 안 두더라구요. 그러니 쉽게 음식할 엄두도 낼거구요
21. ...
'16.12.4 5:25 PM (114.204.xxx.212)설거지까진 괜찮은데 다른 집안 정리가 어려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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