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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가족이 집회함께참여하는분들 부러워요

ㅠㅠ 조회수 : 1,605
작성일 : 2016-12-04 12:20:52
꼭 항상 이랬어요

이상하게 꼭 우리가족이나 시월드 남편까지도
뭐하나 생각이나 의견이 맞는사람이 단한명도 없어요

정치도 그래요
진짜 안맞아도 너무 안맞고 ..
여왕벌같은 시모나 친정엄마때문에 속으로 마음이 있어도
발언조차 못꺼내고 ..

그냥 집회현장에 가족단위나 부부끼리 나가는분들이
너무너무 부러워요

가만생각해보면 늘 이랬던것 같아요
어딜놀러가는것도 ..돌잔치며 칠순이던 장소잡는것도
선거날 투표하는것도 지지자도..지지정당도..


어쩜 이렇게 가족인데도 의견이 맞는게 단한개도 없나요?
양쪽집 모든인간들이 다 이래요
진짜 나혼자살고싶어요 진심
IP : 39.7.xxx.1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
    '16.12.4 12:23 PM (218.237.xxx.36) - 삭제된댓글

    아 진짜 힘드시겠어요
    제 주변에는 100% 탄핵지지하는 사람들만 있는데도
    속이 터져 죽겠는데

    혼자시라니
    진짜 어떻게 견디세요
    이 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어딘가에 있기는 있군요

  • 2. 혼자도
    '16.12.4 12:28 PM (58.143.xxx.20)

    많이들 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 판화찍힌 트럭에서
    뜨끈한 국물에 만두 한개 넣어 주시던데 딱 몸 녹일 정도
    로 넘 감사했어요. 좀 가다 옥수수 꼬치처럼 찔러 놓은거
    사서 마구 뜯어 먹음서 왔네요. 참 82천막에서 준
    미니약과 두어개도 먹고 ㅎㅎㅎ 참 하야하기 좋은 밤
    그녀는 눈도 읍나? ㅠㅠ

  • 3. 혼자
    '16.12.4 12:36 PM (39.7.xxx.83)

    같이 욕할사람과 비판 할 사람이 내가족들중에 있다는건
    행복이에요 ㅠ 어쩜 이렇게도 의견이 다 다른건지..

  • 4. 동감
    '16.12.4 12:40 PM (1.233.xxx.104)

    저도 원글님과 같은 입장예요
    그래서 혼자 갑니다
    아무리 말해도 전라도니 빨갱이니
    박정희찬양에 심지어 전도환까지
    미쳐요
    양쪽 집안 막내인데 울화가 치밉니다
    지역은 경기도구요 서민중의 서민 집안입니다
    4프로에 둘러싸여 보세요
    이젠 불쌍해보여요 무식이

  • 5. 집회가 문제가 아니죠.
    '16.12.4 12:42 PM (211.36.xxx.48)

    원글님 힘드시겠어요.. 토닥토닥
    제 경우 가족들의 정치적 성향은 중도에서 무늬만 진보까지 다양한데 다들 왜 니가 나서니? 남들이 하게 놔두지 하는 스탈이라 집회는 혼자 갑니다.
    그래도 일단 취지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으니 그것만 해도 편해요.
    생각조차 다르면 많이 힘드실 거 같네요.
    다른 혼참러 분들과 사전 약속 정해서 함께 하시면 좋을 듯 랍니다.

  • 6. **
    '16.12.4 12:44 PM (218.237.xxx.36) - 삭제된댓글

    몇몇 님들 진짜 힘드시겠어요
    4%에 둘러싸여 산다는게 어떤 건지 상상도 안가요
    우리 식구들 내 친구들 직장 동료들 모두
    ㅆ욕을 저들에게 하는데
    반대 상황이 된다면 정말 너무너무 힘들 것 같아요

    그냥 입 꾹 다물고
    혼자 조용히 광화문 나오시는 수밖에요
    아이고 힘내세요

  • 7. 정치성향 안맞음 힘들죠.
    '16.12.4 12:44 PM (115.140.xxx.74)

    저는 다행히 남편, 친정, 친구들은
    모두 같아서 다행.
    어제도 남편이랑 광화문갔다 왔어요.
    친정가면 자매들 형부들이랑
    눈치안보고 실컷 정치욕하고 ㅎㅎ
    팟케스트들은거 서로 얘기하고ㅎㅎ

    문제는 시댁쪽 형제들인데
    안맞는 형제둘은 어쩜다들
    교회를 다니는지ㅡ.ㅡ
    일욜마다 교회가서 목사한테 교육받나?
    싶을정도.. 뒷목잡네요.
    그래서 시댁모임에선 정치, 종교얘기는
    뻥끗도 안해요.

  • 8. ,,,
    '16.12.4 12:47 PM (1.240.xxx.92)

    경상도 수구꼴통 남편 바꾸는데 25년 걸렸습니다
    가랑비에 옷젖듯이 조금 조금 바꾸어 나갔습니다
    요즘 집회에 먼저 가자고 합니다

  • 9. 제친구
    '16.12.4 12:59 PM (175.223.xxx.24) - 삭제된댓글

    제친구 집안은 온가족이 집회전날에 모여 피켓만들고

    다음날 봉고차타고 다같이 으쌰으쌰 참석하는거보니
    부러워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뉴스에도 가족단위참석 많던데.
    진짜 보기만해도 부러워서 죽겠어요

  • 10. 진짜
    '16.12.4 12:59 PM (175.223.xxx.25) - 삭제된댓글

    제친구 집안은 온가족이 집회전날에 모여 피켓만들고

    다음날 봉고차타고 다같이 으쌰으쌰 참석하는거보니
    부러워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뉴스에도 가족단위참석 많던데.
    진짜 보기만해도 부러워요

  • 11. 수국
    '16.12.4 1:32 PM (114.206.xxx.103)

    우리 가족은 4%는 아닌데, 집회 참가는 안하네요.
    막내 아들은 시험 끝나고 같이 가자고 해서
    그때까지는 혼자 다니고 있어요. 저도 가족들 같이 오시는 분들 많이 부러워요.

  • 12. 겨울
    '16.12.4 1:59 PM (221.167.xxx.125)

    우리집안은 전부 개꼴통집안이에요 어우 말도 안해요

  • 13.
    '16.12.4 2:18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경상도도 아닌데 수구꼴통집에 시집와서
    같이뉴스보는것도 고통일정도 였고
    단 한번도 투표하러 같이간적도
    개표방송 같이본적도 없어요
    그런데 이번에!!
    닭이 가족대통합을 이뤄줘서
    손잡고 광화문나갑니다ㅋㅋㅋ
    다만
    평소친분 격했던 교회지인들이랑 갈라섰네요
    닭도 국민도 불쌍하다더니
    집회나간다니까 국회의원하라느니
    대통령을 하라느니 농담을해대는데
    진짜 시국이 그런농담 받아줄때가
    아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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