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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들 생일마다 기프티콘 쐈는데....

ㅠㅠ 조회수 : 6,982
작성일 : 2016-12-04 12:06:19

저는 오늘 생일인데 축하한단 말 한마디가 없네요..

ㅠㅠ

다들 정신이 없어서 그런 지 알지만 속상해요..

단체톡에 나 오늘 생일이야 축하해줘!! 라고 해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해서 일 하는데 왠지 서운하네요... ㅠㅠ

IP : 211.251.xxx.13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6.12.4 12:07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생일 축하해요 원글님...그런 싸가지들은 잊고!!

  • 2. ㅇㅇ
    '16.12.4 12:07 PM (112.184.xxx.17)

    에구.
    생일축하합니다~~
    잘 태어나셨어요. 제가 대신 축하해 드릴께요. ^^

  • 3. ㅇㅇ
    '16.12.4 12:08 PM (61.106.xxx.171)

    생일축하해요 폭죽팡팡!!!!!!!

  • 4. 댓글
    '16.12.4 12:08 PM (218.237.xxx.36) - 삭제된댓글

    오늘이 아직 가지 않았어요.
    게으른 이에겐 이제 막 시작~~^^
    기다려보세요~~~!
    그리고
    초겨울 아주 멋진 시기에 태어나셨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 5. ㅜ.ㅜ
    '16.12.4 12:09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내년부터 남 생일에 호구짓하지 마시고 그 돈으로 원글님 생일에 원글님을 위해 쏘세요
    정신 없어서가....아니네요 ㅜ.ㅜ

  • 6. ....
    '16.12.4 12:09 PM (116.33.xxx.26)

    전 그런 친구한테 톡보냈어요..
    나 생일인데 까묵었냐..선물 주라주랑~ㅋㅋ
    이렇게요 ㅋㅋ

  • 7. 우울
    '16.12.4 12:09 PM (183.104.xxx.144)

    혼자 우울해 하지 마시고
    나 생일이야 친구들 하고 말 해 보세요
    지금 저 아는 엄마 결혼 기념일 남편이 몰라 줬다고
    가출? 했어요
    누가 알아주면야 좋지만
    기념일은 내가 챙기는 거죠
    꼭 누가 챙겨 주는 게 아니고..
    소중한 날
    맛난 것도 드시고 일 끝내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 8. 봄이오면
    '16.12.4 12:10 PM (125.180.xxx.153)

    살짝 프사 바꾸시고 메세지로 힌트를..

  • 9. 원글
    '16.12.4 12:10 PM (211.251.xxx.138)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댓글에 눈물나요... 흑흑
    어제도 목 터져라 외치고 출근하니 으슬으슬한데
    왠지 서러운 마음에 주저리 써봤어요..
    감사합니다 ^^
    댓글 주신분들 한분 한분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10. ...
    '16.12.4 12:20 PM (114.204.xxx.212)

    님도 하지마세요
    받을거 기대하고 주는건 아니지만, 그런식이면 ..,, 안해야죠

  • 11. ...
    '16.12.4 12:21 PM (211.192.xxx.1)

    저도 카톡 프사 바꾸는거 추천해요^^ 내 생일, 자축!! 이라고만 해도 충분할 듯...그런데 그 친구들, 님에게 관심 없는 거에요. 보통은 선물 받으면 상대방 생일 신경쓰게 되거든요. 님도 마음을 좀 덜어내야 할 것 같아요.

  • 12. 12월의 꿈
    '16.12.4 12:27 PM (223.62.xxx.12)

    착한 원글님
    생일 축하해요!!!
    글구 단체 카톡에 넌지시 글 남겨보시고
    담엔 기프티콘 하지 마세요 ㅎㅎ
    은근 서운하셨겠요 오늘 ^^

  • 13. 000
    '16.12.4 12:31 PM (116.36.xxx.23)

    저도 원글님 생신 축하드려요~~~
    내년엔 절대 기프티콘 쏘지 마세요. 카스같은데에 생일 다 뜨는데
    자기는 받아놓고 모르는 척 하는 인간들은 친구 아니예요.
    지들 약혼식날, 결혼식날 들러리, 애 돌잔치 부조 다 받더니
    울아이 첫돌 생깐 것들,
    세월 지나 지 아이 이름모를 특목고 합격부터 카톡에 알리고 난리더니
    3년 지나 대학 합격 했다고 축하 강요.
    밥 쏘겠다고 해서 모였더니 굳이 그 자리에 아이 데리고 와서 덕담 강요.
    그런 류들은 안 변하더라구요.
    이번 연말엔 난데없이 부부동반으로 모이자는데
    뭔 자랑질 거리가 생겼나 싶네요. 남편 출장중이라 참석 못한다고 미리 거절했어요.
    인간관계 잘라버리면 젤 속편하지만 쉽지 않으니
    걍 친구 아니고 지인이라고 생각하면 좀 마음 편해져요.

  • 14.
    '16.12.4 1:02 PM (124.53.xxx.233)

    생일 축하드려요!
    까먹고 있었을지도 모르니까 윗님들 말처럼
    카톡 프사나 다른 걸로 힌트 줘보세요.
    그리고 서운한거 당연하지만 사람들한테
    기대하지마세요. 실망 많이 하거든요..

  • 15. dd
    '16.12.4 1:08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그냥 친구들생일 챙기지 마요. 잘 챙겨주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챙겨주다보니 상대에 대해 기대도 더 하고
    그게 충족되지 않음 더 서운해하고 그러더군요.

  • 16. 에구
    '16.12.4 1:44 PM (112.152.xxx.34)

    생일 축하드려요! 저도 그맘 알죠.
    전 결혼전 친정식구들한테 그런 서운함을
    느껴봐서요. 꼭 뭘 받고 싶어 그런게 아니고
    진짜 그냥 내 생일 기억해주는거 그거 바라는건데
    괜시리 치사해지고 서운하고 그렇더라구요.
    오늘 저녁에 맛난거 드시고 푸세요.
    아직 시간있으니 연락얼지도 모르구요.

  • 17. 비옴집중
    '16.12.4 2:05 PM (182.226.xxx.200)

    공통으로 주는 선물은 대개 고맙게 생각 안해요.
    특별한 친구를 챙겨주는 건 받는 사람도 고맙게 보지만
    너도 나도 받는 선물은 그냥 쟤가 주네?? 하는 정도죠.
    저는 꼭 받은 건 되돌려 주는 성격이라
    다 같이 받은 것이라도 돌려주지만
    아무도 신경 안쓰더군요.
    엄마들 사이에서도 그래요.
    시골서 뭐 보내주셨다~ 하면서 이것저것
    나눠주는데 다들 나도 줘~하면서도 정작 고마워 안해요.
    그냥 남아서 주는 거라 ..생각하죠.
    카톡프사든 뭐든 해도 신경 안 쓸걸요 ㅎㅎ

  • 18. 뭐하러
    '16.12.4 2:16 P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호구가 되시는지...

  • 19. 에구 저런
    '16.12.4 4:41 PM (60.48.xxx.248)

    일요일이구 생일인데 일하러 출근까지 하셨네요.
    사실은 내일 멀리사는 우리 딸도 생일이라 남일같지 않아서요.
    친구대신 제가 생일 축하 많이많이 해드릴게요.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 20. ..
    '16.12.4 4:42 PM (180.230.xxx.34)

    생일 축하 합니다
    근데 그런경우 저는 아마 그들은 생일챙기는걸
    별로 라고 생각하나보다
    하고 괜한 민폐일수도 있겠다 싶어-각자 생각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 .. 담부턴 안챙겨요
    특히 결혼한 친구들보면 주변에 챙겨야할 사람들이 많아선지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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