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소고기 반대 시위에 나선 어린 학생들이 커서 지금도 거리에 나오고
2016년 부모의 손을 잡고 거리에 나온 아이들의 마음 속에 또 다른 민주주의에 대한 씨앗이 뿌려지고...
한국은 민주주의가 승리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마치 가보처럼 대대손손 이어지네요
맞고요!!
짝짝짝!! 박수
2007년 촛불집회때 소라광장에서 촛불들던 고등학생들..이젠 이십대 중반 후반의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겠네요.
그 학생들이 사회인 되서 다시 퇴진촛불 들었겠네요.그리고 지금의 촛불 들던 학생들이 다시 성인되서 사회에 나오고....그렇게 민주주의는 완성 되나 보네요.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것은 친일매국노집단을 반드시 단죄해야 다시는 사회와 국가를 분탕질 치는 파락호 짓꺼리를 못 할겁니다.
2007년 촛불집회때 소라광장에서 촛불들던 고등학생들..이젠 이십대 중반 후반의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겠네요.그 학생들이 사회인 되서 다시 퇴진촛불 들었겠네요.그리고 지금의 촛불 드는 학생들이 다시 성인되서 사회에 나오고....그렇게 민주주의는 완성 되나 보네요.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것은 친일매국노집단을 반드시 단죄해야 다시는 사회와 국가를 분탕질 치는 파락호 짓꺼리를 못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