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광화문에 82쿡 사람들
댓글알바 또는 댓글원 정직원과 자원한 일베놈년 등등 이곳 82에 기생하는 자들 넘치지만 우리는 한치도 세뇌 당하지 않으며 언제나 우리의 굳굳한 모습을 보이는 그 자부심이 자랑스런 우리들입니다.
그 모습이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지치지 않는 늠름함 그것이 우리들 입니다. 곧 82 사람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239231&page=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239255&page=1
1. 우리는
'16.12.4 10:26 AM (61.75.xxx.10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239231&page=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239255&page=12. 동감
'16.12.4 10:29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매번 제목을 왜 이렇게 다나요 관종도 아니고...
좋은 의도의 글인데 사람들 가슴 내려 앉게 할일 있는지...어휴 누군지 대충 알겠는데 그버릇좀 고쳐요3. 우리는
'16.12.4 10:30 AM (61.75.xxx.103) - 삭제된댓글넵 수정했습니다
4. 82
'16.12.4 10:31 AM (183.104.xxx.144)그러게요
제목 좀 ...
그리고 늠늠이 아니고 늠름이예요5. 우리는
'16.12.4 10:33 AM (61.75.xxx.103)82 // 예 그 또한 수정했습니다. 흑 ㅠㅠ
이곳에 글 쓰면 맟춤법이 겁납니다.6. 82
'16.12.4 10:34 AM (183.104.xxx.144)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대단한 82이고 우리 시민 들입니다..
에공 보고 있음 자꾸 눈물나요
더 강건 해 져야 하는 데...
너무 멀어 광화문 까진 함께 못 해도
지역에서 함께 합니다..7. 82님들
'16.12.4 10:36 AM (182.209.xxx.140)사랑합니다~~~^^
8. ㅇㅇㅇ
'16.12.4 10:37 AM (39.7.xxx.89)82쿡님들 사랑합니다~~~~♡
9. ㅎㅎㅎ
'16.12.4 10:39 AM (122.128.xxx.17)82는 드세다고 소문났더군요.
남초 클리앙에서도 메갈이 82에서는 욕만 잔뜩 먹고는 발을 붙이지 못했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82의 드센 힘이 탄핵 가결까지 이어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10. 우리는
'16.12.4 10:43 AM (61.75.xxx.103)ㅎㅎㅎ / 드센데 알흠답죠 ^^
11. ㅇㅇ
'16.12.4 10:44 AM (112.168.xxx.197)정말 행동하는 82쿡님들 진심 멋지시고 아름답습니다 감동이네요 고생하셨어요
12. 모리양
'16.12.4 10:46 AM (175.223.xxx.3)82쿡 너무 멋집니다!!
13. 정말
'16.12.4 10:52 AM (183.99.xxx.190)행동하는 양심이에요.82쿡 사랑합니다^^
14. 백만순이
'16.12.4 10:58 AM (180.71.xxx.49)어제 얼굴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유지니맘님도 자수정님도 옹기종기님도....그외 정신없어 생각은 안나지만 그곳에서 수고하신 모든분들, 또 집회에 참여하신 82분들도 모두 한마음이라 참으로 좋았습니다15. ㅋㅋ
'16.12.4 11:08 AM (125.128.xxx.216)드세죠 무지무지~~ 알바들 다루는 솜씨 ㅎ
갖고 놀다가 발라버리는 무시무시한 수준~
반전은 너무나 아름답고 멋지단건 안비밀~~!!16. ㅡ
'16.12.4 11:14 AM (61.254.xxx.157)멋지십니다~~~!!
17. 유지니맘
'16.12.4 11:16 AM (175.119.xxx.48)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의 백만순이님은
저처럼 사이즈가 크신 여성분이셨는데
이건뭐 ..아담하시고 날씬하시고 여리여리하시고
완전 반가웠어요 ^^
쓸개코님도 본인 표현하고 너무 달라요 ㅜㅜ
한덩치 하신다더니
다 뻥들 이십니다 ^^18. 쓸개코
'16.12.4 11:16 AM (218.148.xxx.246) - 삭제된댓글우리는님! 첨에 몰라뵙고 박카스만 던지고 갔어요 ㅎ
고생하셨습니다. 후기사진 발 봤고요^^19. 쓸개코
'16.12.4 11:17 AM (218.148.xxx.246) - 삭제된댓글우리는님! 첨에 몰라뵙고 박카스만 던지고 갔어요 ㅎ
고생하셨습니다. 후기사진 발 봤고요^^
유지니맘님 저 77사이즈니까 한덩치 맞아요 ㅋ;20. 쓸개코
'16.12.4 11:19 AM (218.148.xxx.246)우리는님! 첨에 몰라뵙고 박카스만 던지고 갔어요 ㅎ
고생하셨습니다. 후기사진 발 봤고요^^
유지니맘님 저 77사이즈니까 한덩치 맞아요 ㅋ;
그제 머리를 잘랐는데 더벅머리처럼 이상하게 잘려가지고 조금 ㅎㅎ
다른분들꼐 시원하게 인사못드렸어요. 쑥스러워서;21. 감동
'16.12.4 11:20 AM (118.42.xxx.127) - 삭제된댓글사진보니 더 감동입니다.
지방이라 서울은 못가지만 한달 넘게
매일 촛불 들고 있어요. 탄핵되는 그날을 위해
모두 화이팅!!!22. 우리는
'16.12.4 11:27 AM (61.75.xxx.103) - 삭제된댓글아담 싸이즈 그분 쓸게코님 ^^
눈앞에서 삼삼 ^^ 누군지 분간하기도 벅차던 바쁜 순간에 번쩍 박카스 한더미 던저주고 사라진 그분...
그 봉지 받고 곧바로 유지니맘님께, ..... 누군지 모르는 분이 이걸 주고 도망갔는데, 82 식구인거 같어요. 라고 신고
아......그러고 잠시 후 다시 조우한 멋진 분 쓸게코님 ^^ ㅎㅎ 또 자주 우린 이렇게 만나야죠. !!23. 우리는
'16.12.4 11:28 AM (61.75.xxx.103)아담 싸이즈 그분 쓸개코님 ^^
눈앞에서 삼삼 ^^ 누군지 분간하기도 벅차던 바쁜 순간에 번쩍 박카스 한더미 던저주고 사라진 그분...
그 봉지 받고 곧바로 유지니맘님께, ..... 누군지 모르는 분이 이걸 주고 도망갔는데, 82 식구인거 같어요. 라고 신고
아......그러고 잠시 후 다시 조우한 멋진 분 쓸개코님 ^^ ㅎㅎ 또 자주 우린 이렇게 만나야죠. !!24. ...
'16.12.4 12:31 PM (121.136.xxx.222)글과 사진들 보니 인간의 존엄과 숭고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
25. ciel
'16.12.4 12:43 PM (223.62.xxx.229)제가 매의 눈으로 지켜보니 82쿡님들은 다들 아름다운 분들이십니다^^
26. 어여쁜 82님들
'16.12.4 1:11 PM (73.199.xxx.228)자랑스러워요~^^
겉은 어여쁘나 속은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죠. 광채는 덤~
길고 험난한 여정, 서로 다독이며 같이 가죠.
이 모두 지나가리라...82명언 아닙니까^^27. ㅇㅇ
'16.12.4 1:15 P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어제 고생 많으셨어요.
28. ㅠ
'16.12.4 2:28 PM (175.223.xxx.12)고맙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