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장이 직접 말씀하시네요
의미없는 거에요
욕설파일이 틀면 어떤 변명도 안들어오고
그 욕설만 들려요
상상을 넘어가니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는 말이 있죠
이건만 있으면 또 말을 안해요
음주에 뭐에 뭐에,..
진짜
sns 건은 죽어도 해명을 못하죠
맨날 사이다라고 외치는데
이것도 사이다처럼 해명좀 해보시지.
님처럼 악의적으로 자꾸 이재명의 치부를 들추는 벌레들 때문이라도 필요합니다.
님이 바로 그런 글을 아래에 써서 올리기에 저도 올려요.
계속 하세요.
그럼 나도 계속 이 영상 올릴께요.
변명은 필요없고요.. 욕설파일을 먼저 까세요.
아래 글에도 이재명 비난하더니 여기 와서도 난리네
나중에 민주당 박살내지 말고 그렇게 자신있으면 지금까고 지금 검증받으세요.
관한 이야기는 본인 말을 들어봐야죠
해명이던 변명이던..
판단은 국민들의 몫으로 남겨두고.
벌레거나 이재명 싫은 분들은 계속 까세요
그래야 국민들에게 어찌된 일인지 더 많이 알려질 수가 있으니깐요.
여기 백날 올려봐야 우물안이죠
동네 아주머니들 사이에 욕설 음성 카톡으로 다 돌고 있어요.
그거 들은 사람들은 이런 변명은 못들어요.왜냐 퍼트린 사람들 의도는 변명은 상관없이 네거티브 용이니까요.
결국 이재명 시장이 억울해도 욕파일 듣고 오해한 사람은 해명동영상은 거의 안본다는거예요.
팩트로 굳게 기억하는거죠.
이재명 시장이 스스로 넘어야 될 산
그러니까 저같이 해외 사는 사람만 들을 수 있는.
법으로 막아 놓은 그 파일 나중에 종편이 틀어대기 전에 미리 까라고요.
국민이 듣지도 못했는데 무슨 판단을 해요?
국민 몫이라는 판단도 미리 해야지 나중에는 너무 늦어요.
그때는 민주당 박살나는 걸로 끝나지 않고 정권교체 물 건너 간다고요. 유노?
이재명 띄우기만 원한다면야
이러는 것도 이해가 가죠
전적으로 이재명을 위해서 말이죠
이재명 종편에서 너무 띄운다고 바로 아래 글 써 놓은 것 벌레인 거 들키고 나니 그새 지웠네
내가 올린 글에도 첫 댓글로 아뇨 하면서 욕설 부분만 크게 와닿는다고 하더니..
하여간 너희같은 국정충들이 이 게시판에 존재한다는 것만 회원들이 알아도 다행이야.
이재명 띄우기만 원한다면야
이러는 것도 이해가 가죠
이재명 시장이 스스로 넘어야 할 산이라는데 동의합니다.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후보나 힘든 고비를 맞이 하게 됩니다.
그 고비를 넘지 못하면 대통령이 될 수 없어요.
그건 지지자들도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본인이 직접 돌파를 하든 주변을 이용하든 그것 또한 본인의 선택입니다.
우리는 힘든 고비에서 살아남은 후보를 대통령으로 찍어 줄 뿐이니까요.
가족들호소문을 읽어보세요
이재명시장 가족문제 더 이상 정치악용 말아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의 가족들입니다. 저는 5남 2녀인 7남매중 둘째인 이재영입니다. 너무 마음 아프고 불편한 일이라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들의 이야기를 제가 대신해서 쓰면서 저희들의 간절한 마음을 모아 호소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들 또래의 어린 시절 누구나 그랬겠지만 참 가난하고 힘들었습니다. 어머니 혼자 7남매나 되는 대식구를 산전을 일구고 막걸리 장사까지 해가며 키워 주셨고 아버지는 일찍 여의었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우리 형제들은 예외없이 진학하지 못하고 공장에서 일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시장후보인 넷째 이재명 시장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또래 아이들보다 체격이 작아 언제나 집안에 걱정거리였는데, 별 도리가 없었습니다.
넷째는 공장에 다니면서도 공부욕심이 많아 공장일이 끝난 후 독서실에서 밤새워 공부하고, 아홉 식구가 쪽잠을 자는 단칸방 구석에서 혼자 5촉짜리 백열등을 켜고 공부를 하더니 제 힘으로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을 갔습니다. 아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때 프레스 사고로 산업재해를 당해 지금도 왼쪽 팔이 휘어 있습니다. 가족들은 네째를 볼 때 언제나 얼굴보다 그 왼 팔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넷째가 장학생으로 대학에 합격했을 때는 모처럼 가족들이 둘러 앉아 또 얼마나 웃고 떠들었던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냥 장학생이 아니고 생활비까지 지원받는 장학생이었습니다. 넷째가 장학금으로 셋째 재선이를 공부시켜 셋째도 대학생을 거쳐 결국 회계사가 되었습니다. 그랬던 가족들이었습니다. 풍족한 생활은 아니었지만, 어려운 형편이 오히려 가족들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줬습니다.
우리 형제들은 지금도 별로 욕심이 없습니다. 청소부와 간병인 일을 하고, 공장을 다니고, 건설공사장 막일을 하고 있지만 만족하며 넷째 동생이 시장 일을 깨끗하게 할 수 있도록 어떤 욕심도 부리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면서부터 갑자기 셋째가 사람이 바뀌었습니다. 주기적으로 이상한 행동을 하였고, 심지어 자신을 예수나 부처보다 위대하다며 아무에게나 욕을 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등 조울증과 정신질환증세를 보여 정신과 약물치료도 받았습니다.
넷째가 시장이 된 후 셋째가 이런 저런 청탁을 하였는데 동생시장이 단호하게 거절하고 아예 전화를 받지 않자, 셋째는 돈을 안 준다는 이유로 차마 입에 못 담을 폭언을 하고 십년 가까이 인연을 끊었던 어머니를 2012년에 갑자기 찾아가 ‘동생에게 전화연결 하라’며 집과 교회에 불을 질러 죽인다고 협박을 해 하는 수 없이 전화연결을 해 주었다가 형제간에 심하게 싸운 일이 있습니다. 셋째는 국정원 직원을 만나고 또 국정원에 갔다 왔다며 넷째가 간첩이라 곧 국정원에 구속될 거 라는등 이상한 말을 하며 종북간첩시장 퇴진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셋째부부는 결국 어머니께 자식으로서 결코 해서는 안 될 패륜을 저질렀습니다.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험한 말로 살해협박을 하고 그 처는 이에 동조하여 ‘살해협박’을 한 셋째의 폭언을 ‘철학적 표현’이라고 두둔하며 어머니와 가족들을 능멸했습니다.
겁이 난 어머니께서 법원에 신청하여 100미터 접근금지명령을 받았고 경찰에도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어느 주일날 셋째는 어머니가 계신 교회에 불을 지른다고 위협하여 경찰보호를 받으며 집으로 들어왔는데, 경찰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셋째부부가 어머니 집에 쳐들어 가 살림을 부수고 어머니를 폭행해 다치게 하는 패륜을 저질렀습니다. 어머니는 가족문제지만 너무나 두려워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셋째가 구속된다고 하여 선처를 호소해 벌금 500만원으로 무마되었습니다.
7남매 키우시느라 당신의 청춘 다 보내시고 안해 본 일 없으신 어머니입니다. 그 고생 때문에 이제 다리가 불편해 제대로 걷지도 못 하는 가여운 어머니입니다. 세째부부의 패륜적 협박과 폭행 때문에 가족들간 심한 말다툼이 벌어졌습니다. 어릴 때부터 유독 어머니가 안쓰러워하고 귀여워했던 넷째이고 또 어머니를 끔찍이 여기는 넷째였습니다. 잘못된 일이라 생각이 들면 참지 않는 성정의 넷째도 시장이라는 체면을 잊은 채 가만히 있을 수 없었을 겁니다.
셋째부부의 패륜행위 때문에 셋째 부부와 형제들 간 심한 말다툼이 여러차례 있었고 셋째부부가 말다툼을 녹음해 일부만 편집 왜곡해서 새누리당측 인사들과 함께공개해서 넷째를 몹쓸 사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집안일이라 해명할 수도 변명할 수도 없는 넷째, 아무리 시장이라지만 얼마나 억울하고 가슴 아프겠습니까?
결혼 후 이상하게 변한 셋째 때문에 어머니와 형제자매들이 의사소견서를 받아 연명으로 성남시 보건소에 진단을 신청한 일이 있습니다. 강제입원이 아니라 진단을 해서 정신과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셋째며느리에게 알려 치료를 받게 하려고 했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상태가 점점 나빠져 나중에는 자살 등 심각한 상태가 올 수 있다는 정신과전문의의 의견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셋째는 진단을 받지 않으려고 ‘시장인 넷째가 강제입원시켜 나를 죽이려 한다’고 난리를 쳐 시장인 동생의 입장이 난처해지자 넷째가 고민 끝에 못하게 해서 진단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밝히기 힘들었던 저희 아픈 가족사의 전부입니다.
변호사로도 잘 나가던 넷째가 성남시장선거에 나선다고 했을 때 마음속으로 많이 걱정했습니다. 정치라는 것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운지 귀동냥으로나마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힘들게 당선이 되었고, 그 후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꿋꿋하게 일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동생이지만 존경스럽기도 했습니다. 어쩌다 한번씩 어머니 모시고 형제간에 밥이라도 먹을라치면 몇 숟갈 뜨다 말고 전화받으며 나가는 동생이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일한 동생인데, 가족이나 주변을 챙기지 않고 너무 일만 해서 오히려 섭섭하기까지 한 동생인데 어떻게 재명이에게 이런 일이 생기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국정원에 출입하며 동생을 간첩으로 몰고, 새누리당 공천받아 성남시의회 의장이 되겠다며 새누리당 의원들과 어울려 종북시장 퇴진운동에 패륜행위까지 하는 셋째 부부도 문제지만 마음의 병을 악용하여 가족불화를 만들고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그들의 철면피함이 두렵기까지 합니다.
정치가 무엇이라고 이렇게 한 가족을 갈기갈기 찢어놓습니까? 가만히 놔둬도 그 기억 때문에 팔순 노모는 가끔씩 먼 하늘 보며 눈물 흘리십니다. 주무시다 갑자기 놀라서 벌떡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만큼 우리 가족에게는 힘들고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동안 조용히 있으려고 했습니다. 가족 간의 불화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 자체가 두려워 죄인처럼 숨죽이고 있었습니다. 앞에 나서서 재명이가 처한 어려움에 도움이 되고 싶기도 했지만, 그것도 오해를 받을까봐 참고 참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남편과 함께 시어머니에게 있을 수 없는 패륜행위를 저지른 셋째의 처까지 불러내 또다시 그 일을 들먹이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하는 거 아닌가요? 부모에게 패륜한 가족과 다툰 넷째를 패륜으로 몰기 전에 패륜한 셋째부부와 이를 조장하고 악용한 정치세력과 국가가 더 나쁜 패륜 아닌가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저희 가족 일을 더 이상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하지 말아주십시오. 권력이 아무리 좋아도 이렇게까지 잔인하게 해야겠습니까? 팔순 노모의 마음을 생각해보십시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했습니다. 지금 어머니는 그 손가락이 다 문드러지는 아픔을 겪고 있고 우리 형제자매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발 더 이상 저희 가족문제를 정치에 악용하지 말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4년 6월 2일
이재명 성남시장의 어머니 구호명
장자 이재국 장녀 이재순 차남 이재영 차녀 이재옥 5남 이재문
이재명 시장님이 한 욕이 상대에게 한게 아니라 상대 욕을 옮기는 과정의 일부를 악의적 편집이라고 여러번 여기에 올라왔음에도 못듣은 척, 아닌 척 하는 사람들.
원글님 그런 사람들이 무슨 국정충인가요?
이재명 못 마땅하고 은근 디스하는 사람들
아이러니하게도 대부분 문재인 지지자들입니다.
이재명 시장님이 지지율이 문재인 전 대표 추월하기라도 하면
이젠 대놓고 공격할겁니다. 제말 틀린가 한번 보세요.
공직과 관련없는 사생활이라 법원 판단으로 막아놓은 거에요
당신들은 화나서 싸움하면 욕 안해요?
형제들과 친구들과 안싸우고 컸어요?
여기 형제들과 의절하고 산다는 사람들은 다 뭐에요?
그 사람들도 다 사회생활 하고 공직생활 하는데 문제 있어요?
그거 각자 입장 차이로 남들이 누가 옳고 그르다고 다 판단할 수 없듯이
욕설 사건도 남이 판단할 수 없는 문제에요.
욕설 파일 까라는 사람들은 그게 듣고 싶어 까라는 게 아니라
이재명이 어디 어떤 욕을 했는지 만천하에 고해서
이재명 지지도 떨어트리려는 수작이죠.
그렇게 남이 싸우면서 욕하는 거 듣고싶음 조폭영화 한편 보세요.
언제까지 해명을 해야하는건지;
윗님말씀대로 해명을 아마 수십번도 더 하셨을거에요.
오늘 또 판이 깔렸나요..
이재명을 종편에서 너무 띄운다는 제목으로 바로 글 올려 놓고는 저래 띄어놓고
나중에 욕설 파문으로 훅간다 어쩐다.. 결국 이재명 까고싶어 올린 글이던데
벌레 들키니 제 글에 달린 댓글도 지우고 지 글도 지우고 토끼었네요.
얘네들 항상 그래요.
글 좀 싸질러 놓고 실컷 욕하고 나서 시간 지나면 싸악 지워요.
이건은 해명의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정면 돌파해서 해결하는 이재명 시장의 역량에 달린 문제예요.
같은 사안이라도 본인이 어떻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느냐에 따라서 지지와 철회가 갈리겠죠.
사람들의 가십에 대한 속성을 생각해 보세요.
전후 상황이 있다고 하더라고 선정적인 워딩에만 포커스가 딱 맞춰져서 그부분만 기억하고
그 흐름으로만 생각하는 거예요. 뒤에 해명이나 상황의 반전이 있더라고 일단 부정적인 부분만 기억하고
결심한 사람들 한테는 해명도 합리적으로 먹히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네거티브가 무서운거죠.
긴가민가했는데
형제들 호소문 읽어보니 이재명시장 맘고생이 말도 못하겠네요. 이해될만합니다.
집안에 저런 웬수 하나있음 집암풍지박산 나는거 순간이더라구요.
정말 욕설 파일을 깐다고 해도 이재명 지지율이 떨어질지 더 오를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 같아요.
이재명 지지율은 젊은층과 수도권에서 압도적으로 오르는 것 같던데
그 사람들이 이재명하고 검색만 해봐도 연관 검색어에서 다 뜰텐데
모르고 지지하지도 않을테구요.
아마 그보다 야권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재명이 과연 문재인 지지를 띄어 넘을건가
그게 더 관심사일 것 같아요.
충들이나 날마다 이재명 흠집 내기 바뿌지 정작 야당 지지자들은
안철수 밀려나고 이재명 치고 오르니 일이 점점 재미있게 되어간다
이런 반응들 같아요
가족건은 그렇다쳐도
페북 좋아요는 해명이랍시고 자신은 전부다 좋아요 한다해놓고 자기 지지자가
"문재인님을 지지하는 쓰레기 악플러들에게 이재명 시장의 친절한 설명 기가 막히다"는 트윗을 하자
해명한지 1시간도 채 되기도 전에 이를 또다시 리트윗합니다.
전 저런 저열함이 싫어요. 그 바닥이 보여요.
많은 사람에게 실체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사실에 대해 해명만 거듭하는 건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만시지탄하지 맙시다.
제가 직접 들어 봤는데
문제는 상대가 흥분시켜서 욕이 분수처럼 나온게 아니라
아주 침착하고 음습하게 ㅂㅈ에 관한 욕을 해요
그러니까 지나가는데 어떤 남자가 님를 기다렸다는 듯이 소름끼치는 미소로
하는 욕을 듣는 느낌 이었어요 .상습적인 느낌..
흥분해서 난생 처음 하는 욕 느낌이 아니란 말이예요
중도층 확산이고 뭐고 그 파일을 틀어대기 시작하면
40대 이상 중도 여성들 표는 없어요
우리나라는 미국이 아니고 이재명은 트럼프를 존경해도 트럼츠처럼 당선 못되는게 우린 미국이 아니예요 미국도 힐러리가 표 수로는 200만표 앞서서 이기고 선거제도 땜에 졌어요
정말 욕설 파일을 깐다고 해도 이재명 지지율이 떨어질지 더 오를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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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한민국의 운명을 걸고 도박 한번 해보자는 겁니까?
떨어질지 더 오를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 같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까시라구요.
쓸개코님, 많은 사람에게 실체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사실에 대해 해명만 거듭하는 건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저는 파일을 들은 사람입니다. 만시지탄하지 맙시다.
저 위에 윗님 제가 여기다 가끔씩 이재명이 안되는 이유를 게시판에 적고
일정시간 지나면 지워요
알바소리 듣기 싫어서 제 나름대로 5분 올리기 10분 올리기 이런식으로
룰을 정해서 올려요
미권스 카페도 이재명 지지 철회 했어요
미권스에 이재명 민낯 글 올리면 욕댓글로 도배되던 곳이
이재명 진실을 이제 알고 이게 알바나 국정원 글이 아님
진찌 들여다 뵈야 할 진실이 맞구나 하고 돌아섰어요
엠팍도 이재명 띄우는 글 어림없어요 거기도 다 돌아섰음
유독 82쿡이 이재명 진실 알기를 거부하는 데 좀 답답 합니다
무조건 알바글로 몰지말고 직접 알아보세요
인권변호사 타이틀이 필요해서 허위로 장애인협회에 호의봉사증 끊어간 것 부터 자신이 수임받은 판교철거민한테 어떻게 대하는지 동영상 보세요
자신이 정의롭다 생각 하는 분이라면 그걸 보고 이재명의 얼굴이 몇개인가 생각 인할수가 없어요 김무성 같은 쫄보도 이재명 처럼 안할 거예요
김부선 이재명을 보면 영화 내부자의 이경영과 오버랩된다 네요
김부선은 미친 여자 쯤 생각 했는데 보니까 김부선은 이재명을 잘 알아요
얼마전 자기 인터뷰한걸 트윗으로 끌어와서 읽었는데
기득권인 힐러리가 경선에서 민주당 후보가 되어서 미국선거에 트럼프가 되는 멍청한 일을 미국이 하게 됐다고 하더라구요.
제 눈을 의심하고 그 기사를 읽었는데
기득권 힐러리는 문재인
샌더슨은 자신이라는 뉘앙스로 해놨더군요.
그날 인터넷에 한바탕 난리가 났었어요.
왜곡된 기사를 기자가 쓸수있어도
자기가 직접 트윗에 그 글을 링크 걸어논건 동의하는 거겠죠.
참 할말이...
정의당 지지하더니...안철수 지지했고
지난총선에는 열렬히 추미애 지지하더니
이제... 이재명으로? 흠...
미드나잇 99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피아니스테인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어제인가 이재명 지지하더군요.
여러분.. 닉넴달고 활동한다고 절대 덜커덕 믿으면 안됨.
글 지우고 토낀 벌레 나타나셨네
223.62.xxx.190 저 정의당 지지자 아닌데요. 비례대표 뽑아드리곤 했습니다만..
왜 없는말씀을 하시지?
문지지자인데 이시장님 좋아할 수도 있죠.
안철수도 검증하는데 4년 걸렸어요
4년동안 우린 안철수 민낯을 다 보았고
더이상 지지 안하죠
이재명도 검증 해야합니다
트럼프 존경하고
두테르테 지지한다는 이재명이 민주당 정서에 맞긴 하나요?
생각이 똑바로 박힌 분이라면 트럼프 지지 한다는 데서 이재명의 성향을 다시 봐야 합니다.트럼프 같은 극우인종차별주의자를 존경한다는 것은
히틀러를 존경한다 외치는 것과 같아요
이재명은 소련이 공산주의 무너지고 탱크위에서 소련국민들 전두지휘하는데 뽕가서 대통령 세운 보리스 옐친 이라고 아시는지요..
애초에 검증도 안된 인간을 선동을 잘한다는 이유로 대통령 세웠다가
소련의 인민혁명을 말아먹고 푸틴 장기집권의 길을 열어주었지요
적어도 검증은 해야지요
제글 제목에 적은 손가혁이 뭐냐면 이재명 친위부대 손가락혁명군으로 sns에서 막말로 악명 높습니다
이런사람이 정치한다고 감히 누구더러 고구마가 어쩌고
떠들고 있는거 보면 정말 뭐라도 될까 끔찍해요
여기 대놓고 이재명 못마땅한 문재인 지지자들 많은데
그런다고 문재인 될거 같냐?
그런 마녀 몰이는 궁물당이나 똥눌당한테나 해라
이럴수록 이재명이 100% 당선된다. 할아서 판단하길.
125님, 저는 이재명 트윗까지 팔로우할 정도로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최근 sns를 이용한 교묘한 이간질, 문지지자들에 대한 교묘한 마타도어를 눈치채고 언팔했습니다.
저는 노무현 문재인 안희정을 정정당당해서 지지했고 이재명도 같은 사람일거라 생각했었으니까요.
그전까지는 오히려 똥물로 뒤덮인 대한민국을 이재명같은 사람이 깨끗이 청소하면
그 다음에 문재인이 대통령하면 더 좋겠다 (그때도 이재명 보다는 문재인을 더 아꼈으니까요)
이런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sns 사태로 지지접고 그동안 무시했던 녹음파일 같은거 일부러 찾아 들었는데
이건 정말.... 나중에 민주당까지 말아먹을 폭탄이더군요.
그런데 오늘 님의 글을 읽고 또 모르던 사실까지 알게 됐네요.
정말 끔찍합니다. 이재명이 불러올 또다른 헬을 생각하면.
아마 원글이 이 글을 지울거라 생각해서 박제 떴습니다.
http://archive.is/4Bnc6
앞으로도 영원히 듣고싶지 않네요
진짜 그런 거면 정말 끔찍하네요
이재명이 민주당대선후보가 되어 종편에서 전후맥락 100% 생략하고 욕설부분만 하루 종일 방송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전국민이 그 내용을 알게 되는데 길어야 몇 시간, 무당층이나 정치 잘 모르는 사람은 그 부분을 한번만 듣고도 이재명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될거예요. 특히 내 아이가 그 내용을 알게 된다면 부모 입장에서는 기겁할 일 아닌가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을 이해시키는게 문제가 아니라 오프라인 유권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그게 문제란 말입니다. 거기다 음주운전,논문표절 등등 종편입장에서는 24시간 공격할거리가 넘쳐나죠.
이재명 지지한다는 글을 다 보면
정권교체 시국 이런데는 관심 없어요
오로지 이재명 띄우기가 목적이었어요
제가 이재명에 대해 눈을 뜨고 나서 발견한게 뭔지 아세요?
이 게시판에 문재인 지지자인 척 하면서 이재명 띄우기 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
중립인 척 하면서 말이죠.
선명하지 못한 거 딱 질색입니다.
야권성향끼리 이러면 안됩니다 문이 낫네 이가좋네
하지말고 그냥 한마음으로 ㅂㄱㅎ나 내치고 새누리
해체하는데 집중해야합니다
그리고 여권성향사람들을 한명이라도 포섭해야지요
벌써 이러고있음 어느순간 ㄱㅎ가 ㅂㄱㅁ으로
바뀌고 조중동 새누리 그대로인 헬지옥 연장입니다 !
그 욕설 파일은 아는 친척이 소름 끼치는 웃는 얼굴을 하고
ㅂㅈ에 관한 말로 성추행을 한다 생각 하면 됩니다
민주당까지 수렁으로 몰고갈 파일이예요
이 재명은 판교철거민 동영상도 그 욕설 파일파일도 그렇고
자신한테 불리한건 무조건 법으로 가처분 신청해서 못보게 막기땜에
대선에서도 그게 통하리라 생각 하는 것 같은데
국민 알권리로 나서서 특종으로 터트리려고 종편이 거미줄을 치기 시작했어요. 종편이 이재명을 왜 띄우면서 그 파일는 절대 언급 안하는데 일단 거미줄에 걸려 들어야 다음 작업을 하니까요
박근혜 몰아가듯이 그렇게 야권 몰고 이재명을 몰아가면
촛불 시위고 뭐고 다 끝이고 보수대승리로 끝나요 개헌도 하겠죠
어제 힘들게 청와대 앞까지 촛불들도 행진 하도 지옥철 타고 집으로 와서
든 생각이 몹시도 피곤 하구나 였어요 담주에도 이렇게 나갈 힘이 있어야 할텐데..내가 나라도 나가서 머릿수 채우자 였는데 왜 이재명이 모든걸 말아먹게 나둬야 합니까.이재명은 그 파일을 두고 무슨 자신감으로요
지방선거 때처럼 법적으로 디 틀어막는다고 될것 같아요?
김부선 껀은요..나참..왜 이런 사람이 민주당 후보인지요..
새누리에서도 나오기 힘든 저질스런 후보가 왜 민주당 이냑구요
저 문재인 아니어도 되어요 박원순이 지지율이 더 높다면 박원순 한테 표 줄 거예요..박원순 이만하면 검증 됐잖아요
왜 근데 이런 저질스런 사람이 민주당후보냐구요
이런 사람 극우인종차별주의자 트럼프 존경한다는 사람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려고 내가 이렇게 촛불 시위 나가나 자괴감이 들어요..
저는 욕설 동영상보기전에 위의 가족글을 먼저
봤기에 그 가정의 불행한 가족사 다 이해했고
이 시장을 심정적으로 동조하지만 전후사정 모르는
일반국민이 무방비상태에서 악의적으로 편집할
종편을 보게되면 학을 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종편은 문 박 매일같이 돌려까기에 신났는데
이 시장이 더 부상하면 악랄한 종편이 어쩔지
불보듯 뻔합니다 이 시장 스스로 넘어가야 할 산입니다
다음부터는 글 올리시고 지우지 마세요.
알바라고 물어 뜯으면 제가 대신 물릴게요.
다음부터는 글 올리시고 지우지 마세요.
알바라고 물어 뜯으면 제가 대신 물릴게요.
그리고 저 지금까지는 이재명이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되어도 시카고까지 왕복 열몇시간 운전해서 가서
민주당을 위해 찍어 주리라 생각했었는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재명 떨어뜨리는데 온 몸을 불사르고 그게 안되면 제 표 그냥 기권할 겁니다.
다음부터는 글 올리시고 지우지 마세요.
알바라고 물어 뜯으면 제가 대신 물릴게요.
저는 투표하려면 시카고까지 왕복 열몇시간 운전해야 해요.
그래도 지금까지는 이재명이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되어도
민주당을 위해 찍어 주리라 생각했었는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재명 떨어뜨리는데 온 몸을 불사르고 그게 안되면 제 표 그냥 기권할 겁니다.
그리고 원글이 이 글을 지울 경우를 생각해서 박제 떴습니다.
http://archive.is/3UCE6
생각이 제 생각입니다.
저는 이런 후보가 민주당 경선에서 뽑혀서 대선에 나온다면 투표권 행사 안합니다.
모든것이 이상합니다.
그놈의 사이다 이젠 듣기도 싫습니다.
원래 문재인 지지자이지만 이런 사실을 모를 때는 이재명을 좋게 봤는데 여러 사실과 sns사건으로 실체를 알고 나니 새누리보다 더 싫어집니다.
내부 분란 일으키려고 행동하는것 그리고 자기가 정동영계라는 의구심이 끊임없이 나오는데 국민의당에 그 좋아하는 사이다 하지 않는 이중성을 보고 이젠 확실하게 아님을 느낍니다.
우리 모두 잘 보고 살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