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이 한 말이래요..
대구 어르신들이 하던말을 이문열이 똑같이 하네요...
집회에 나온 사람들은 박근혜를 뽑은 51.6프로 외의 사람들일뿐이라고..
지금 51.6프로의 사람들은 조용히 있는거라고...대구할매가 서문시장에서 한 말인데...
이같은 말을 이문열이 했었네요..
이문열..제가 정말 좋아했었던 작가 맞나요????
이사람 지난 집회에서 촛불끄기 장면이 으스스하기까지 했다고 하는데...
치매가 걸린게 아닌가 심각하게 의심되네요...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저런 판단을 할수가 있죠??
이문열에게 묻고 싶어요...탄핵이 답이 아니라면 이 상황에 무엇이 답이냐고..
http://v.media.daum.net/v/20161203161723934
원래 그런 작자였다네요.실망입니다
'선택' 사건 이후 이작자 책 읽은 내눈 팝니다.. 하고 싶어요.
제가 가지고 있던 책들은 벽난로 불쏘시개로 태워버렸죠.
촛불시위를 동원세력인것으로 몰아가기도 해요.
북한의 아리랑축제에 동원된 사람들같이 블라블라.
틀린말은 아니죠.
대선때 문재인 표만 1000만표가 나왔는데
그 문재인 찍은 사람중 1/10이 거리로 나왔다는거
뭐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죠.
전 솔직히 촛불시위 나온사람중에 대선때 박근혜 찍은사람
정말 0.01%정도도 안된다 라고 장담합니다.
틀린말은 아니죠.
대선때 문재인 표만 1000만표가 나왔는데
그 문재인 찍은 사람중 1/10이 거리로 나왔다는거
뭐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죠.
그냥 박근혜를 원래 죽도록 싫고 증오하던 사람들이 물만난 물고기 처럼 때 만나서 나온 것일뿐.
전 솔직히 촛불시위 나온사람중에 대선때 박근혜 찍은사람
정말 0.01%정도도 안된다 라고 장담합니다.
80년대 전두환의 민정당 때부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뭐 새삼스럽지도 않아요.
저런 자를 한국 대표 작가로 착각하는게 무지 안타까워요.
통계상으로 국민의 3.5% 가 시위하면 그 정부는 교체된다고 하는데 촛불은 이미 3.5%가 훨씬 넘었어요.
뭘 몰라도 한참 모르네요.
대선땐 그네 욕하면 따됐어요.
웃긴다는 식으로 쳐다봤어요.
제가 여기82에서 보고 그네 기자들 질문에 대답도 잘 못한다 수첩공주다 그런말 좀 하면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해서 따 당할정도였어요.
지금은 주위 모든 사람들이 다 한숨쉬며 같이 욕하며
촛불집회 빠짐없이 다녀요.
분위기 보세요.
대구 부산까지 촛불든거 보라구요.
그럼 ㄹㅎ빠들 1/10은 어디서 뭐하냐?
중차대한 시기에 숨지좀 말고 ㄹㅎ구하기 해야되지 않음?
뭘 한마디씩 찔러보기만하나?
여기82에서 보고 그네 기자들 질문에 대답도 잘 못한다 수첩공주다 그런말 좀 하면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해서 따 당할정도였어요.
=====================
사실 왜곡도 가지가지
뒷목잡게 하네요
대선당시 82쿡 박근혜 여론
올려드립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35355&page=145&searchType=se...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34912&page=146&searchType=se...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34779&page=146&searchType=se...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40922&page=140&searchType=se...
지들은 일당을 받아야 거리로 기어 나오는 것들이ㅋ
이문열이는 그냥 객기 부리는겁니다
근성이나 똘끼같은거 말입니다
개 돼지들....
오늘 나온 사람들이 232만인데 2013년 기준인 5022만중에 나온거라고 해도,
ㄹ혜 지지한다는 4%보다 수가 많음...
138.201.xxx.196 너무 애쓰네요.
138.201.xxx.196 너무 애쓰네요. 좀전에 공산주의 어쩌고 글은 또 욕먹고 지우고..
계산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서울인구 천만인데 이백만이 모였으면
서울인구의 5분1이 모인 어마어마한 숫자 아닌가요
서울인구중에서 노인과 초딩이하 아이들 빼면
청장년층 상당 비율이 모인거죠 대박
축구 한일전하는데 경기장에 가서 한국 응원하는 사람들만 한국응원하는거고
집에서 티비로 응원하는 사람들은 일본응원하는거냐??
대통령은 왜 혼자 해먹나요.
이문열 말대로라면 국회의원은 왜 뽑죠.
대표성을 인정하지 않는데 세금으로 먹여주고 재워주는 국회의원은 아무소용도 없는거고, 장례식에도 식구들이 다 참석해야 어느 집안에서 다녀갔다고 하겠네요. 우리식구는 다들 박근혜 욕하고 내려오길 바라지만 모두 광화문에 못나가고 저만 갑니다.
심심하면 똥싸서 벽에 칠하고 놀라 그래요.
집에 있는 책 내다 버려야지..
제 청춘의 한때를 위로한 그 작가는 오래전 죽었음
수꼴 우리 부모님은 집에만 있는 51.6%에서 빼주세요. 이번에 완전히 돌아서셨답니다.
니말대로 계산 하면 우리집은 4명중에 나혼자만 나가는데 나머지 세명은 칠푼이 지지하냐~ 현실을 좀 제대로 봐라 국가의 수장이란 사람이 하는 말을 들어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아웃했어요
저런 부정부패를 보고도 그런소릴하다니 저런 ㄴ 책을 사줘서 국민이 밥먹고 땅사고 편하게 살라했는지 괴롭고 자괴감이 드네요 ㅠㅠ
몇 분에 몇이 나왔든 저 정도 되면 내려와야죠. 누굴 실드치남? 그걸 아니까 두려워서 하는 소리가 저런 뻘소리.
윤복희도 이문열도 이딴 소릴 해도 화가 나지도 않고 충분히 원래도 저런 사람들이어서 역시나 싶기만해요 .
심지어 영향력도 없으니 전성기때 생각하고 한마디 하나본데 참 애잔해 보이네요.
영락없는 늙은 퇴물
지지율이 4%인데요... 핸드폰 배터리도 5%면 갈아야 되는데.. 지지율 4%로 무슨 정치를 합니까? 쪽팔리게... 3%가 놀 시간, 일할 시간 쪼개서 광장에 나온 거면 어마어마한거죠. 5%가 시위하면 결국 그 정권은 바뀐다는 통계가 있다고 합니다.
논리도 안 되는 새끼. 나온 사람과 안 나온 사람을 비교할 게 아니라 나온 촛불과 나온 박사모의 숫자 비교를 해야지. 박사모는 그나마 돈 받아 나왔으니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