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12.4 12:26 AM
(121.131.xxx.43)
82가 이상호 기자님 응원하는 거 맞아욧!
원글님 고생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2. ...
'16.12.4 12:28 AM
(1.235.xxx.228)
한탕도 힘든데 오늘 두탕이나 뛰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이상호 기자님 존경합니다! 울지 마세요!
3. 쓸개코
'16.12.4 12:28 AM
(218.148.xxx.246)
이상호 기자님은 가만보면 울보세요.ㅎㅎ
상세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4. ㅇㅇ
'16.12.4 12:29 AM
(175.223.xxx.111)
기자님 화이팅
5. 어우
'16.12.4 12:29 AM
(117.111.xxx.225)
님 너무 귀여워요~
당당하게 뭐 맡긴양 먹을거 갖고 나왔다는 말 에
그 모습이 그려져서 너무 웃겨요
고생 하셨어요 귀여운 님아~
우리 지치지 말고 힘 냅시다~~~~~
6. ^^
'16.12.4 12:43 AM
(180.71.xxx.33)
고생 많으셨어요~~저도 다녀와서 쉬고 있는데 뭔가 자꾸만 여운이 남아서 잠이 오질 않네요..
우리 지치지 말고 힘내요222
7. ...
'16.12.4 12:45 AM
(115.136.xxx.3)
앗 원글님과 저랑 동선이 같네요.
여의도 광화문 그리고 82부스. ㅎㅎㅎ
정말 광화문 도착했을때 거의 쓰러질지경 이였다는말 이해해요. 앞에 새누리당 당사가 있으니 약이 올라 다른때 보다 더 크게 소리 치게 되더라고요
8. 좋은날오길
'16.12.4 12:51 AM
(183.96.xxx.241)
고생하셨어요! 우리82너무고맙고 자랑스러워요 !
9. 김상호 기자님!!!!
'16.12.4 12:52 AM
(125.176.xxx.188)
-
삭제된댓글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아무나 못하는거죠 ㅡ.ㅡ;;;;
정말 존경해요!!!!!
힘내십시요.!!
10. 이상호 ㅡ.ㅡ 기자님
'16.12.4 12:53 AM
(125.176.xxx.188)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아무나 못하는거죠 ㅡ.ㅡ;;;;
정말 존경해요!!!!!
힘내십시요.!!
11. 늘푸르른
'16.12.4 12:56 AM
(117.111.xxx.183)
서울분들...부러버요~~ㅠㅠ
우리 부산도 오늘 완전 멋졌어요^^
그치만...82본부가...없었어요 ㅠㅠ 시무룩...
12. 쓸개코
'16.12.4 12:58 AM
(218.148.xxx.246)
늘푸르른님 사진 봤습니다. 진짜 멋지던데요.^^
13. 늘푸르른
'16.12.4 1:01 AM
(117.111.xxx.183)
쓸개코님~~멋지죠? ㅎㅎ
오늘 여러번 울컥해서...서면바닥을 울며 다녔답니다 ㅠㅠ
내가...우리네도 아닌것을...
14. 감동
'16.12.4 1:05 AM
(175.197.xxx.98)
원글님 정말 고생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여의도에서 광화문까지 가셨다니, 광화문만 갔다오고도 녹초돼서 푹쉬고 있는데....
대한민국을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는 깨어있는 모든 사람들 함께 힘냅시다! 지치지 말고 끝까지 함께 가자구요~
15. 어느가을날
'16.12.4 1:05 AM
(122.44.xxx.186)
늘푸른님 우리네만 울라는 법 있나요?ㅎ
저도 오늘 이상호 기자님 우는 바람에 순간 울컥~ㅠㅠ
잠시지만 울다가 개누리당 해체 구호 외치는 바람에 눈물 들어가고
눈에서 레이저가 나왔답니다.
16. 개누리당에 광화문에
'16.12.4 1:05 AM
(110.8.xxx.22)
-
삭제된댓글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당당하게 82구호품 요구하실 자격 되십니다. ㅎㅎㅎ
17. ...
'16.12.4 1:14 AM
(121.136.xxx.222)
이상호 기자님 만나면 저절로 눈물 날 것 같아요.
여의도에서 광화문까지 오늘 역사의 진보를 위해 애쓰셨네요.
원글님, 감동입니다 ~~♡♡♡♡♡
18. 쓸개코
'16.12.4 1:21 AM
(218.148.xxx.246)
맞습니다.ㅎㅎ 우리네만 울란법 없죠!
19. ㄱㄱㄱ
'16.12.4 2:27 AM
(115.139.xxx.234)
이상호기자님 힘내세요~~
20. midnight99
'16.12.4 4:08 AM
(2.219.xxx.10)
원글님 힘이 되는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1. 건강
'16.12.4 5:21 AM
(122.43.xxx.32)
이상호기자님 힘내세요~~
진짜 언론인이세요
글 쓰다 눈물나서...
이 시간에...
22. ..
'16.12.4 1:08 PM
(220.84.xxx.236)
아이고.. 늘푸른님 일찍 오셨나봐요..
6시 55분? 태화 옆 파바 앞에 제가 깃발들고 섰었어요~
사직동에서 오신 회원님 한분 금방 오셨고,
큰 깃발과 작은 깃발들 가지고 오신 가족분? 들은 사람에 밀려서 그런지 한 30분? 정도 늦으셨어요. 이후 행진중에 82분들 두어분 더 만났답니다.
못뵈어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