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화문에 한영애씨 노래가!
1. 그래
'16.12.3 11:41 PM (124.53.xxx.23)아 정말 노래 좋았어요
2. 직접 나왔나요?
'16.12.3 11:45 PM (1.232.xxx.176)오늘 꼭 가려했는데 못갔어요ㅠㅠ
아직도 계신분들, 화이팅이요!!3. 직접 나왔나요?
'16.12.3 11:47 PM (1.232.xxx.176)해바라기시절부터 한영애 노래 좋아하는데....못봐서 아쉽네요ㅠㅜ
4. 마지막 노래로 조율을 불렀죠
'16.12.3 11:47 PM (114.129.xxx.171)조율이라는 노래는 한영애만큼 잘 부르는 가수를 보질 못했어요.
5. 중앙무대
'16.12.3 11:48 PM (96.246.xxx.6) - 삭제된댓글JTBC 라이브에 나오는데요. 지난 건가요?
https://youtu.be/QWsu6Uw8r1U6. 뭉클했습니다
'16.12.3 11:48 PM (1.229.xxx.118)오늘 정말 사람 많더군요.
국민들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영애 노래 참 좋았어요.
하늘님 조율 한번 제대로 해주세요.
제발요.7. ㅠㅠㅠ
'16.12.3 11:51 PM (94.59.xxx.69)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감명..
8. 중앙무대
'16.12.3 11:51 PM (96.246.xxx.6)JTBC 라이브에 나오는데요. 지난 건가요?
http://youtu.be/QWsu6Uw8r1U
43분부터9. 저는
'16.12.3 11:55 PM (112.149.xxx.41)한영애씨 노래가 오늘 집회와 잘 안어울린것 같더라구요.
축축 늘어지고 소리도 작고 그래서 분위기 다운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던데요.10. 오늘,,,,
'16.12.3 11:58 PM (94.59.xxx.69)11. ..
'16.12.4 12:01 AM (218.51.xxx.229)같이 갔던 대학생 아들이
한영애씨 목소리 좋아서 인상 깊었다고 하네요
윗님은 소리가 작게 들려서 그랬나 봐요12. 한영애
'16.12.4 12:07 AM (210.178.xxx.131)노래는 직접 들어야되요. 올드하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언젠가 직접 듣고 감동 받았죠
13. 현장에서는
'16.12.4 12:15 AM (121.128.xxx.65)좋았어요.
곡의 내용도 의미가 있었고.
오늘 집회는 좀 진중함으로 진행했다고 합니다.14. ㆍㆍ
'16.12.4 12:18 AM (211.36.xxx.104)전 너무 늘어지고 축축쳐져서별로였어요. 그래도좋긴했네요. 목소리 레전드. 여러분 지치지 마세요. 고마웠어요
15. 아나키
'16.12.4 1:06 AM (61.98.xxx.93)차분하니 좋던데요.
가사에 집중할 수 있어서...16. 너무
'16.12.4 2:39 AM (39.7.xxx.190)좋았어요.
스피커로는 쩌렁 쩌렁 울리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