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종편 이리저리 돌려보다 한 패널이 하는 말이..
예상보다 더 집결된 광화문 민심을 보고 비박계가. 탄핵 반대입장을 유보할 수 잇다던데요
게다가. 혹 부결되엇을 때 그 성난 민심의 화살을 의식 안할 수 없다고
비주류들 중 많은 수가 박근혜가 콜 한 ..미팅에 참석하는 걸 반대한다고 들엇네요
그녀의 꼬임에 놀아나면..탄핵은 물건너간거잖아요
정진석 의원 아까 " 탄핵이 되면, 국민의 미래가 불확실해지잖은가?? ' 요런 식의 발언 항의코자
'국민의 미래가 걱정되는 게 아니라 새눌당의 미래가 암울한 건 아니고요?" 라고 항의 문자 보내고
직접 통화시도 해보니. 전화기 가 꺼져있더라구요
혹시나 싶어 ..다른 의원들 돌려보니. 몇명은 꺼두고 . 안받거나. 아마 바꾸기도 햇겟죠
자기 지역구 의원들..특히 가망성 잇는 비박 의원들에게. 문자로라도 민심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