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광화문 집회에서 만난 쌍문동회원^^ 님께 전달합니다.

행복나눔미소 조회수 : 1,378
작성일 : 2016-12-03 22:21:04
집회에 같이 움직였던 초등5학년학생의 어머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학생에게 떡볶이도 사주시고 아주 많이 감사해서 전화하셨다고요

"이런 분들이 계셔서 살만한 세상인 것 같다. 만나서 점심식사 대접하고 싶으시다"고 말씀하셨어요

 제게 쪽지 주시면 연락처 드릴게요^^

사후설명>
82쿡 깃발들고 앉아있는 저희들(쌍문동. 신림동. 분당회원 ㅎㅎ) 앞에 빈자리에 앉아도 되냐는 학생 등장.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혼자왔다고 해서 함께 있으며
신림동 회원분이 초코렛이며 핫팩 챙겨주고
쌍문동 회원분이 같은 동네 사니까 같이 움직이자고 하심.

행사 후에 행진하는 와중에 학생의 핸드폰 받데리 아웃.

제 핸드폰으로 학생이 엄마와 통화.
엄마는 행진은 참가하지 말고 돌아오라고 하심.

행진대열과 움직이며 같이 경복궁역에서 전철로 이동.
떡볶이 사주고 잘가라 인사하셨을 듯.

전후 이야기 들으신 어머님은 전화번호 남아있는 제게 전화^^

IP : 180.71.xxx.9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다
    '16.12.3 10:23 PM (1.231.xxx.187)

    감사합니다^^

  • 2. 아이고
    '16.12.3 10:25 PM (118.32.xxx.36)

    오늘 집회에 초5학년이 혼자 참가했다구요?
    떡잎부터 된 놈이네요 고녀석 참 똑똑하다
    우찌 82자리를 찾아왔을까요
    몹시 인연이네요 잘챙겨주셔서 감사하고 그 어머니 꼭 만나세요

  • 3. 오! 그 쌍문동회원입니당~
    '16.12.3 10:35 PM (211.36.xxx.70)

    쌍문역에 나와서 그 친구가 배고파보여 근방에 떡볶이 튀김 파는 노점상이 늘어서있기에 사먹였어요. 보내고나니 전화번호 받아논 게 없어서 자책하고 있었는데 잘 들어갔다니 맘이 놓이네요~^^
    글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 4. 신림동 회원입니다^^
    '16.12.3 10:41 PM (223.62.xxx.250)

    이름을 알려주지 않은 학생이 잘 들어갔는지
    궁금했는데 다행이네요.
    두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5. 좋은날오길
    '16.12.3 10:47 PM (183.96.xxx.241)

    와 이런 감동적인 사연이 또 있나요 ~

  • 6. 달퐁이
    '16.12.3 10:57 PM (220.118.xxx.179)

    아구 오학년이면 애기인데 어찌 혼자갔나요??? 잘 돌아닸다니 다행이고 아이 따뜻하게 잘 돌봐주신 분들 감사해요!!

  • 7. 행복나눔미소
    '16.12.3 11:14 PM (180.71.xxx.93)

    신림동 회원님
    지난주에 이어서 오늘도 뵈니 반가웠습니다^^
    잘 들어가셨지요??

    쌍문동 회원님 ~
    쪽지보내기 선택후
    닉네임 검색하시면
    제게 쪽지 보내실 수 있습니다.

    같은 동네이니 이참에 인연을 만들어보시면 어떠실지요^^

  • 8. 그럼
    '16.12.4 12:13 AM (211.36.xxx.244) - 삭제된댓글

    제멜 알려드릴 게요~
    simcg21@hanmail.net
    여기로 지훈맘(그 초딩5년) 전번 알려주심 고맙겠습니다.
    조심스럽게 인연에 다가섭니다~^^

  • 9. ....
    '16.12.4 12:32 A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

    떡잎부터 대단한 녀석이네요.^^
    저도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옆에서 챙겨주신 분들께 감사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10. 행복나눔미소
    '16.12.4 11:26 AM (180.71.xxx.93)

    쌍문동 회원님
    메일 보냈습니다.
    메일 지우셔도 됩니다

  • 11.
    '16.12.4 11:33 AM (211.36.xxx.128)

    일일이 신경써주시니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7135 패이스북 질문있어요 1 ㅇㅇ 2016/12/08 646
627134 새누리가 뇌물죄랑 7시간빼자는 이유가 8 너흰그냥없어.. 2016/12/08 1,866
627133 '여대학생들이 멍해서 세상 물정을 잘 모른다' 3 여대생 2016/12/08 1,580
627132 경매 학원다니시며 공동 투자 해보신 분 계실까요? 7 심란팔란 2016/12/08 2,180
627131 부부는 한번 멀어지면 회복이 안되나요? 17 ... 2016/12/08 4,922
627130 미디어몽구 트윗 2 후쿠시마의 .. 2016/12/08 1,009
627129 아침 sbs뉴스에 나온 내용... 이 새누리비례대표는 누굴까요?.. 12 쓰레기 2016/12/08 2,274
627128 [서명]국회광장을 열어라. 5 냉면좋아 2016/12/08 520
627127 반기문 "한국서 내경험 바라는거 알아" 56 ㅇㅇ 2016/12/08 4,138
627126 문재인 23.5%, 반기문 18.2%, 이재명 16.6% 12 12월 5일.. 2016/12/08 1,190
627125 아래 안민석 추잡 글 어제의 반복이니 클릭하지 마세요 8 짜증 2016/12/08 540
627124 12월 7일 jtbc 손석희뉴스룸 1 개돼지도 알.. 2016/12/08 928
627123 불펜 난리났네요 42 sun 2016/12/08 25,051
627122 정치라고는 개코도 모르던 제가!!!!! 6 .... 2016/12/08 986
627121 위내시경 금식시간 4 땡글이 2016/12/08 6,135
627120 살림하는 남자들에 김정태 집이 어딘가요? 2 ….. 2016/12/08 3,094
627119 김기춘 원전까지.... 4 원전반대 2016/12/08 1,484
627118 아래 모재벌~ 글읽고 1 쓰레기 2016/12/08 792
627117 안민석의원 기분 나빠하는거 듣고 계시죠? 4 뉴스공장 2016/12/08 1,909
627116 거짓말처럼 사라진 유커…상인들 문 열기 겁난다 11 경제 2016/12/08 3,655
627115 2016년 12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6/12/08 685
627114 새차구입하고..고사? 7 zz 2016/12/08 2,321
627113 2014 정윤회 문건을 따라하는 새눌당 .... 2016/12/08 534
627112 NBC세월호 방송 손혜원님께 보내주세요 6 2016/12/08 1,521
627111 장시호가 이재용 벤치마킹 하네요 ..... 2016/12/08 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