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보니 요즘은 스키장 참 일찍도 개장하는구나 생각이 들다가도
이내 스키장이 너무나 가고 싶어졌어요.
아이 낳고나서 오랫동안 가본적이 없는데 올해는 왠지 갈 수 있을듯 해요.
남편한테 졸랐더니 다음주에 가자고 하네요!!
아이와 함께했던 촛불집회도 좋은 경험이었지만,
스키장도 왠지 좋은 추억이 될것 같아요^^
이런글봐도 스키장, 전~ 혀 가고 싶은 맘이 안드네요!!!
올겨울은 양재천 썰매장이나 가고 토요집회 쭉 나갈듯합니다^^
티나~~ 너무 티나~~ 텅엉엉~~~~~터어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