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옷을 꼭 저렇게 누드색으로 입어야 하는지..
요즘은 어떻게 된것이 여자 아나운서들도
쎅시를 풍겨 되는지 알수가 없네요
시청자 입장에선 뉴스 집중 하는데 방해 됩니다.
안에 옷을 꼭 저렇게 누드색으로 입어야 하는지..
요즘은 어떻게 된것이 여자 아나운서들도
쎅시를 풍겨 되는지 알수가 없네요
시청자 입장에선 뉴스 집중 하는데 방해 됩니다.
나라가 온통 미쳐 돌아가서 그래요. 요즘은 아나운서인지 연예인인지 구분이 안가요.
여기저기할것 없이 여아나운서들 갈색눈동자를 넘 동그랗게 뜨고 있어 집중하기가 좀 그렇더군요.
왜 다들 애니에서 갓 튀어나온듯한 눈망울들인지. 렌즈 좀 빼고 여리여리 눈동자 말고 강단있는 눈초리 보고 싶네요.
진짜 그놈의 컬러렌즈 꼴보기 싫어요. 아나운서 꽃이라고 칭해도 화내기 없기..성형들은 또 얼마나 해대던지
제 눈엔 괜찮은데요.. 딱 보고 야하다는 생각 안들었는데...
팔순 노모가
보자마자 그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