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흥분한 목소리로 전화했네요.
바로 눈앞에 표창원님이 있어서 얼른 반갑다고 악수했다네요.
썬글라스를 쓰고 있어서 아마도 많은 분들이 알아보진 못했나봐요.
나가신 분들~ 눈 크게 뜨고 보세요^^
저도 같이 가고 싶었는데 딸이 임파선염에 걸리는 바람에 헉~
저번주엔 남편이 딸데리고 가다가 장염증상 있어서 가다 돌아왔거든요. 오늘은 그냥 다 포기하고 혼자 훌훌 가버렸네요.
암튼 오늘 나가신 82님들~~~~ 고맙습니다.
저도 몸져 누워있는 9살딸과 마음만은 함께 하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 남편 방금 표창원의원이랑 악수했대요.
대박 조회수 : 2,372
작성일 : 2016-12-03 15:59:39
IP : 59.7.xxx.2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2.3 4:04 PM (223.62.xxx.21)따님 빨리낫기를요~
담주엔 집에쉴수있기를요
빨리 안내려오고 뭐하는지ㅠ2. 새눌 해체
'16.12.3 4:05 PM (49.164.xxx.11)계 타셨네요. 축하합니다.
3. ...
'16.12.3 4:06 PM (121.136.xxx.222)아픈 따님아, 얼른 나아서 엄마 걱정 덜어 드리렴~~♡♡
표창원 의원님께 응원 문자 보냈어요 ㅎㅎ4. 박정희 존경하는 사람이 친문들의 영웅이네
'16.12.3 4:25 PM (103.10.xxx.38) - 삭제된댓글박정희 존경한다는 사람이 친문 세력들에게는 영웅이네요.
5. 정말
'16.12.3 4:31 PM (183.99.xxx.190)표의원님과 악수하시다니 진짜 계타셨네요.
따님 빨리 나을거예요.6. 누가 친문?
'16.12.3 4:37 PM (59.7.xxx.238)저 그런말 한적없는데요?
그러는 님은 친이찬박입니까?
앞서나가지 마세요. 그저 박근혜같은 사람이 내가 사는
나라의 대통령이라는게 너무 싫어서 나가는거에요.
표창원님도 같은 생각을 갖고있으니 만나면 당연 반가운거구요7. ...
'16.12.3 5:04 PM (223.52.xxx.250)이따 들어오시면 남편분하고 악수하세요!!^^
저런 댓글은 그지같은 댓글은 걸러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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